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우리들의 언어를 포기한다는 의미입니다.
그것이 원어성경사랑입니다.
사랑은 자기를 죽이지요.
히브리어 사랑은 자기 언어를 죽이고 히브리어를 통한 자기 사고체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것이 바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데 있습니다.
지혜란 거기에 이르기 위해 어떤 수단과 방법을 활용할 것이냐는 것이죠.
따라서 나의 죽음의 노래을 배우는 과정이 바로 히브리어필수문법의 과정입니다.
그 노래를 다 배우고 난 다음 진정 자신의 죽음 이후의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 있는 영광스러움을 보게 됩니다.
거기서 부르는 노래가 새노래이지요.
히브리어를 통해 거기까지 이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족함을 마음껏 펼쳐보이는 것.
그것이 바로 원어성경사랑이랍니다.
정말 원어성경사랑에 이르기를 학수고대합니다.
ghkdlxld!!!
첫댓글 맠켑이 4개 연결된 단어도 있군요. "하나의 리듬단위 , 하나의 강세단위" 기억하겠습니다.
다녀갑니다. 땡스
수고하셨습니다~
메텍의 역활이 다양하다는 자세한 설명...
막켑...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