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피키캐스트
1. '아이언맨'역할에 '톰 크루즈'와 '니콜라스 케이지'가 관심을 보였다고 해요.
특히, 톰 크루즈는 제작도 하려 했으나 무산되었답니다.
2. 존 파브로 감독은 '기네스 팰트로'가 연기한 '페퍼 포츠'역을
'레이첼 맥아담스'에게 제의했지만 그녀는 그 역할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3.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현재 슈퍼 히어로 중 가장 나이가 많다고 합니다.
4. '토니 스타크'가 아프가니스탄에서 납치되어 처음으로 만든 슈트인 '마크 1'의
실제 무게는 약 40kg가량 이랍니다.
5. 영화는 '존 파브로'가 아닌 '조스 웨던' 또는
'쿠엔틴 타란티노'감독에 의해 만들어질 뻔 했답니다.
6. 영화<아이언맨2>에는 만화 속 600여 가지의 사건들이 나온다고 합니다.
7. 존 파브로 감독은 원래 <아이언맨>이 아닌
<캡틴 아메리카>를 제작하려 했었답니다.
8. 1편에서 토니 스타크가 분해하는 자동차 '로드스터'는
실제 '존 파브로'의 것이랍니다.
* 로드스터 : 2~3인승의 뚜껑이 없는 자동차
9. 토니 스타크가 보고 있는 신문 속 사진은
영화 개봉 전 실제 촬영 때 파파라치가 찍은 사진이랍니다.
10. 만화에서 '자비스'는 '인간 집사'지만 영화에서
'인공 지능 시스템'으로 표현한 이유는 '배트맨'의
'알프레도' 집사와 차별을 두기 위해서였답니다.
11. '자비스'목소리를 연기한 '폴 베타니'는
자신이 무슨 영화에 출연하는지도 모른 채 '존 파브로'부탁에 응했다고 해요.
12. '샘 록웰'이 연기한 '저스틴 해머'역할에는
'알 파치노'가 후보에 올랐었어요.
13. 1편에서 '제임스 로드'역이었던 '테렌스 하워드'가 2편에서
'돈 치들'로 바뀐 이유는 하워드가 높은 출연료를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14. 배우 '스칼렛 요한슨'은 '블랙 위도우' 역할을 너무 하고 싶어서
캐스팅이 되기도 전에 머리를 붉게 염색 했다고 해요.
15. 스칼렛 요한슨이 연기한 '블랙 위도우'역할엔
'에밀리 블런트', '안젤리나 졸리', '나탈리 포트만' 등이 거론되었다고 합니다.
16. <아이언맨3>에서는 처음으로 닉퓨리가 등장하지 않는답니다.
17. '가이 피어스'가 연기한 '알드리치 킬리언'에는
'주 드로'가 후보에 올랐었답니다.
첫댓글 레이첼이 했어야됐는뎅ㅜㅜ
주드로 탈모라 안됨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매우별로인듯 ㄹㅇ,, 걍 기네스팰트로 나올때마다 집중안됨
슴칼렛누나아닌 블랙위도우는 상상이안되네요 ㅋㅋ
와 니콜라스케이지가했으면 그냥 아이언맨1에서 느그랜턴행이였겠다
레이첼 아쉽다 ㅠ ㅠ
타란티노가 만든것도 궁금
로드 흑인배우 1편에 아이언맨 인기너무많아져서 유명하고 젊은 배우로 바꿔서 팽당했네 그아저씨 좋았는데 ㅜ 이러고있었는데 지가 돈많이달라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편 출연료가 로다주보다 많이 받음 ㅋㅋㅋ
외우 주드로
크
워머신은 1편배우가 보이스도 그렇고 더 남성미 넘쳐서 좋앗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