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몰고 쉘터가 있는곳에 주차를
요거이 1st 제 별장이유
여기 함께 와 보신분은 기억나쥬?
요긴 2nd 별장
나란히 위치 해 있답니다.
별장 안에서 비멍 잠깐 하구~
소나무 흔들림두 좋네유!
이상한거 비가 오믄 바다가 뒤집어진다는
자연의 신비함이란..
해변에서 바라본 좌,우측 별장
요거이 무덤입니다.
비석두 있시유
명당중의 명당
전망대에서 바라본 해변
나의 친구들 갈매기
해변 안쪽으론 소나무숲길
소새끼들이유
바닥에 쫘악 퍼져서 자라구 있네유
자연적으로 씨가 떨어져 자라는..
야지수 매트길두 있구
데크길두 있구
솔잎 길
푹신푹신하니 촉감이 그만이유~
해변으로는 데크길
해안사구 식물들 해당화 꽃 거의 지구 열매가..
별장으로 돌아오니
비가 거의 그쳐가네여
약 2시간45분 걸었답니다.
커피 한잔으로 마무리하구
해변도로를 달려 집으로~
이번주 일요일 내려 오시는분들
여기 걸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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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걸으믄서 만보기 이딴거 작동하거나 관심없답니다.
걸으믄 대충 얼마나 걸었는지는 대략 알긴합니다.
고생 1두 없답니다.
워낙 조아라해서여 ㅋ
감사합니다 ~^^
기대만땅입니다ㆍ일요일에 뵈요^^
요긴 아랑님 안가본디유
ㅋ
요런길은 앤하구 손잡구 속삭이며 걸어야 제격인디
ㅋ
@자연인 이번에 미리가서 답사하고 담에 앤이랑 같이 가려고요 ㅎ
@아가랑 오키바리
ㅋ
@아가랑
두 분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서로 간보지 마시고 그냥 두 분이
손잡고 가시오!
@서준 지가 방금 자유게시판에 글 올린게 있슈
난 뇨자들이 조아라하는 특징에 결격 사유가 있어서리
꽝이유
꽝~!
@자연인 응? 그래유?
@서준 그니깐 여즉 이렇게 앤 하나 읍시 사는거 아뉴
@자연인
시끄럽소! 지금 올린 글 읽고 있소!
@서준
이번 장맛비에 미세먼지나 다 씻겨 가길요
전국 어딜 가나 내가 누우면 내집이고
걸어가서 누군가맞이 해주면 다 내 쉴곳이지유~~~
욕심 비우면 다 머물다 갈곳이어서 맘 비우고 살아야쥬 `~~
전 제가 쉴곳은 다 제꺼유
ㅋ
부자유
부자!
다시보니 ...
더 가고프네요~~
잘 지내시죠??^^
나야
잘 지내쥬
으니님이 건강을 회복해야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