"두 사람의 인생을 하나로 시작합니다."
그 동안 여러 어른들의 보살핌과 아껴주심으로
성장한 이들 두 사람이 믿음과 사랑으로
한 가정을 이룹니다.
이들의 맺어짐을 지켜봐 주시고
앞날을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창용
윤창임 의 장남 재환
올림
김창희
박순자 의 장녀 미영
* 일시 ; 2009년 2월 21일 (음1.27) 토요일 오후1시
* 장소 ; 상주시 "고려예식장"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