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욱
집중기도문 올립니다.
토요일입니다.
주일 예배를 준비하면서
기도하길 원합니다.
1.나라와 민족을 위해
2.한국경찰선교 연합을 위해
3.차별금지법 등 악법저지를 위해
4.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등 이단교회가 회개하고 참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길 위해
5.경찰관서 예배처소를 위해
6.위정자들을 위해
7.청소년들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살수 있도록
특별히 수능을 앞둔 모든 자녀들을 위해 집중기도하길 원합니다.
지혜와 명철함을 주셔서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함께해 달라고 기도하길 원합니다.
오늘은 위 모든 것들을 위해 기도 하길 원합니다.
♧ 오늘의 금식기도
~김경숙(아침)
~홍동락(점심)
~한효진(저녁)
*홍동락
종암서 김문규 회장님과 만남을 통해 계획하신 일들을 이루소서
귀한 아들 예찬이 방순대 생활을 주님의 뜻대로 이끌어 주옵소서
..
아멘
크로아티아를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텅빈 종교 의식을 끝내게 하소서
분열의 영이 물러가고 교단교파를 초월한 진정한 연합으로 진정한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마라나타
171111_점심금식기도
새날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을 이루듯 작은 감사가 큰 감사 되게 하소서
추운 날씨에 몸이 움츠려듭니다 근무하는 동료들의 안전을 지켜주옵소서
오는 13.(월) 19:30 강화서에서 인경연 연합순회예배를 드립니다
예배가 드려지는 강당에 라마 나욧의 역사를 허락하사 강퍅한 마음을 녹여주옵소서
함께 찬양할 때 마음의 어둠과 나약함이 물러가게 하소서
인천경찰과 경찰복음화를 위해 합심 기도할 때 하늘 문을 여시고 흠향하여 주옵소서
말씀이 선포될 때 각 심령 밭에 온전히 심겨지게 하소서
사람의 노력이 아닌 이끄시는 대로 드려지는 예배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준성
긴급기도 부탁 드립니다.
지난 한직선 한국대회에서 은혀로운 찬양으로 함께해주신
여행스케치 루카 권사님께서 교통사고로 동탄 한림대병원 심혈관계중환자실에 입원하셨다고 합니다.
의식은 있으신데 목뼈를 많이 다치셨다고 합니다.
여호와 라파 치료의 은혜가 강력하게 임하셔서 속히 회복을 주시길 소망합니다.
*윤신자
아멘🕎 종암서 방순대 정예찬 의경복무가운데 예배와 복음전파의 삶을기도하며 김문규회장님 기도하는부모의 만남의축복 기도드립니다💕
홍동락님 금식출첵기도문 아멘🕎 내일 강화서 인천경찰 연합예배를 통해ᆢ그 땅어둠의 정사를물리치는 강력한 영적승리의 연합중보의 자리되길 기도합니다
🚩🚩🚩오~주님
하나님의 강력한 은혜가 필요한 상황이오니 루카권사님 치유와 회복과ᆢ 지켜보호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홍동락
171111_111기도
빼빼로 데이, 가래떡 데이, 레일 데이, 솔로의 날, 축구의 날, 야구의 날... 각종 기념일로 각자의 유익을 추구합니다
한국경찰기독선교연합회 회원들은 아버지의 유익을 위해 111기도를 올려드리오니 외치는 자녀들의 소리를 들어주옵소서
매일 올리는 기도라 자칫 형식에 치우칠 수 있습니다 한 마음으로 경찰복음화를 위해 간구하는 시간 되게 하소서
기도의 응답이 더뎌 낙심될 때도 있습니다
선교의 열매가 없어 비 선교회원들처럼 내가정, 내교회, 내가 원하는 신앙생활을 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직장은 파송받은 선교지임을 기억하고 선교의 거룩한 사명을 기쁘게 감당하게 하소서
기도의 응답이 없다고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과 나 사이에 막힌 담은 없는 지 점검하며 기도를
듣고 계신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하옵소서
열매가 없다고 불평하며 나편한 신앙생활에 안주하지 말고 세밀하게 아뢰고 열매응답받는 기도자 되게 하소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하셨습니다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하셨습니다
기록된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엎드립니다
중보자들의 기도를 들어주옵소서
111기도가 하늘로 올려져 하늘 문이 열려 333비젼이 현실로 이루어질 때까지 각자 은사와 믿음의 분량대로 무릎꿇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효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의 주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늘 저희들의 처지를 잘 아시고
더 좋은 것으로 주시려고 예비하시는 주님의 크고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한채
불안과 조급 속에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기를 원하면서도
세상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의의 길로 가지 못한 나약함을 회개합니다.
사도바울이 "나는 날마다 죽노라" 라고 말했듯 저희도 날마다 새롭게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사모하며 살게 하옵시고
주님의 말이 아닌 시기, 분노의 말을
하지 않게 하옵시고
사탄과의 치열한 영적 전쟁 속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루카 권사님 주님의 능력으로 치유해 주시옵소서!
제법 쌀쌀해진 날씨속에 우리 한경연
성도님들 영육 건강하게 돌보아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서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