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가 심하게 상하다. (서은미)

[아름다운 세상]

꿈.

파주로 길을 찾으러 가는데 어디로 갈지, 어떻게 갈지를 몰라서 한참을 헤매고 있어서 사람들에게 어떻게 가야하는지를

물어보니까 지하철을 타고 가라고 해서 지하철을 타러 가는데 그 이후에는 기억이 잘 안난다.

며칠전부터 밥냄새가 싫어지면서 비위가 상한데 처녀때 부터 비위가 많이 상해서 고생했었다.

어지러움도 어릴때 부터 조금씩 있어 왔었는데 지금의 명현현상에서 아주 극심하다.

기도에서 기적의 힐링을 믿고 보경이와 같이 한방에 끝나는 힐링을 기대하면서 기도하고 있다.

갑자기 힐링이 세지고 강해지면서 변화가 엄청나다.

오전.

* 새벽에 오실오실 추위를 느꼈다.

* 잠을 몇번 깼다.

* 비위가 상해서 밥냄새가 역겹다.

* 왼쪽으로 누워서도 고개를 돌리거나 눈길을 돌리기만 해도 엄청 어지러룸이 와서 똑바로 쳐다보고 있다.

* 기도를 바꾼 뒤에 힐링의 차원이 달라지고 놀라웠다. 명현현상이 진짜 차원이 달라진다.

  기도만 하라고 잠을 안 자게 하는 신비로운 느낌을 가진다.

* 손발에서 땀이 계속나면서 온몸에서 기운이 빠지고 맥이 없다.

[아름다운 세상]

믿음에 대한 확신으로 기도의 내용을 바꾸고 나서 명현현상이 엄청나게 달라지고 변했습니다.
본인이 느끼겠다고 할 정도로 확연히 다른 명현현상들이 진행이 되는데 대체로 과거에 자신을 괴롭히고 힘들게 했었던 많은 증상들이 뿜어 나오고 있어서 놀라고 신기하고 그리고 감사하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 온몸에 기운이 빠지고 맥이 없는 증상은 원기의 생성으로 가장 힐링이 좋을때인데 가장 힘든 명현현상 중의 하나입니다.
* 머리의 힐링은 최상인데 어지러움이 뿜어 나오면서 과거의 어지러움에 대한 힐링이 있는데 온몸의 힐링,
어떤 믿음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힐링의 차원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