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재팬의 반응입니다.
번역상 약간의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GP시리즈는 잔꾀를 부려 빠진 것인가? 김연아의 오른발 부상 위장설
일간현대 1月18日(土)10時26分配信
「(이번 시즌 출장한) 2개의 대회보다 자신있는 상태입니다」
소치 올림픽에서 2연패를 노리는 피겨스케이트 여자선수 김연아(23)은 15일 서울시내에서 열린 올림픽선수단의 공개취재에 참석하여 단호히 이렇게 말했다
김연아는 작년 8월에 오른 발을 부상당해 이번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GS)에 결장. 팬들 앞에서 연기를 한 것은 라이벌이 없는 작년 12월의 B급대회와 이번달초 한국선수권뿐이다
피겨선수에 있어 올림픽시즌은 예년이상으로 컨디션 조절이 중요하다. 소치올림픽대표가 되면 쇼트프로그램과 프리가 열리는 2월19, 20일에 최고의 컨디션으로 유지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서 「발 부상을 이유로 GS를 잔꾀를 부려 빠진 것이 아닌가」하는 의문을 품은 피겨 관계자도 있다
■ 아사다마오 최강의 라이벌에게 떠도는 소문의 진상
GS에 참전할 예정이었던 김연아는 당초 아사다마오(23)이 출전하지 않는 캐나다배와 프랑스배에 엔트리하고 있었다. 김연아에게 있어서 GS는 올림픽 표와는 관계가 없다. 그런데 GS에 나오면 단순히 컨디션 조절을 위한 시합으로 뛸 수 없기 때문이다.
「김연아는 주니어 시절부터 시상대를 놓친 적이 없다. 그것이 국제 심판에게 큰 실수가 없는 선수라는 이미지를 심어놓아 높은 점수를 받는 기반이 되고 있다. 시상대을 놓치는 경우 경력에 상처가 나서, 소치 올림픽에도 영향을 준다. GS에서 그랑프리 파이널 ( 후쿠오카) 의 출전권을 얻으면 아사다와 직접 대결이 기다리고 있다. 과열힝 한일언론은 올림픽 전초전으로 선동하여 대회기간 동안 시끄러워진다. 회견에서는 아사다에 대한 질문이 집중된다. 만일 아사다에 지면 올림픽에서 마음의 안정을 방해하고 그런 것을 걱정하거나 신경을 쓰게 되면 부상을 이유로 국내에서 차분히 컨디션 조절을 하는게 훨씬 좋다. 김연아와 코치는 그런 계산을 한 것은 아닌가. 어쩌면, 토리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놓친 스르츠카야를 교훈 삼아 그랬는지도 모릅니다.」(앞서 말한 관계자)
아라카와 시즈카가 금메달을 딴 2006년 토리노 올림픽 여자 피겨는 러시아의 이리나 스르츠카야가 우승 후보의 진짜 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었다.
그런데 지난 시즌부터 7연승중인 스르츠카야는 전년 우승자로 참가한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신예 아사다에게 패배했고, 2위가 되었다. 1월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연패를 달성했지만, 올림픽 본경기까지 아사다에게 지는 충격에 끌려다니며, 피로도 축적. 프리에서는 실수를 연발하며 3위에 그쳤다.
여자 피겨 역사상 3번째로 연패가 걸린 김연아. 「연극을 해서 국내에서 마이페이스 조정」이라는 설(説)을 웃어 넘길 수 만은 없다.
야후재팬의 기사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118-00000013-nkgendai-spo
tom***** | 16時間前(2014/01/18 10:58)
선수도 아니다.
올해 GS는 아사다 마오 선수뿐 아니라
러시아 신예 와그너 선수도 잘 했고
나오면 망신당할까봐......
프로그램의 구성에서도 레벨이 너무 다르다.
m19***** | 16時間前(2014/01/18 10:37)
뒷공작해서 돈으로 딴 돈메달, 그렇게 기쁘냐?
gcf***** | 16時間前(2014/01/18 10:56)
정치와 협회같은 스포츠에 뗄래야 뗄 수 없는 단체가 세계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
공정해야 할 심판도 어쩐지 악취나는 베일에 가려져 있다.
이래서는 선수들의 노력이 헛되잖아
gan***** | 16時間前(2014/01/18 11:04)
수준 낮은 B급 대회와 국내 대회에서 미묘하게 아사다 마오의 점수를 넘어 올 시즌 최고 점수를 거둔 김연아.
내용미달인 김연아의 의혹의 고득점을 부추기는 일본 언론.
인상쓰는 것만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딸 수 있을지 여부는 소치의 볼거리.
jal***** | 15時間前(2014/01/18 11:19)
부상이 거짓말이라는 것은 모두 처음부터 알고 있었는데 뭘 할려고 이제와서 들먹여. 일류 선수와 같은 경기에 나오면 수준의 차이가 분명하기 때문 점수 조작이 간단한 게임에서 큰 점수를 받아 이미지를 조작하기 위해서겠죠. 작년 같은 방법으로 성공해서 재미를 붙였겠지. 하지만 아무리 한국과 주간현대 같은 일본의 쓰레기 언론이 김연아를 추켜 세우고 아사다 선수를 비방하고 매수 완료 했더라도, 김연아의 열등함은 숨길 수 없는 것 같다. 다른 나라 피겨 선수에게 경멸받아도 올림픽의 가치가 상처받아도 명예가 따르지 않는 금메달을 그렇게 가지고 싶은 것인가. 부끄러운 줄 알아라.
spo***** | 15時間前(2014/01/18 11:31)
이런 놈을 마오짱과 함께 보고 싶지 않다!
마오짱은 웃는 얼굴로 올림픽을 마쳤으면 진짜 좋겠다.
mit***** | 15時間前(2014/01/18 11:07)
> 연아는 주니어 시절부터 시상대를 놓친 적이 없다
먼저 이건 거짓말겠지 · · ·
은근히 이미지 조작하지 마라.
제대로 조사하고 나서 기사를 써라.
그러고 보니 김연아 선수는 과거에 한국의 동료선수에게 「허리 부상은 꾀병」이라고 한 것이 라고 폭로된 적 있었지...
yam***** | 15時間前(2014/01/18 11:14)
위장설, 뒷공작, 매수, 모든 것이 어울리는 슬픈 인간.
부상은 처음 들었을 때 「이상하다」라고 이미 생각했다.
올림픽까지 앞으로 3주 동안, 누군가가 여러가지 의혹 중 하나라도 좋으니까 진실을 파헤쳐 줘.
피겨의 신이 있다면 한번은 용서해도 결코 두번은 없다는 것을 믿는다.
용서했던 한번(밴쿠버 금메달)은 우리인간이 심판한다!
sas***** | 15時間前(2014/01/18 11:06)
왜 이제 와서? 양다리 착지는 커녕 엉덩방아 착지를 해도 고득점을 획득하고 있는 사기꾼 녀석은 이 정도로는 태연할거야.
ken***** | 14時間前(2014/01/18 12:38)
당연히 반꾀를 부린거겠지.
B급선수들과 국내에서 점수조작 할 수 있는 경기를 선택해 왔기 때문이겠지.
저런 수준으로 금메달을 딸려고 하다니 장난이 너무 지나치다.
아무리 그래도 언론이 추켜세우는 김연아의 연기가 저래가지고는 점수만 높지 모두 부정하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지.
지금까지 제멋대로 해 왔으니까 이제 한국은 무척 곤란해질 것이다!
kak***** | 13時間前(2014/01/18 13:13)
스르츠카야 선수와는 비교하지 마라.
우승후보라고해도, 자신의 병과 젊은이와 싸우면서
항상 전력으로 하고 있었으니까.
pep***** | 14時間前(2014/01/18 12:16)
이 문제는 전부터 말이 나왔잖아
GP엔트리한 시점에서
캔슬의 가능성을 느꼈다
역시 생각대로 되는군..
믿을수 없는 감각이지만
지금까지의 그녀 보고 있으면
역시 그런거였군이라고 해 버린다.
ねこまんま | 12時間前(2014/01/18 14:14)
이제 와서 기사로 내보내지 않아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다 ...
4년전보다 여유있고, 2연패에 자신이 있다지만 그런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건가? 저런 연기로!
우리가 밴쿠버이상으로 미친 채점을 보게 되는 건까?
마오짱을 비롯하여 이 사람이외의 여자 선수는 꼭 분발해 주기 바란다.
sim***** | 15時間前(2014/01/18 11:10)
매수자금을 올림픽에 뿌리기 위해서겠지...
tfu***** | 12時間前(2014/01/18 14:30)
남자수준의 점수를 B급 대회에서 얻기 위해서는
잔꾀를 부려 부상당한 것처럼 해야 한다
GP시리즈에 나오면 실력을 속이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겠지..
엉망진창 연기조차 마오를 넘어서게 하면
이긴 것이나 마찬가지겠지
국제 심판은 이 정도의 연극으로
김연아를 금메달리스트로 만들 것인가?
쇼트에서 또 80점 넘으면 프리는 보지 않겠다
tna***** | 14時間前(2014/01/18 12:24)
춍따위는 아무래도 상관이 없는데. 마오짱의 마지막이 외로울것 같다 ...
PAO | 13時間前(2014/01/18 14:00)
이건 시합불참 했을때 이미 알았지...ㅋ
chi***** | 13時間前(2014/01/18 13:29)
김연아... 굼벵이 스피드, 느릿느릿........
sco***** | 14時間前(2014/01/18 12:28)
사실인 것을 반대로 「설(説)」로 만들어 버리네..
「설(説)」로 만들어 줘서 김연아는 좋겠다
쉽게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된 선수고, 연패는 간단하게 가능하다니 이것야마로 굉장한 사실이잖아!
김연아는 그렇게 아사다를 이기고 싶어?
아무튼 ... 아사다에게 이기면 가치있겠는걸 ...
chi***** | 14時間前(2014/01/18 12:44)
김연아, 거짓말쟁이, 악마, 토냐 하딩의 냄새가 나....
doj***** | 9時間前(2014/01/18 17:23)
잔꾀를 부려서 컨디션 조절을 위해서가 아니라 도망친 것이라는 것은 ㅎㅎ 이미 알고 있었다.
직접 대결해서 실력이 들통나는걸 피하려고 하지만
12 월 GPF에 맞춰서 부상이 나아서
어느 B급 대회에서 아사다 선수보다 높은 점수 획득한다라는 시나리오도 10월경 모두 읽고 있었다.
이것이 도박이라면 모두 대성공이고 배당은 거의 없는 상태지! ! ?
그 정도로 엄청 발각되기 쉬운 잔꾀를 부린거지.
매번 그렇지만.
lal***** | 9時間前(2014/01/18 17:06)
그랑프리시리즈는 매수자금이 너무 많이들어서 올림픽에는 지장이 있을까봐 그랬겠지?
그건 처음부터 꾀병이라고 다들 알고 있었던 일!
그렇지만 이번 푸틴이『여자 싱글은 무조건 우리나라 선수를 금메달리스트로 해라! 』라는 지령을 내리고 있다니까 쓰레기 연아의 금메달은 어떻게 될까?
나는 녀석보다 리프니츠카야가 유력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러시아라는 국가의 힘때문에!
cho***** | 10時間前(2014/01/18 16:25)
그렇게하지 않아도 출전해서 겉보기에 무난한 연기를 하면 금메달이 약속된거 아니었어?
왜 이제 와서 그러는지... B급 대회와 국내 대회 밖에 나오지 않은 사람이 올림픽에서 높은 점수낼 수 있는 걸까.
chi***** | 10時間前(2014/01/18 16:36)
넹넹...김연아는 넘어져도 금메달이죠
tfu***** | 7時間前(2014/01/18 19:55)
잔꾀라는 것은 모두가 간파하고 있었다.
GP시리즈는 쉬고 B급 대회와 자국 대회에서 안도로메다 점수로 마오를 떨쳐냈다는 이미지를 주는 등
언론 조작도 실수없이 해서 매일 만세 기사를 뿌리고....
국제 심판은 이런 잔꾀에 속아 넘어간 것이 부끄럽지 않은가?
이번에는 러시아의 눈이 높은 관객 앞에서
다시 코미디를 할 생각인가?
캔들짱보다 기술 점수가 높으면 폭동이 일어날거다......
chi***** | 9時間前(2014/01/18 18:04)
한국만큼 더러운 나라는 없다
chi***** | 13時間前(2014/01/18 13:34)
또 다시 성형의 소문인가.
이번은 입 주위를 수술했냐?. 윤곽, 양악, 빰, 목 다음으로.
kan***** | 6時間前(2014/01/18 20:20)
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 승리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게 한국이지. 그런 나라이기 때문에 김연아 자신의 의도는 달리 비겁함의 반복을 되풀이하는거지. 그리고 김연아 자신도 그런 풍토에 제대로 물들어 온 느낌이다 ....
tan***** | 6時間前(2014/01/18 20:45)
이것은 위장설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NHK 월드컵때 공동관람에서 조금 작은 소리로 게스트가 말했어요.
뭐 어쨋든 이번 그녀의 연기는 게을리한 티가 납니다. 일단 동영상을 보면 알 수있습니다. 왜 저렇게 높은 점수인거지? 라는 생각이 들거니까....
mak***** | 9時間前(2014/01/18 17:34)
악령퇴치
chi***** | 7時間前(2014/01/18 19:06)
김연아, 너의 죄는 도금 공장을 경영하는 부친의 파산으로 가족에게 되돌아갔었지. 이번엔 당신 본인에게 천벌이 내리겠지.
mil***** | 4時間前(2014/01/18 22:26)
젊은 언니지만 말이야 한국인의 대표격같아.
거짓말하는 것은 물론, 잔꾀까지 부리다니.
물론 라이벌 취급되어 온 것을 역이용해서 아사다의 네임밸류 위에 선 것이겠지만.
기사가 너무 늦은 감이 있다.
2 개월정도 전에 터졌으면 좋았을텐데.....
suparuta***** | 4時間前(2014/01/18 23:01)
그건 전부터 알고 있었다
진짜로 공식적으로 조사해 보는게 좋아....
chi***** | 7時間前(2014/01/18 20:02)
세상이 악이 악으로 돌아가는 구조인거지. 자신에게 돌아올 불행이 약한 가족에게 돌아가는 그런 구조인거지.
nek***** | 3時間前(2014/01/18 23:23)
이젠 이름을 볼 때마다 구역질이 난다. 남자를 넘어서는 안드로메다 점수를 받아 균(菌)메달도 확실하다 (笑)
yuk***** | 3時間前(2014/01/18 23:20) 違反報告 びっくり
김연아는 허리를 다쳤다라고 말했을 때도 자기나라의 선수에게서 피겨 선수라면 모두 가지고있는 정도의 정도의 가벼운 정도의 부상이라는 것이 폭로되었지. 국내선수권은 장기간 출전조차하지 않했는데 내셔널 챔피언의 칭호 받는 것도 그렇고.
그렇게 잔꾀만 부려서 자국 기업이 스폰서가 되어 있는 대회만 나와, 심판에게 높은 점수를 받는 등 이미지 메이킹만 하는 선수를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언론과 스케이트 협회조차 옹호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일본 선수는 슬럼프에서도 도망치지 않고, 매경기마다 진심으로 승부하고 있는데.
mai***** | 3時間前(2014/01/18 23:08)
이 사람이라면 그런 더러운 수단을 사용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
결국 선수 흉내만 내다가 한국인 심판과 함께 언젠가 천벌을 받을거다.
kyo***** | 2時間前(2014/01/19 00:34)
이번 시즌은 한두번밖에 넘어지지 않아서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더블 악셀이 싱글이 되고, 넘어져도 가산점을 많이 받고 수준도 정말 예상보다 떨어져서 김연아에게는 그랑프리 시리즈 등은 시간 낭비였다는거겠지. 러시아, 유럽, 북미 선수는 회전 부족이나 엣지 오류, 다운 그레이드를 엄격히 채점하고 있는데도 말이지. 소리를 줄이고 보면, 이번 시즌 김연아의 프로그램은 쇼트, 프리 모두 유사한 기술뿐이지. 오서 코치를 매도하고 해고한 영향으로 재미있는 프로그램조차 만들 수 없는 것일까 ...
chi***** | 2時間前(2014/01/19 00:33)
처음부터 알있던 사실이지 · · · ·.
게다가 GPF가 일본에서 개최되면, 자신의 이미지가 나빠진다. 그 때문 불참했다는거겠지.
奴らを絶対許さない | 9時間前(2014/01/18 17:49)
부상이 아니라 임신이 원인이겠지? 누구의 자식인지 모르겠지만, 굴러도 고득점을 주는 사람의 애일까? 누가 부모인지 모르면 본 기억이 있는 심판은 전원이 ㄷㄷㄷㄷㄷㄷ. 그래서 모두가 높은 점수를 주는 것인가?
can**** | 2時間前(2014/01/19 00:53)
응...알고 있었어...ㅋ
keito***** | 2時間前(2014/01/19 00:45)
사기 투성이의 피켜스케이트는 올림픽 경기에서 빼야 한다!
b*u*s*u*1192 | 2時間前(2014/01/19 00:57)
김치연아는 돈으로 얻을 수 있는 지위와 명예 밖에 흥미 없어요... ㅋ
hidoiwane | 1時間前(2014/01/19 01:35)
정말로 기가 막힌다.
지금 김연아의 수준이 너무 낮기 때문이겠지.
세계 최고 수준의 마오짱과 같은 시합장에서 싸울 때
마오짱의 카리스마에 놀라서
김연아의 진짜 실력이 노출되는 것이 무겁겠지.
언론과 국내에서의 이미지메이킹 작업에 필사적이네.
플러스 매수 활동 열심히 해라 ...
다음은
도핑 검사를 김연아 선수에게 받게하자! 보도하고,
왜 김연아 선수는 도핑 검사에서 빠졌나?라는 보도를
진짜진짜 기대합니다.
tfu***** | 1時間前(2014/01/19 02:05)
GP 시리즈를 잔꾀로 빠져나가는 선수는 올림픽 출전자격을 주지 않아야 한다.
무엇을 위해 GP 시리즈, GP 파이널을 수행하고 있냐?
ISU의 챔피언을 결정하기 위해서냐?
그리고 여러가지 방해를 극복하고
마오가 세계 제일이라고 인정받았다
김연아의 안드로메다 점수는
ISU의 GP 시리즈의 권위를 해치는 것이다
B급 대회에 나오는 선수가 최종 우승자보다 점수가 높다니
바보짓도 정도가 있는 거다
vgktvhkjfd | 2時間前(2014/01/19 00:53)
부상당한 다리로 월등한 차이로 우승하니까 좋냐?
퍼가실때는 출처를 밝혀 주십시오
번역요청 글 쓰셔도 좋습니다
(한국에 관한 것입니다. 개인적 숙제를 도와주는 게 아닙니다.)
머릿말 설정하고 써주세요 ^^
개소문 글과 번역기 글(잘 수정한 글은 괜찮음),
출처 없는 글, 혐한 글(일방적으로 한국을 비방하는 글)
은 금지하며 경고 드립니다.
우리나라와 관련 없는 글은 올리지마세요
자기번역 글,추천 수 많은 글은 제목 강조해드립니다.
수고해주신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
첫댓글 이 소리 왜 안나오나 했다..ㅉㅉㅉ
ㅋㅋㅋㅋ 여전히 한심....ㅋㅋㅋㅋㅋ 정신승리도 참 가지각색이여..
어이가 없어서.... 단체로 제정신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 가능하네요.
그래. 너들이 사랑해 마지않은 아사닭이 정신세계에선 이미 트리플 악셀로 지구 멘틀을 뚫고 지나가는 단계다. 연아퀸은 고작 얼음판위에서 살짝 날고 있을 뿐이고.
저런 더러운 얘기까지 감히 내뱉는 수준 이하로 비열한 일본 언론과 그에 집단으로 맞장구치는 정신병 환자같은 일본인들.
소설쓴다 소설써
역시나 망상의 향연들ㅋㅋㅋ
싸이코패스들이 넘쳐나는 구먼ㅋㅋㅋㅋ
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2Ch가 아닌 야후재팬 댓글들이라잖아요
한마디로 넷우익뿐 아니라 일본 일반 네티즌들도 다 똑같은 또라이 정신병자들이란 증거죠 일본은 정치인.극우뿐. 아니라 일반국민들도 대다수 추악한 저질 정신병걸린 종족이죠 ..정상적인 사람들은 극소수...정치인과 일반국민 분리해 욕할게 못됨..저 미친 나라는 유전자 자체가 미개하고 추악한 유전자로 수천 수만년이 흘러도 민족성은 그대로일듯
갖고싶지만 갖지못하니...그냥 소설 이라도 쓰고 싶겠지...ㅋㅋㅋ
저렇게 단체로 미치기도 쉽지 않은 일이지요
병*과 찌질이들의 놀이터네요~
단체로 미쳤네 ~소설도 저런 소설을.... 추잡한것들
언젠간 외계인이라고 할거임
원래도 제정신들은 아니었지만 점점 더 미쳐가는 거 같다..;;
존재의 무의미한것들..왜!! 그냥 연아는 신이라서 불공평하다고 하징...ㅉㅉ..
무슨 언론이 픽션을 논픽션처럼 단정을 하며 쓴답니까? 얼마나 연아선수가 부상을 찾아볼수없을 만큼 대단하면 저런소리를 한답니까? 그리고 그 기사에 대응하는 수준들 하고는.. 분별할줄 아는 사고들이 없으니 제대로된 언론이 없지.. 밴쿠버땐 올림픽 앞두고 보름 전 부상 숨기고도 올클린한 걸 모르나보네요. 아사다 선수 내셔널 죽쓰고서 기사에 몸상태가 안좋아서 그런것 같다는 픽션으로 어떻게든 실력을 평가절하시키지 못하게 애쓰는 꼴이 연아선수한테는 실력이 안되니 어떻게든 저러는꼴이 웃기죠. 구성 점수가 낫다니 웃기네. 아사다선수 기술수행 점수가 어떤지 모르나봅니다.. 다 써낸다고 그게 실력이 아닌데 말이죠
전에 8종 점프 운운하며 써낸 기술점수와 수행한 기술점수는 비루했고, 트악2번 넣은 프리만 보더라도 써낸 구성점수와 실제수행한 기술점수와 얼마나 차이가 있는 선수인지 모르는 듯, 자기가 가진 기술은 생각은 안하고 기술에 대한 환상이 있는듯해요. 이젠 본인이 제대로할수 있는 점프는 룹밖에 없으니.. 그러니 트악에 집착하는걸 어떻게든 새로운 기술에 도전하는 걸로 포장하죠..연아선수를 예술점수만으로 이상하게 높게 받는다고 하지만 기술점수랑 균형 있는 선수도 없는데 말이죠. 아사다선수 자체가 비상식적으로 예술점수가 터무니없이 높아서 점프가 망해 기술점수가 바닥을쳐도 매꾸는스타일인데 누구보고 그러는지.이젠안쓰럽당
상병신들 ㅉㅉㅉ 조상의 더러운 피에 방사능까지 더 했으니 아주 미쳐날뛰는구나.
댓글을 보니 왠지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당분간 걱정없겠네요.
대부분의 댓글에 하고 싶은 말이 있네용....
"반사!!!"
세계선수권 우승으로 올림픽출전권딴후에 다른경기를 참가하던 안하던 그건 선수마음이지 부상이 뻥이던 아니던 지들이 뭔상관이람 ㅋ
자기 안에 갇혀사는 꼴이라니...정신치료전문인에게 의뢰하는 수밖에 답 없다고 본다...
애잔합니다 그려 ㅎㅎ 모조리 아사다 마오한테 어울리는 말들 뿐이네요. 스피드가 너무 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