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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신앙글) 스크랩 한사랑의 편지
불꽃 추천 1 조회 28 09.01.16 14:3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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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1.16 14:33

    첫댓글 제가 '복음'에 대하여 확실하게 알게된 글입니다.

  • 09.01.16 16:08

    넵^^ 감사 합니다, 많은 은혜를 받았읍니다. 너무나 정확하고 명괘하게 전도하는 글이라고 생각 합니다. 복음에 대해서 깊숙하게 알게하는 말씀을 통해서 많은 은혜가 되셨을줄 믿습니다.

  • 09.01.16 16:11

    참고로 한 말씀드리겠읍니다. 저는 본문의 글과같이 전도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이 아님니다, 제 생각은 이미 우리들은 본문의 글과 같은 마음이 조금이나 인식하고 있는 상태라는 점에서 출발한 글을 쓰는데요, 믿는 우리가 열매되는 신앙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작성자 09.01.16 16:52

    그렇습니다. 성도는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

  • 09.01.16 16:16

    단순하게 믿는것 자체로 열매가 아니란 말이지요, 본문 성구를 한개 한개 찾아 보시면서 그 성구에 대한 의미를 상고함이 되신다면 좋겠는데요, 5번에 구원을 얻게 하는 믿음이 바로 열매 된 신앙인데요, 이 열매는 처음 익은 열매가 있기 전에는 다른 열매는 풋 과일에 속한 열래라고 할수 있지요, 현재 기독 신앙은은 모두가 풋 과일에 속한 열매라고 볼수 있는데요, 풋 과일은 보기에 큼직하고 앞으로 익을것을 생각하면 과수원지기는 배가 든든할것입니다. 그러나, 익기 이전에는 반드시 장마 전선이 지나가지요, 그리고 또 태풍이 오는데요, 이 태풍은 태풍 몇호다 몇호다 하면서 해년마다 있게되지요.이때 떨어지는 과일은 참으로 많습니다

  • 09.01.16 16:23

    아직 익지 않았고, 내일에 대한 기대감으로 마음껏 평안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행복감만 느끼게 하는 풋 과일을 모습을 보면서, 우리 기독 신앙인이 현재는 내가 풋 과일이란 마음을 가진 자가 몇이나 될까요. 모두가 다 익은 과일이라고 하겠지요. 그래서 처음 익은 열매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데요, 태풍이 올때면 풋과일이나 익은 과일이 선후를 가리지 않고 떨어지는 모습을 볼수 있읍니다. 태풍의 위력이 대단할때는 나무가 나무자체로 두 쪽으로 껵어지기도 하지요. 이러한 자연적인 재해는 인간의 힘으로 막을수도 없지요, 피해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인간의 행동 양식이아고 생각 합니다.

  • 09.01.16 16:35

    우리 모두는 풋 과일로서 익을 열매가 되어 수확의 기쁨을 누리실 주님의 때가 이르기 이전에는 구원을 얻게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안심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 이런 말씀이 성경에있읍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홍해를 건널때에 하늘에서 급하고 강한 바람이 불어 오지요. 이 바람이 얼마나 세나하면 그 강 깊이가 수십미터는 되었을텐데 강 바닥이 드러나고 그 바닥을 마른땅이 되게 말려 버린 사건이 있읍니다....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하는 노정 가운데는 이와같이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는 일이 있드시, 종말의 때에는 같은 성령이 역사할때 반대로 사단은 믿지 못하고 이적과 표적을 보이며 역사하지요

  • 09.01.16 16:41

    처음 익은 열매는 이 모든 과정들을 이긴자가 되어야 될수 있는 열매라는 점입니다. 즉 저는 본문의 글과 같이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처음익은 열매되게 하는 말씀으로 자라가는 과정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것이 저의 글의 핵심이라고 할수 있읍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풋과일이되어 아직 온전한 풋과일도 되지 못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는 부담이 될수있는 내용으로 제가 말하고 있읍니다.

  • 09.01.16 16:45

    불꽃님^^ 어떤이는 홍해도 건너지 못한 분들도 있고, 요단강을 건너지 못한 분들도 있지요,....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은 분량의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점 마음에 간직해 보세요(때에 따라 말씀이 다르다는 점)^^

  • 09.01.16 16:47

    참^^ 제가 기독 네티즌님이란 닉을 가진 분을 알고 있는데요, 그 분이 쓰신것인지 궁금 합니다. 가끔 문자로 안부 전하고 있는데 혹시나 같은 분인가 생각되어서 질문 드림니다.

  • 작성자 09.01.16 16:52

    뜨아~~~ 예수사랑님 제가 바로 그사람입니다. <기독네티즌>이라는 카페를 운영중입니다. 오세요~

  • 09.01.17 08:38

    혹 불거에서 활동하시던 기독 네티즌님?^^*

  • 작성자 09.01.17 12:28

    맞는데요... 누구세요? (저는 불거에서 강퇴당했죠) ^^;

  • 09.01.17 14:30

    카나리나인디요? 불거에서 카타리나치면 지 글 있을구먼유..^^* 지는 지가 탈퇴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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