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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비언나비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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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일반 Re: 윤석전목사 비평
minimal 추천 0 조회 710 10.04.26 06:0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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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6 09:35

    첫댓글 박수무당=과도한 열정, ㅎㅎㅎ

  • 10.04.26 20:38

    교회 안에 예수를 믿는 다고 예배자로 앉아 있기는 하지만,그 열매들이 불신자 수준도 안되는 도덕성을 지니고 있는,교인들은 불신자인가요,아닌가요? 제발 목사님들이 삶이 예배가 되게 진실한 삶을 강조 하는,설교가 강대상 마다 울려 퍼지길 소원 합니다. 덩치 크다고 내용이 실하든가요? 헛된 군살들이 빠져 나가고,하나님 앞에 진실한 모습으로 서셨으면 합니다!

  • 10.04.26 23:32

    어린아이들이 예배당 안에서 장난을 치다가 실수로 강대상을 손상시키고 장난치는 과정에서 아이들 손에 상처를 입었는데 그 교회의 집사 권사 장로 목사 모두 한목소리로 "네이놈들!! 신성한 강대상(??)에서 무슨짓이야! 부모 데리고와!" 한국교회의 진실. 진리는 쌈싸먹어 버리고 예수는 나의 빽 그라운드. 예수님. 닥치고 이세상에서는 내가 사는곳이니까 축복당연히 주는거고 하늘나라 가서는 잘봐주십시요^^~....에휴...(표현이 과격하지만 모든 플레비언님들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 10.04.27 20:56

    교회에서 진리가 출장 가고 없길래 어디 갔나 했더니 그들이 쌈싸 먹었군요.ㅎㅎㅎ

  • 10.04.27 01:21

    한판의 굿 ....ㅎㅎ 절대공감 ....그의 설교는 정말 신들린 사람처럼 혼신의 힘으로 설교를 하더군요. 물론 알맹이 없는 껍데기 설교지만, 모든 에너지를 다 동원하고, 버럭 톤을 높여 핏대를 올리다 다시 타이르고 얼르다가, 예수사랑 혼자 독차지 한듯 눈물 흘리고, 자지러지다가도 어디서 기운이 나오는지 무서운 꾸짖음으로 돌변하고, 비록 선동일뿐인 빈약한 설교지만 설교 마무리도 없이 갑자기 " 예수믿고 싶은 사람 손드시오" 하면서 등록하도록 대중을 선동을 하고 .....쇼맨쉽이 대단해서 마치 퍼포먼스 보는 기분이거나 시골장터에서 볼수있는 입심좋은 약장사같은 느낌이....불행하게도 목사치고 지성도 없어 보이군요.

  • 10.04.27 01:41

    목소리 크면 이긴다는 것을 몸소보여주시는 無지성의 극치^^

  • 10.04.27 15:57

    긴글이였지만 읽는내내 한국교회가 갈때까지 갔다는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었습니다...비록 몇몇부분에서 미진하긴 했지만 대부분의 목회자가 이단성이 있다는 말에는 공감이 가면서도 답답한 마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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