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 소다요법은 이탈리아 종양학자 시몬치니 박사의 암 치유법입니다.
이것은 보통 아랫 글에 올린 것처럼 메이플 시럽이나 유기농 설탕에 녹여서 사용합니다.
하지만 초기 암의 경우에는 물에 베이킹 소다를 타서 바로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1/5 티스푼에서 시작해서 1/2티스푼까지 점차적으로 양을 늘려가는 방법입니다.
이것을 계속 먹는 것이 아니라 3주 복용 후 1주일 휴식, 이렇게 진행해 가는 방법이
보편적인 방법입니다. 이것으로 암을 나았다고 하는 분들도 많고, 외국의 많은 대체요법
사이트에 가장 기본적으로 포함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습니다. 베이킹 소다액을 암과 가깝게 보내야 합니다. 그래서 복용시 몸의 자세를
변화를 줘서 암과 가깝게 보내려는 시도도 있습니다. 그래서 나오는 방법이 DMSO라는 천연물질을
이용하는 것입니다.이 DMSO라는 물질은 피부를 통해 어떤 물질을 장기까지 옮기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과거에 관절염에 특효약으로도 사용되었지만, FDA에서 인간에게 사용금지 물질로 규정한 후
이 좋은 것을 동물들에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시 아스피린이 관절염 약으로 등록되어 있어, 이것의
수요를 막을 수 있다는 판단에 로비를 해서 만들어졌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그리고 중증 암환자의 경우 정맥주사요법으로 사용합니다. 이 방법은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는 어려운
방법이기도 합니다. 분명 외국에서 다양한 효능을 보여주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은 낯선 요법이죠.
이 요법의 기본 원리는 첫번째 혈중 PH를 높여 염기성 상태로 만들어 암세포를 박멸하는 법,
둘째는 혈중 PH가 염기화가 되면 면역세포는 활발해지고, 암세포는 약해진다는 오토박사의 이론도 접목되어 있고,
세번째는 당분을 포함해서 이것을 미끼로 암을 꼬셔서 암 세포 내부로 침투해서 암을 죽이는 트로이 목마 방식이
있습니다.
주의점은 장복할 겨우 위장에 탈이 날 수 있다는 점 꼭 감안하셔서 임하셔야 할 것입니다.
세상에는 이처럼 돈 몇 만원으로 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일부 사이트에서 소개를
하고 있지만, 대부분 외면 받죠. 일단 뭔지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 하지 않으려는 사고방식, 암을 돈을 거의 들이지
않고 고친다고 하니 이런 요법들을 아주 싸구려로 생각하는 그릇된 사고, 그리고 병은 병원에 가야만 고칠 수 있다는
오래 된 세뇌교육!! 등이 있습니다. 생각을 바꾸시면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첫댓글 이것과 비슷한 원리로 이 요법보다 비용이 좀 더 많이 드는 요법이 염화세슘 요법이 있습니다. 이게 3개월 과정이죠. 국내에서는 아직 제대로 알려져 있지도 않고, 제대로 할 줄 아는 분도 드문 좋은 요법이 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