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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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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홍보&행사 누룽지 백숙(이보다 더 맛집일수 없다!!) - 진주 명석면.
윤교수고향이야기 추천 0 조회 594 10.03.30 13:2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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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30 13:45

    첫댓글 언제 꼭 한번 가겠습니다

  • 작성자 10.03.30 21:30

    예~ 누룽지 백숙도 드시고 미술품감상도 하시고 작은동물원 구경도 하시러 오세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 10.03.30 15:40

    맛있는 백숙도 먹고, 미술작품도 감상하고, 그리고 동물원까지...일석삼조의 기쁨을 맛 볼 수 있겠네요..저도 기회가 되는대로 들리겠습니다.

  • 작성자 10.03.30 21:30

    네~ 꼭 오셔서 즐거운 경험 하시기 바랍니다~

  • 10.03.31 14:09

    안녕하세요 그날 너무 배가 고팠던 탓에 허겁지겁 먹기 바빠서 음식 사진도 못찍고 ㅎㅎ 제 컴도 배가 고파 그런지 바이러스를 먹어버려서 몇번이나 올렸던 글이 삭제되는 바람에 음식 소개도 제대로 못해서 올렸습니다ㅎㅎ 식당에서 원숭이를 누가 안고 가는걸 봤어요 밖에 동물 우리가 만들어져 있는것도 봤구요 ㅎㅎ 작은 화분들과 미술작품에 그만 마음을 빼앗겨 정작 먹는음식엔 ㅋㅋ 신경을 못썼어요 마지막에 차를 한잔씩 주시던데 이름도 그새 까먹었네요 ㅎㅎ 무슨 나무차라고 했는데 ...다시 한번 방문해서 다른 음식을 먹어볼려구요 그때 윤교수님이 계셨음 좋겠네요

  • 작성자 10.03.31 14:39

    안녕하세요 아마 그날 원숭이 안고 있던이가 저일겁니다. 야생초나 분재를 좋아 하시는군요... 자주 오셔요, 오늘 이 비가 그치면 우리집 정원이 제법 볼만할것 같기도 해요.. 아!! 식사후 드린 차는 아마도 음나무 뿌리를 달여서 드린것일겁니다. 혈액순환에 좋다하고 위장대장의 소화를 도운다 합니다. 다음에 오시면 꼭 맛집 채플린님 이라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다음엔 디카 들고 오셔요~ 감사합니다.

  • 10.04.03 14:07

    음......자리를 몇일 비운사이에 좋은 맛집이 소개되어 있군요......애들 데리고 가보겠습니다.... 그리고 전 ....미술은 꽝이지만......혓바닥을 즐겁게 하는 모든 것들을 사랑합니다^^

  • 작성자 10.04.03 17:04

    반갑습니다. 꼭 오셔요~

  • 10.04.04 22:33

    혹, 5~7년 전 쯤 하대동 우경탕 옆 골목 주택에 사시지 않았는지요....2층에 재환이네가 살았고요.... 맞다면 동네 그분들이랑 명석에 한번 밤에 놀러 갔었던 기억이 있는데.....

  • 작성자 10.04.04 20:28

    동네가 참~ 좁지요. 아니 한국 땅덩이리 자체가 좁지요. 서울성북동 누룽지 백숙 집에서 줄서서 드셨던분이 저희집에 오셔서 드신분이 있는것도 그런 맥락이겠지요... 한다리 건너면 서로 또 아는분이지요...

  • 10.04.04 22:34

    제 집사람과 윤교수님 사모님이랑 자주 왕래가 있었지요.... 현대 아파트에 사는 민정이네라고 하면 아실겁니다....한 이웃이었지요^^

  • 작성자 10.04.23 21:15

    반갑습니다. 가족과 함께 식사하시러 오세요

  • 10.04.06 10:58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04.23 21:15

    감사합니다.

  • 10.04.23 15:56

    음식점 광고란 게시판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 작성자 10.04.23 21:15

    잘 알겠습니다.

  • 10.04.23 20:51

    관지리에.... 진주시에서 체험 활동하라고 내준 땅이 있는데... 거기 농사일 하러 가면서 꼭 들러 보겠습니다...^^

  • 작성자 10.04.23 21:16

    오셔서 구경할만한것고 있구요. 드실만한 맛있는 음식도 있구요.. 암튼 오셔요~

  • 10.05.06 03:29

    앗!! 교수님~~ ㅋ~~ 여기서 뵙네요,,,"영진경보기" 기억하실려나?? 주신 그림도 잘 소장하고 있답니다....ㅎㅎ 언제 따로 함 들리지요~~^^** 물론 혼자,,,,,

  • 작성자 10.05.06 11:54

    앗!! 반갑습니다!!
    기억 하고 말고요!!
    꼭 한번 오셔요~~
    잘 지내시죠?
    요즘 저는 학교생활과 미술관운영 식당운영까지 제가 좀 바쁘네요..

  • 10.05.22 22:11

    미술을 좋아하는 1인 입니다^^
    안그래도,,, 갤러리 까페 등등,,, 미술작품을 볼수 있는 문화공간을 좋아하는지라,,,
    이 글을 보니 설레입니다,,ㅋ 맛난 누룽지 백숙까지 먹을수 있다니~~ 일석 이조네요^^
    꼭 가보겠습니다 ^^*

  • 작성자 10.05.24 10:48

    반갑습니다. 미술관 구경한번 오셔요~
    이런 문화 공간이 많이 활성화 된 나라가 선진 국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미술관의 순탄한 운영을 위해 누룽지 백숙도팔구요, 작은 동물원도 운영합니다.
    꼭 오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10.05.24 16:08

    ^^*

  • 11.05.09 11:45

    혁봉이(촌에고추친구들이 부르는 이름) 가게에 있는 그림이었구나 ㅋㅋㅋ

  • 작성자 11.05.09 13:55

    아~~ 네~ 봉혁!! 이죠??
    제 처남입니다.
    큰바다 횟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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