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41년 12월 7일
<일본>이 <미국> 하와이 진주만 공격
일본군은 항공모함 6척, 항공기 441대를 동원해서
하와이 오하우섬에 정박 중이던 미국 태평양함대를 공격하였고,
미군은 아리조나, 오클라호마 등
전함 4척이 침몰당하고 2334명이 전사하는 등 커다란 피해를 입었습니다.
진주만 공습, 침몰하는 전함 아리조나 (출처 : AP)
그러나 일본은 전쟁 발발과 함께 기습공격에는 성공하였지만,
이는 곧 미국이라는 잠자는 거인 코를 건들려
일본은
<오키나와> 박살
<히로시마> 박 박살나고
1945년 8월 15일
일본은 4발 든 원숭이로 무조건 항복
* 당시 일본 해군 사령관이었던 야마모토 이소로쿠 제독은 진주만 기습 이후
"잠자는 거인을 깨워 끔찍한 결과를 낳을 것이 나는 두렵다."고 말했다.
오늘날 역사를 알고 있는 우리로서는 당시 일본이 왜 그토록 무모한 전쟁을 일으켰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일본의 진주만 공습은 결과적으로 미국이 본격적으로 2차세계대전에 참전하는 계기를 만들었고 이는 추축국의 패전을 앞당기고 우리나라의 독립으로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미국 하와이 오하우 섬 앞바다에는 당시 공습을 받고 침몰한 전함 아리조나 위에 기념관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USS Arizona Memorial, O'hau
[출처 : Wally Gobetz, https://www.flickr.com/photos/wallyg/4783029930]
(2) 현재 진행형 :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하마스의 최고 지휘관 아이만 노팔이
17일(현지시각)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
2011년 아이만 노팔. / AP연합뉴스© 제공: 조선일보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하마스가 최고 지휘관 중 한 명이
이스라엘 방위군(IDF)군의 공습으로 사망. 로이터통신 등 17일(현지 시각) 보도.
매체에 따르면,
하마스 군사조직인 알카삼 여단의 아이만 노팔이 가자지구 중심
부레이지 캠프를 겨냥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숨졌다.
‘아부 아흐메드’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노팔은 하마스 군사 조직인
알카삼 여단의 중부 사령관이자 하마스 군사위원회의 일원이라고 한다.
이스라엘 군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방금 하마스 고위직
노팔을 제거했다”며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스라엘 군은 “노팔은 이스라엘 민간인을 공격하는 지시를 내렸으며
하마스에서 가장 지배적인 인물 중 한 명”이라고 했다.
2023.10.7일 팔레스타인의 선 공격.
이로인해 됫박으로 퍼주고
가마니로 받아 내버린 천당 극락당 티켓.
공격 팔레스타인 - 2700 명 이상 천당행
피격 이스라엘은 - 1400 명 이상 극락행.
(3) 현재 진행 형 =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선제공격 러시아 - 223,000 명 사상자
피격당한 우크라 - 131,000 명 사상자
(4) 1950년 6.25 ============= 한국 전쟁
유사 이래로
가장 많은 나라들이 참전하여 준 전쟁
도움을 받아낸 이승만 대통령의
탁월한 영도력 ~~~ ~~~ ~~~ ~~
이분을 꼬잡는 이들은
탁월한 지도자라며 숭배하는
김일성 구두닦는 쪼래기들
선제공격한 북괴 측 (美 국방성 추산) ~~~~~~~~~~~
中共 사상자 = 900,000 명 +
북괴 사상자 = 520,000 명 --------------- 1,420,000 명
中共 포로 ==== 20,000 명.
북한 포로 === 100,000 명.
피격 당한 남한의 피해? ~~~~~~~~~~~~~~~~~~~
한국사망: 415,004명, 부상 428568명, 행불 459428명, 귀환/포로=7848명,
적측에 억류중 포로=1천9백88명, 총 1백31만2천8백36명.
미국사망: 25,604명, 부상 105961명, 행불 (사망 예상)=7555명 (10/9일 현재),
포로/귀환=4631명 (8/19일 현재), 송환 포로=22명, 총144173명.
영국사망: ---- 710명, 부상 2278명, 행불 1263명, 포로 766명, 총 5천17명
캐 나 다 : ----- 291명, 부상=1072명, 행불=21명, 포로=12명, 총 1천3백96명
터키사망 ------ 717명, 부상=2246명, 행불=167명, 포로=219명, 총계=3천3백49명
호주사망 ------ 291명, 부상=1240명, 행불=39명, 포로=21명, 총계=1천5백91명
프 랑 스: --- 2백88명, 부상=8백18명, 행불=18명, 포로=11명, 총계=1천1백35명
그 리 스: --- 1백69명, 부상=5백43명, 행불자=2명, 포로=1명, 총계=7백15명
태국사망 --- 1백14명, 부상자=7백94명, 행방불명자=5명, 총계=9백13명
에티오피아 1백20명, 부상자=5백36명, 총계=6백56명
콜롬비아 --- 1백40명, 부상=4백52명, 행불=65명, 포로=29명, 총계=6백86명
룩셈부르크 ---- 97명, 부상=3백50명, 행불자=5명, 포로=1명, 총계=4백53명
필 리 핀: -------- 92명, 부상=2백99명, 행방불명자=57명, 포로=40명, 총계=4백88명
네델란드 ------ 111명, 부상자=5백89명, 행방불명자=4명, 총계=7백4명
뉴질랜드 ------- 34명, 행방불명자=80명, 포로=1명, 총계=1백15명
남 아 공: ------ 20명, 행방불명자 16명, 포로 6명, 총계 4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