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계획을 가지고 모든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를 돌이나 나무나 짐승같이 지으시지 않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 (창 1:27) 하신 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사귀며 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요일 1:3.4).
이 사귐을 통하여 우리는 샘솟는 기쁨과 무한한 사랑을 느끼며
풍성한 삶을 누리게 됩니다. (요 10:10).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이 사귐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2. 하나님과의 사귐을 단절시킨 인간의 죄
죽은 자식에게 어머니의 사랑이 전달될 수 없듯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영적으로 죽었기 때문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롬 3:23)
죄란 하나님을 떠나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입니다.
이 죄로 하나님과의 사귐이 끊어졌고 무서운 결과를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죄에 대한 심판입니다.
- 죄의 삯은 사망이요 - (롬 6: 23)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 는 심판이 있으리니 - (히 9:27)
-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마 10:26)
- 하나님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라 - (살후 1:9)고 성경은 말합니다.
심판은 영원한 고통, 사람 곧 지옥입니다.
뿐만 아니라 현세에서도 홍수처럼 밀려오는 환자, 피흘려 싸워도 와 주지 않는 평화, 가난, 허무, 죽음이 비참성은 죄의 결과이며
앞으로 있을 영원한 심판의 그림자에 불과한 것입니다. (신 28장).
이 처지에서 사람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노력합니다.
3. 영생을 얻기 위한 인간의 노력
사람의 본성 깊은 곳에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습니다.(전 3:11)
< 영원히 살고 싶다. 사랑하고, 사람을 받고 싶다, 참 만족은 없을까? 참 평안은 없을까?>
이것을 찾으려고 철학, 인격수양, 선행, 종교, 율법 등 인간의 힘으로 애씁니다.
그러나 노력을 하면 할수록 하나님께 도저히 이를 수 없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나는 죄로 가득한 자임을 보기 때문입니다.
[참고/ 골 2:8, 렘17:9. 엡2:8-9, 행4:12, 롬3:20]
이 때에 구원을 받을 수 있는 한 사랑의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4. 죄인을 구원하려고 오신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함께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빛과 어두움이 함께 살 수가 없듯이
죄인인 우리가 거룩하신 하나님과 함께 살 수가 없습니다.
이 때에 하나님께서는 죄 가운데 있는 우리를 구하기 위하여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마11:28)하시며
우리의 모든 죄의 짐을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 (사53:5)
그가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 (막15:34)고 울고 부짖으셨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그를 버리셨습니까?
예수님은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셨으므로 하나님이 그를 보실 때 우리의 죄를 보셨고
그를 버리실 때 심판 받아야 할 우리를 버리신 것입니다.
만일 이 세상에 당신 혼자만 있을 지라도 그는 오셔서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 다 이루었다 -(요19:30)하시고 돌아가 셨습니다. 곧 우리의 모든 죄 값을 다 갚았다는 선언입니다. (히 10:10-18)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오11:25)라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그 죽으심으로 우리의 죽음을 대신 하시고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의 죽으심으로 죄인된 우리가 죽고 그의 부활하심으로 우리는 새 생명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죄로 하나님과 분리된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이 되어 주셨습니다.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요14:6) 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예수님을 믿을 때 하나님의 자녀된 사랑을 느끼며 풍성한 삶을 누리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믿는 것일까요?
5. 구원을얻게 하는 믿음
믿는다는 것은 지금까지 들은 이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된 마음으로 나의 마음과 생애에 구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요1:12)
- 볼찌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 (계 3:20)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마음 속에 들어오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분을 모셔들일 때 -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 (요일 5:11)고 하신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 곧 구원을 얻게 됩니다.
지금 기도함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 들일 수 있습니다. -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 (요 10:9-11)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롬10:13) 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원합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생애에 들어오시도록 다음과 같이 기도 드리십시오.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이제 하나님을 떠난 죄의 길에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돌아섭니다.
저를 사랑하셔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저의 죄 값을 대신 담당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저에게 새 생명을 주고자 찾아오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 주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마음 문을 여오니 말씀대로 저의 마음과 생애에 구주로 들어오시옵소서,
제 죄를 용서하시고 저를 자녀로 삼아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
6. 확실한 당신의 구원
당신은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생애에 들어오시라고 기도하셨습니까?
기도를 들어 주셨다는 사실을 무엇을 근거로 하여 알 수 있습니까? (요일5:14, 벧전1:23-25) (느낌이나 생각은 자주 변합니다.
확신은 영원히 변치 않는 말씀에 두어야 합니다.
영생을 얻었다 잃어버렸다 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믿는 순간 하나님께서 우리의 손을 잡아 주셨고 우리는 은혜로 하나님의 손을 잡게 되었습니다. (요10:28,29)
믿고 난 후 죄를 범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손을 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놓지 않습니다.
자백하고 돌아오라고 우리의 손을 흔들어 (매를 때려) 서라도 꼭 손을 잡게 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을 때 모든 죄를 사함 받았습니다. 히10:1-18)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현재)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미래)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과거)- (요5:24)
자료출처 : 한사랑선교회
첫댓글 제가 '복음'에 대하여 확실하게 알게된 글입니다.
넵^^ 감사 합니다, 많은 은혜를 받았읍니다. 너무나 정확하고 명괘하게 전도하는 글이라고 생각 합니다. 복음에 대해서 깊숙하게 알게하는 말씀을 통해서 많은 은혜가 되셨을줄 믿습니다.
참고로 한 말씀드리겠읍니다. 저는 본문의 글과같이 전도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이 아님니다, 제 생각은 이미 우리들은 본문의 글과 같은 마음이 조금이나 인식하고 있는 상태라는 점에서 출발한 글을 쓰는데요, 믿는 우리가 열매되는 신앙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성도는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
단순하게 믿는것 자체로 열매가 아니란 말이지요, 본문 성구를 한개 한개 찾아 보시면서 그 성구에 대한 의미를 상고함이 되신다면 좋겠는데요, 5번에 구원을 얻게 하는 믿음이 바로 열매 된 신앙인데요, 이 열매는 처음 익은 열매가 있기 전에는 다른 열매는 풋 과일에 속한 열래라고 할수 있지요, 현재 기독 신앙은은 모두가 풋 과일에 속한 열매라고 볼수 있는데요, 풋 과일은 보기에 큼직하고 앞으로 익을것을 생각하면 과수원지기는 배가 든든할것입니다. 그러나, 익기 이전에는 반드시 장마 전선이 지나가지요, 그리고 또 태풍이 오는데요, 이 태풍은 태풍 몇호다 몇호다 하면서 해년마다 있게되지요.이때 떨어지는 과일은 참으로 많습니다
아직 익지 않았고, 내일에 대한 기대감으로 마음껏 평안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행복감만 느끼게 하는 풋 과일을 모습을 보면서, 우리 기독 신앙인이 현재는 내가 풋 과일이란 마음을 가진 자가 몇이나 될까요. 모두가 다 익은 과일이라고 하겠지요. 그래서 처음 익은 열매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데요, 태풍이 올때면 풋과일이나 익은 과일이 선후를 가리지 않고 떨어지는 모습을 볼수 있읍니다. 태풍의 위력이 대단할때는 나무가 나무자체로 두 쪽으로 껵어지기도 하지요. 이러한 자연적인 재해는 인간의 힘으로 막을수도 없지요, 피해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인간의 행동 양식이아고 생각 합니다.
우리 모두는 풋 과일로서 익을 열매가 되어 수확의 기쁨을 누리실 주님의 때가 이르기 이전에는 구원을 얻게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안심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 이런 말씀이 성경에있읍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홍해를 건널때에 하늘에서 급하고 강한 바람이 불어 오지요. 이 바람이 얼마나 세나하면 그 강 깊이가 수십미터는 되었을텐데 강 바닥이 드러나고 그 바닥을 마른땅이 되게 말려 버린 사건이 있읍니다....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하는 노정 가운데는 이와같이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는 일이 있드시, 종말의 때에는 같은 성령이 역사할때 반대로 사단은 믿지 못하고 이적과 표적을 보이며 역사하지요
처음 익은 열매는 이 모든 과정들을 이긴자가 되어야 될수 있는 열매라는 점입니다. 즉 저는 본문의 글과 같이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처음익은 열매되게 하는 말씀으로 자라가는 과정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것이 저의 글의 핵심이라고 할수 있읍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풋과일이되어 아직 온전한 풋과일도 되지 못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는 부담이 될수있는 내용으로 제가 말하고 있읍니다.
불꽃님^^ 어떤이는 홍해도 건너지 못한 분들도 있고, 요단강을 건너지 못한 분들도 있지요,....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은 분량의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점 마음에 간직해 보세요(때에 따라 말씀이 다르다는 점)^^
참^^ 제가 기독 네티즌님이란 닉을 가진 분을 알고 있는데요, 그 분이 쓰신것인지 궁금 합니다. 가끔 문자로 안부 전하고 있는데 혹시나 같은 분인가 생각되어서 질문 드림니다.
뜨아~~~ 예수사랑님 제가 바로 그사람입니다. <기독네티즌>이라는 카페를 운영중입니다. 오세요~
혹 불거에서 활동하시던 기독 네티즌님?^^*
맞는데요... 누구세요 (저는 불거에서 강퇴당했죠) ^^;
카나리나인디요? 불거에서 카타리나치면 지 글 있을구먼유..^^* 지는 지가 탈퇴했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