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학문당서점은 올해 출간된 "경남의 문학지"를 모아 특설 코너에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전시에 들어갔다. 전시된 문학지는 계간 경남문학, 반연간 화중련, 서정과 현실, 작은문학 등과 연간지 창원문학, 고성문학, 진해문학 등 30여종에 이르고 있다. 이 책은 현장에서 구입도 가능하다. 전시된 문학지는 모두 올해 출판된 것으로 다음과 같다.
계간 경남문학 138-141호
반연간 서정과 현실 38호
반연간 화중련 33-34호
반연간 작은문학 58-59호
연간지; 경남시조 39호, 경남수필과 비평 7호, 목향수필 9호, 수향수필 50호, 경남펜문학 18호, 민들레문학 23호, 고성문학 38호, 진해문학 32호, 가락문학 28호, 시향 19호, 경남소설 17호, 붓꽃문학 16호, 경남아동문학 35호, 물목 17호, 창원문학 33호, 문심 20호, 김해문학 35호-36호, 경남시학 13호, 프리즘 5호, 마산시인들의 노래 16, 이야기가 있는 김해풍경 13호, 경남수필 49호, 함안문학 33호, 합천문학 30호, 마산문학 46호, 경남시인협회 유등사화집 <강물에 피는 꽃>, 거제수필, 마산시문화상수상자를 만나다 11호 등
첫댓글 기쁜 소식 입니다~
경남의 문학지를 통해 많은 독자들 문향에 젖어들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