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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이야기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를 통해서 본 사회와 개인
운명이다 추천 0 조회 119 12.08.13 16:1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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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3 22:21

    첫댓글 메멘토 그냥 재밌게 봤는데 운명이다님처럼 사회적인 관점에서 볼수도 있군요.역시 다양한 관점에서 볼때 더욱 풍요로운 감상이될거 같아요.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12.08.14 15:27

    네.. 메멘토 예전에 봤을때는 그리 깊게 못봤는데 크리스토퍼 놀란의 작품을 계속 보니 그가 가진 사회에 대한 시선을 보고 이런 해석을 해봤어요. 근데 제가 크리스토퍼 놀란이 아니라서 아닐 경우가 더 높아요...^^

  • 12.08.14 11:37

    어렵다.....^^

  • 작성자 12.08.14 15:27

    그런가요..^^ 영화는 다 보셨어요?

  • 12.08.14 12:56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는 철학적인 요소가 다분히 내재되어 있어 처음 접한 관객들을 놀라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저도 '메멘토'와 '인셉션'을 처음 보고는 도대체 뭐가 뭔지 한참 헤메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여러번 보았는데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였지만...

  • 작성자 12.08.14 15:28

    크리스토퍼 놀란은 미국내의 대중의 분별과 폭력에 대해서 생각하면 전 해석이 좀 편했어요. 이 글도 그런 방향으로 써봤습니다.^^

  • 12.08.14 18:12

    여긴 시골이라 이따금 컴에서 영화를 보는 편인데요.
    무슨 영화를 볼지 아는 것도 없고 해서 많은 시간을 허비 한적이
    가끔은 있었는데 '운명이다'벗님 덕분에 고민이 끝났습니다.
    올려주신 제목을 보니까 본 것이 한개도 없다는...
    그래서 무식한 아낙은 참으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8.14 21:25

    저도 그냥 허당으로 아는 척만 한거예요..^^
    시간나시면 크리스토퍼 놀란 영화는 볼만하실 것 같아요..

  • 12.08.14 21:02

    저희 회사분 중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 대해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시는 분이 계셔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된 영화감독이지요. 개인적으로 다크나이트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대부분 영웅들의 영화는 통쾌하고, 시원하다는 느낌이라면, 다크나이트의 베트맨은 긍정성과 부정성을 동시에 갖고 있는 특히 어둡고 진지한 면을 가지고 있어서 더 매력적인 주인공이랄까요... 무튼 첫번째 다크나이트가 선에 의해 악이 존재하는 거라면, 두번째 다크나이트는 악에 의해 선이 출현하게 되는 대립되는 시각을 보여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12.08.14 21:25

    제가 배트맨 비긴즈를 스킨하고 영화를 봐서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배트맨 비긴즈에서 악에 의해 선이 출현한다내용을 이미 얘기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비긴즈와 라이즈와의 차이에서 오듯이 비긴즈에서는 시작 즉 능동적인 선의 탄생과 라이즈에서는 악의 의해서 선의 깨어난다는 뜻을 차이가 있는 것으로 사료되고요. 크리스토퍼 놀란 영화 풀면 이거보다 더 긴 글을 써야 하는데 너무 길어질 것 같기도 하고 힘들어서 다 담지는 못했네요..^^
    사실 인셉션은 인간의 내부 무의식부터 사회적으로까지 뻗어가는 글만써도 엄청난 긴 글이 될 것 같아서요..^^

  • 12.08.15 10:38

    허생의 정서엔 안 맞네요,,,ㅋ

  • 작성자 12.08.16 11:21

    제 스타일....^^

  • 12.08.18 09:37

    어쩜 이렇게 본 영화가 하나도 없죠. 메멘토 보고 싶었는데 그냥 지나가버렸네요...

  • 작성자 12.08.20 21:25

    다 볼만한 영화에요.. 시간되시면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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