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2장
44.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들어가 보니까 싸악! 소제가 되어있고 수리까지 되었있고 ,
깨끗하게 된 그 상태이다.
귀신 들어왔는데 다 뽑아냈어. 근데 비고 소제되고 수리가 됐다.
근데 귀신이 와서 다시 보니까 깨끗하고 소제가 다 되었네!
게다가 수리까지 됐네! 그래서 귀신이 쓱! 들어온다, 더 큰 귀신이!
귀신을 쫓아내었으니까 비었는데 거기다가 덧붙여 졌고 수리됐다.
뭔가 덧붙여졌다.
그 상태가 어떤 상태냐면 귀신을 쫒아 낸 다음 다시 종교의 영 같은 것들로 쒸우는 것이다.
예를 들면 바리새인 같으면 자기 성전에서 열심히했던 그런 것으로 씌우는 것이다.
그게 악한 영인데 그것으로 수리되는 것이다.
그래서 더 큰 귀신이 들어왔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독사의 자식들아” 할 때 군중들은 “어어, 이거 이상하다?”
바리새인의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편 안들면 큰일나겠고~~
또 파면당하는 것은 아닌가 싶어 가지고들 중간에 이쪽도 아니고
저쪽도 아니고 가만히 있는게 소제되어 있는 상태이다.
저쪽 편도 아니고 이쪽 편도 아니고 눈치보는 것은 악한 영이 들어오게 되어있다.
일곱귀신이 더 큰 귀신이 들어오게 되어있다. 다음 주에 다시 볼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은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예수님이 말씀 하신 것을 들으면
그러면 뭐라고 하실 것인가? 그냥 가만히 있을 것인가?
가만히 있으면 어떻하다고 했나?
Holy Spirit 아니면 Evil spirit이다. 중간이 없다.
귀신이 여러분들이 열심히 열심히 교회 다녀도
열심히열심히 기도해도 조금만 돌아서면 세상으로 끌고 가잖는가!
중립이 어디있는가! 가운데 양다리가 어디있는가?
양다리는 뻔한 거다!
Holy Spirit 아니면 Evil spirit! 천국 아니면 지옥이지 중간이 없다.
간음하다 잡혀 온 여인처럼 예수님 앞에 온 자들은 삽니다.-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27/14)
“그런데 우리집 가는 길이 왜 그리 좁은 길인가?”라고 형제님이 질문을 하셨다.
내가 없어 져야 하니까 좁은 길이라고 모자매님이 대답을 하셨다.
여러분들,
내가 말하는 것에 또 속아 넘어 가셨다.
그 길이 좁은 길이예요?
아니다, 들어 가면 넓은 황금 대로 이다.
모자매님이 성경에 천국가는 길은 좁은길이라고 적혀 있다며 대답을 하셨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율법주의자가 말하는 것이다.
좁은 길 처럼 보이는데,
맛을 보니깐 황금대로라 황금 대로하고 말씀을 드린다.
일단 그것에만 들어왔버리면 황금 대로이다.
사람들은 미쳤다 하는데 나는 너무 좋아서 이 길을 가는 거다.
그것이 보인다.
주님이 앞에 나타나면 세상은 간곳 없고,
그 전지 전능하신 분이 끌고 가시는데 아무 걱정이 없다니깐요.
그것을 맛을 보아야 한다.
그 세계가 있다. 그 나라가 있다.
거기 왕이 우리 아버지이다.
그런데 여러분 왜 힘들다고 질질 짜고 그러는가?
옛날에 내가 ‘썅!’ 할 때에는 “너 죽고 나 죽자!” 였는데,
지금의 ‘썅!’은 “썅!, 예수님을 확실히 믿어버려리자!”이다.
‘썅!’ 하면서 활실히 믿지 않으면 안 된다. 중간이 없다.
천국 아니면 지옥이고
선 아니면 악이고
하나님 아니면 사단이다.
연옥 같은 것은 믿지 마시라.
만약 믿었다가 죽었는데, 아니면 어떻게 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의 삶으로 살이지니 감사해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5/18/15)- 1
구약 시대에는 에녹과 엘리야 이야기들은 있지만 ‘천국’이야기는 없다.
예수님이 오셔서 사람들이 모르니 천국 이야기를 한다.
하나님이 잔치를 베푸는 ‘임금이야기’를 통해 잔치에 초대 했는데
‘예수 믿으면 천국 가겠다’고 교회에 온 사람들 중에 예복을 입지 않은 자는 내 쫓긴다.
‘남아 있는자’ 즉 선택 받는 자는 얼마 되지 않는다.
일부 선지자들은 선택 받아 휴거되는 자는 교회내에서 6-7%라고 이야기 한다.
그러다 계시록에 나온 것처럼 믿는자는 휴거 되어 올라가고
환난 날에 휴거되지 못하고 남은 자 중에 성령이 임하여
666표를 받지 않고 순교당하여 흰 옷 입고 올라간다.
천국과 지옥 사이에 또 다른 중간 지대가 있다고 가르치는 곳도 있지만
여기서는 천국 아니면 지옥, 하나님 아니면 사탄으로 가르친다.
하나님의 말씀이 날선 검같이 들어와서 갈라놓으니
확실히 천국쪽에 서 있으라.
지금 이 시간 넉넉히 예수 믿고 가라.
그래서 여기서는 “십일조 안내면 지옥가요”하고 가르친다.
성경에는 그렇게 안 씌여 있지만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어떻게 십일조를 안할 수가 있는가? 성령이 임하시면 알게된다.
말씀을 지식으로만 배운 것은 가짜이다.
지식에 머물러 있으면 말씀에 능력과 변화가 없다.
머리에 있는 것이 성령이 임하면 가슴으로 내려 와 알게 하신다.
어떤 모 권사님이 오셔서 이야기 해보니 머리로는 시인하고 있으나
자기가 아는 예수님을 믿고 있어서 “지옥 가요!” 그러니까
“그럼 내가 머리로 믿는지 가슴으로 믿는지 어떻게 알아요?” 물으셨다.
“어린아이 같지 않고 어른 같아서 알아요!!” 하니
그 때야 알아 차리고 아무 말을 못 하셨다.
입술로만 시인하고 예수 믿는다는 것에 속지 마세요!!
마음으로 진짜 예수 믿으면 회개가 반드시 터지고
어린아이가 되고 연약해 진다.
또한 입술로만 믿는 자들은 성령의 열매가 없다.
어린아이가 아니고 어른이니 꼬투리 잡고 비판 정죄한다.
또 겸손하지 않고 교만하다.
그리 하지 마옵소서!!!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1/7/11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