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 죽겠네 0.0 뜬 눈 으로 밤을 지새우는 재미 랄까?
이렇게 있다보면 직원분들하고 이런 저런이야기도 하고 간혹 농담 도 하면 서 하루 하루를 보네고 있다.
내일도 똑같은 하루 가 반복? ㅠ.ㅠ 휴르륵...
정말 싫당...
그래도 편한 곳에서 잘 지네고 있으니깐 별로 크게 불평할껀 없는 거같다.
운좋게 집 가까운데 오고 편한 파출소 에서 근무 하면서 건강하게 잘지네니 뭘더 바라겠니....
규찬이 생각 나서 더이상 힘들다는 이야기는 못하겠다.^^
아 그나저나 친구 덜이 넘 보고 싶다...
밤이라서 이렇게 궁상 떠는 건가?
월래 밤에 쓰는 글이나 편지가 조금 유치하다고 하잔아^^
이해들 하시게...
뭐 넘 길게쓰면 읽는 사람도 힘드니깐 이만 줄인다..
시험기간인거 같은데 다들 마무리 셤잘보고...
날씨 추워지더라 다들 감기조심해...
글구 날씨도 좋으니깐 다들 뭉쳐서 여행이라도 좀 다녀와라...
천고 마비의 계절 아니냐... 아! 난 넘 살찌는거 같당 ㅠ ㅠ
암튼 결론은 친구들이 넘보고싶다....
안녕 잘자라... 으~~~졸려 (ㅡ.*)....(_ _ )zzZ 쿵 잠이나 자야지...
P.S. 왠만 하면 이글은 쓰고 싶지 않지만 그래두 쓸란다.. ㅡ.,ㅡ
편지좀 써주라... 편지 받는 잼이라도 같고 싶다...
답장 잘 안써준다고 넘 불평들 하지말고 군바라 사정 쫌 딱하다고 생각 되는 분들은 이곳으로 ~~천안시 성남면 신사리 성남파출소 이경 최종원
우) 330-892
보내 주시면 정말 눈물 ㅠ.ㅠ 휴르륵 흘릴 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