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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메타포라 10기 [6차시 과제] 답을 찾는 중
무제 추천 0 조회 47 23.04.09 22:5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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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의식해야 하지만 의식하지 않아야 한다는 표현 적절하네요. 어떤 마음인지 잘 전달됐어요..^^

  • 작성자 23.04.11 09:23

    여정, 피드백 고맙습니다. 🙏 🙂

  • 23.04.10 13:30

    무제의 사람에 대한 관심, 관찰력이 돋보이는 글이었어요. 의식하지 않아야 한다는 배려, 의식해야 한다는 문제 의식에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4.11 09:24

    유주,,피드백 고맙습니다.🙏 🙂

  • 23.04.10 14:46

    잠실 지하도 풍경이 생생합니다. 저도을지로,서울역 노숙인을 볼때면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적은 돈이라도 드리고 싶다가도. 불편해 할까봐, 동정일까봐, 무서워서, 돈이 아까워서. 그냥 지나칩니다. 함께 잘 살면 .. 최소한 잘 자고 배고프지만 안아도 좋을텐데. 더불어 삶 . 이건 정말 어려운 걸까요. 글 잘 읽었습니다. 내일 만나요 ~

  • 작성자 23.04.11 09:25

    팬,, 고맙습니다. 오후에 봘게요. 🙏 🙂

  • 23.04.10 15:06

    무제의 지난 글도 기억이 납니다. '의식해야 하지만 동시에 의식하지 않아야 하는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난다는 것이 이토록 어려운 일임을 다시금 확인한다.' 고민이 느껴지고 공감되어 몇 번을 다시 읽게 되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4.11 09:26

    눈썹달,,피드백 고맙습니다. 🙏 🙂

  • 23.04.15 17:37

    어떤 사람은 무심하게 지나갈 일인데도 무제는 그 자리에 서서 자신이 본 걸 관찰하고 골똘히 생각했던 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글 잘 읽었어요.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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