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102105728860
"술값 1만 원 달라" 어머니·여동생 폭행 60대 집행유예
유리창을 깨며 어머니와 여동생을 협박하고 폭행한 6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특수존속협박과 노인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61살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v.daum.net
유리창을 깨며 어머니와 여동생을 협박하고 폭행한 6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특수존속협박과 노인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61살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술값 1만 원을 달라며 소란을 피우다, 둔기 등으로 유리창을 깨며 어머니와 여동생을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폭력 관련 전과가 많고 죄질이 좋지 않지만,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결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술값 만원 때문에 엄마와 여동생에게 저랬다고? 정상은 아니네...
첫댓글 ㅡㅡ
전과가 많으면 좀 잡아 처넣어라 진짜 경범죄자와 생활고 범죄자는 다 감옥에 처넣으면서 이런 다중전과 중범죄자나 경제사범은 맨날 봐주기여
피해자들은 처벌을 원하지 않았군요... 가정 내에서의 범죄라는게 참 쉽지 않습니다..
첫댓글 ㅡㅡ
전과가 많으면 좀 잡아 처넣어라 진짜 경범죄자와 생활고 범죄자는 다 감옥에 처넣으면서 이런 다중전과 중범죄자나 경제사범은 맨날 봐주기여
피해자들은 처벌을 원하지 않았군요... 가정 내에서의 범죄라는게 참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