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9년 돼지띠 추억방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작시,자작글 민들레 (동화)
맘자리(김규익) 추천 0 조회 32 24.05.04 10:2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04 13:25

    첫댓글 민들레 홀씨처럼 뿌리내린곳이 내가 사는 곳이지 ㅎㅎ

  • 작성자 24.05.04 14:03

    난 그 홀씨가 날다날다 미국까지 와버렸네. ㅎㅎ

  • 24.05.04 17:39

    밤에 바야징

  • 24.05.04 17:50

    미지에로의 손짓
    희망 사랑을 품고 날아가야하지만
    한편으론 슬프네
    민들레 🎵 홀씨되어
    🎶 강바람타고 훨훨훨~~~~
    내곁으로 간다~~

  • 작성자 24.05.04 22:55

    떠나 보내기 위해 키우는 것이
    자식 인연이라... ㅎ
    그래도 꿈을 품고 떠나가는 자식들,
    그 모습이 참 귀해.

  • 24.05.04 19:00


    밑에

    사진의 민들레가족의

    속삭거림이
    들리는듯한

    아름답지만 슬프기도한
    이야기에
    몰입되며

    내 품을 떠나
    한가정을 이루고 살고있는 딸이
    많이 생각나네....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04 22:57

    걱정되지만 그 길 열어주느라
    키워낸 것이니...
    자식과의 인연은
    이별이 예고된 깊은 사랑 같은 것.

  • 24.05.04 19:50

    민들레 씨앗은
    구원과 사랑과 희망을 전할 사명을 품고ᆢ

    훨훨 날아서~~~

  • 작성자 24.05.04 22:58

    이왕 떠나는 거,
    훨훨 날아서 떠나는 것이 보기 좋다.

  • 24.05.04 20:57

    아~~~
    슬퍼ㅠㅠ
    진미령 씨. 노래가사가. 떠오르네요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할수없어요
    안녕~안~녕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떠나요

  • 작성자 24.05.04 22:59

    맞네. 딱 그 가사다.
    우짜겠노...
    목숨 걸고 사랑하고 키워서
    떠나 보내야 하는 것이
    그 부모 자식 인연이니...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