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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의 산행기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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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기록 ◈ 고성 연화산(蓮華山) 산행 ◈
요산(樂山) 추천 0 조회 814 07.03.10 19:4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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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11 14:45

    첫댓글 담주 일요일(18) 거사를 위하여 이른아침에 몸을 풀고 휴식을 취한 후 잠시 들러서 산행기 즐감하고 갑니다. ^^-^^

  • 작성자 07.03.12 06:25

    월계관님 거사를 앞두고 몸 만드시느라 바쁘실텐데 댓글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부 완주에 힘입어 더욱 더 좋은 성적을 거두시고 벙개산행방에 자주 참여하시어 달아님 소원도 좀 풀어주셨으면 합니다.흐흐흐

  • 07.03.11 16:13

    고향 옆동네 다녀오셨네요 무신 산악회 모양인데? 전혀 눈치도 못채고 알아으면 인편으로 생신좀 부탁할낀데..하여튼 즐감했습니다 고라고 벙개산행 수요일까지 꼬랑지 없으면 철수할라니다..ㅎㅎ 옛날에 옥천소류지 투망을 해서 고기도 잡고했는데 지금은 우찌하나 모르겠네요..기왕이면 통영도 좀 다녀오지요 너무나 아쉽네요..하여튼 주인아찡 아지매 고생하셨습니다 산행기록 편집도 하시고..짱입니다...널~~~건강하십시요..방세밀린 301호 달아가...ㅋㅋ

  • 작성자 07.03.12 06:26

    처음에는 통영 앞바다의 작은 섬 연화도(蓮花島) 연화산 산행을 계획했으나 날씨와 배편 문제로‘꿩 아니면 닭’이라 고성 연화산 산행으로 변경했더이다. 하루는 경상도에서 산행(고성 연화산)하고 전라도에서 보해 '잎새주' 먹고 자고 또 하루는 전라도에서 산행(광양 백운산)하고 경상도에서 무학 '화이트 소주' 마시면서 보냈습니다. 또 하루는 매화마을, 화개장터, 평사리 최참판댁, 광한루를 두루 거쳐 서울로 왔습니다. 방생장이 있는 옥천소류지에서 투망으로 고기 잡으시면 안됩니다요 달아님! 푸하하

  • 07.03.11 20:31

    저는 옥천사 마당에 있는 옥천수를 마시고 와서 자랑을 했는데 진짜 옥천수는 옥천사 대웅전옆 팔상전 우측 옥천각에 있다는 걸 산행기를 보고 알고나서 민망스러워 죽을 지경입니다. 다시 옥천사를 찿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는 것 만큼만 보인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역시 요산님의 산행기가 기다려지고 자꾸 보는 이유가 이때문이 아닌가합니다. 산행 하시느랴 수고 하셨고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 작성자 07.03.12 06:44

    해탈문으로 들어오시는 참배객들은 대부분 앞마당에 있는 옥천수라고 적힌 안내문을 보고 진짜 옥천각에 있는 약수는 맛을 보지 못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술몽님도 아마 그러한 경우인 듯 합니다. 그리고 옥천사를 다시 한번 오도록 물맛을 보여드리지 않은 듯 합니다.ㅠㅠ 시간나시면 다녀 오세요. 유익한 정보를 조금이라도 빠뜨리지 않고 전달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OTL

  • 07.03.11 21:14

    3월1일부터 3월3일, 3월4일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고 해서 산행을 포기했는데 두분께서는 고성 연화산, 광양 백운산을 다녀 오셨네요. 다압면 매화마을외에도 여러곳을 다녀오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자료 정리하시어 남녁의 봄소식 빨리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어 봄맞이 산행 많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07.03.12 06:41

    다압면 매화마을의 매화가 만개한 엽기장면을 아시다시피 비가 오고 백운산 산행후 늦게 도착하여 좋은 그림을 담지 못해 토요일 아침에 다시 촬영하러 가려다가 하동 평사리 최참판댁과 반대방향이고 날씨도 썩 좋지 못해 포기하고 아쉬움을 남긴채 상경했습니다만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정리하여 올리도록 할께요. 꺄오 꽃향기님의 닉네임 계절이 남녁부터 시작되고 있더이다. 지금부터 봄맞이 산행을 준비하셔야만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7.03.11 22:05

    매번 산행기를 접할때마다 과연 열정이 없다면 장거리 원정산행에 이런 작업을 해낼 수 있을까하고 반문해 봅니다. 고성 연화산과 광양 백운산을 다녀 오셨지요. 1편 고성 연화산 산행기가 게시되었으니 제2편 광양 백운산 산행기도 기대해 봐야겠네요. 먼길 다녀 오시고 산행기 작업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1편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07.03.12 06:31

    산엔산님 방가ㅂ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과찬의 댓글을 또 주셨어 부끄러울 뿐입니다. 1편 즐감하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제2편 광양 백운산 산행기도 기대하세요. 빠른 시일내에 정리해서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모범

  • 07.03.12 10:56

    남녘이라 그런지 그림에서 마치 봄내음이 나는것 같네요 항상 바쁘신데 이렇게 좋은 전경 올려 주셔서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07.03.13 08:33

    샹그리라님 허접한 산행기에서 봄내음이 난다고 칭찬해 주시니 기운이 절로 납니다.와우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면 일전에 말씀드린 원수는 꼭 갚겠습니다.푸하하 즐감하셨다니 감사하고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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