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다일교회에서 빛으로..

[ksm0750]

나는 이 광주다일교회에서 말을 들을때 얻는게 없고 끝나면 그만이었다.

그런데 기화가 주어졌다. 이곳이나 저곳이나 밖에서 말씀을 배우고 들으면 '이단'이다

하지만 그런한것은 하나나님께서 결정하시기에 기도를 하고

말씀을 들었다. 그래서 다른말씀,진짜하나님의말씀을만나고 버스를 타고 가는 기간동안 새로운 것,

곧 계시의말씀을 만나고 천국이 오는 시온산으로 인도받았다. 이러한과정과 답은 오직 하나 말씀에 나와있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말씀하신곳으로 왔다는것이다.

세상에서 하늘로,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왔다는것인데 말씀으로 확인하고 믿는게 옳은것이다

우리는 거짓이 아닌 참을 찾고 옳은것을 찾아야 한다.

저 기독교 가운데에서는 진리가 아닌 비진리를 먹고 있다. 옳지 않은것을 먹고있다.

안타깝지만 결국은 하나님께서 택해주신다. 그들은 인정하지 아니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택해주신 목자가 있으시다. 나는 광주다일교회에 있을때 목자가 몇개월간

없었다. 이게옳은일인가? 그래서 옆의교회의 목자를 초빙해서 설교를 하는것이다.

그건 사람이 택하는것이지 하나님께서 택하신것이 아니고 또한 그 입에서 나오는말을 들어보면 택한 목자인지 분별할수있다

내가 광주다일교회에서 들었을때는 더러운 자기생각이 들어간 말만 들었다

하지만 이 시온산에서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것만 말씀해주신다.깨끗하다 . 

[믿음 선물]

시온에 모인 사람들은 거의 다 똑같은 경험을...

[강돌이엄마~★]

저또한 그런경험을 한 가운데 시온산에 나올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