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책 1,2권을 다 볼 정도로 재밌었던 책.
연극은 또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줄거리를 아이에게 들려주고 데리고갔는데
집중 잘해서 보았어요.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관람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