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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이야기─━º 지니..
노란달퐁이 추천 0 조회 109 09.05.22 16:4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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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2 17:33

    첫댓글 이였나봐요! 사랑받고있으니 곧 없어지겠죠!ㅎㅎ 놀라셨겠어요^^

  • 09.05.22 17:41

    헐..그게 몰까요?그래도 잡아서 뭉개죽여서 참 다행이네요...^^;

  • 09.05.22 20:18

    리얼한 상황표현에 웃음이 절로 났어요 ㅎㅎ 달퐁이님은 아주 마니 당황하셨겠지만....

  • 09.05.22 23:56

    아가 대한 사랑이 이런 우스꽝스런 시츄에이션을 만들었내요....생각하면 할수록 퍼그사랑이 크신 노란 달퐁님...

  • 09.05.23 00:33

    헉 얼른 레볼루션하셔야겟네요 약은 독하지만 옴이나 이잡는덴 그만한게 없으니..

  • 09.05.23 12:08

    저두 한달에 한번하는데 약이 애들에 해롭진않을까 항상 걱정이거든요. 일종의 살충제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한달에 한번씩 계속해도 애들 몸에는 별이상이 없겠지요..?

  • 09.05.24 22:03

    심장사상충약땜에 꼭 한달에 한번 사상충 약을 하셔야 해요. 사상충 걸리면 정말 큰일 나니깐요...

  • 작성자 09.05.23 12:33

    다행이도 그 눔 처치 후, 목욕하고는 괜찮아보입니다. 저희 집에 오기 전에 병원에서 수의사샘께서 직접 목욕시키고 검진도 하셨다니 아마도 그 눔 한 마리만 어딘가 숨어 있었나 봐요..^^*

  • 09.05.23 15:17

    지금 지니 데리러 곧 갈거에요. 오늘 오전 루체와 잔디 데리고 귀치료 하러 병원가서 말씀드렸더니 선생님도 목욕하는동안 살펴봤는데 못봤다시며 자세히 여쭤보고 애기 데리고 오라고 하셨고 구충하자고 하시더군요.

  • 09.05.23 15:18

    여러분들이 지니 임보어머니를 못보셔서 말씀하시겠지만 그렇게 단아하고 참하신 분께서 벌레를 꾸욱~ 죽이셨다고 해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역시 엄마는 위대한가 보죠? 지니 늘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곧 볼 지니가 너무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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