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내가 보여주고 싶은 게 있다고 말했잖아
나는 작년에 옛날 핸드폰이 고장나서 새로 사야할 때 처음 아이디어를 얻었어,, 공교롭게도 영규니도 핸드폰을 바꿀 때쯤이었구나 ㅎㅎ
솔직히 더 빨리 완성했을 거라고 생각했다
작업 하면서 이렇게 많은 문제가 생길 줄은 몰랐어🙃🙃🙃
그래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그지?
어쨌든 그 정도면 충분해 .ᐟ
지체 없이 내가 말했던 멋진 걸 공개하겠슴당~
내 새 핸드폰 케이스야 .ᐟ.ᐟ
낯이 익나???
그렇지 않다면 힌트 줄겡 ~~
영균의 예전 폰케이스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어
어둠 속에서 빛나는 작은 꽃들 하고 규냥이 그립톡이 포인트임 (◠‿◠✿)
어떻게 생각해????
난 개인적으로 꽤 자랑스럽다 <(˘ ˘ ˘)>
- 🐈⬛의 대답을 기다리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