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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과 신학 사이 청교도 영성훈령원 게시판에서..기독신문 인터뷰...
광주행 추천 0 조회 170 05.01.31 11:2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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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1.28 17:39

    첫댓글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

  • 작성자 05.01.28 17:42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 작성자 05.01.28 17:54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제가 제일 싫어하는 대형건물 짓는다고 합니다. 참고로 수강료가 2박 3일에 30만원 이랍니다.

  • 05.01.28 17:55

    좀 있으면 기독 다단계 회사 하나 나오 겠네요 / 멋사가 전염병 원인이고 1차 감염자 라니까? / 에이즈 병자는 자기가 병에 걸렸다는 자각이라도 있지.. / 무속병은 자각증세가 없다니까?../ 다미 선교회 가-들 보는것 같아요..

  • 05.01.29 10:44

    위에 양무리 교회가 몇 개 있네요...ㅎㅎㅎ

  • 05.01.29 20:54

    이곳의 양무리교회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성령의 나타남'을 어떻게 이렇게 오해할 수 있을까요? "악령의 나타남"이 아닐까 저으기 의심스러움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염소"들이 "양"의 탈을 쓰고 "양무리"라고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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