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 복지회 기사회생 여부 로드맵

[박영훈 노원]

조합원님
복지회 신규조합원 의무가입 안 해도  

현재 가맹택시 대수 유지하고 

카카오 6월부터 택시 가맹 수수료 2.8%

https://v.daum.net/v/20240425134855422

가맹수수료 2.8%짜리 가맹택시 증차막는

차순선 집행부가  등한 시 안 한다면 

복지이직금 조기지급 및 복지회운영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투표(선택)하기

1.복지이지금 조기지급 하는 

  호출료 배분 콜중개사업 시행하자!

2.가맹수수료 2.8%짜리

  가맹택시 증차로 하자!

조합원 카톡방에

 https://open.kakao.com/o/gIHbzBvd 

참여하여 투표(선택)
노원지부 박영훈올림

따라서 

복지회 이직금 충당 및 재원마련은 

호출료 배분 콜 중개사업으로 복지이직금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모든 플랫폼 사업자는 콜 1회 중개 배차시

주 야 평균 1건 당 2.000원에서

조합원 운전자 70%=1,400원

플랫폼 중개인 30%= 600원 배분한다.

조합원 1인이 1콜당 1,400원 5회 수락할 때

일일 7,000원 수입 

조합원 몫 70%에서 복지회적립 35% 3500원

카카오의경우 

콜비 배분 600원×전국 12만명=7천2백만원 × 5회=

일일 3억6천만원 수입

콜수락 5회×1,400=7,000×20일=14만원×12개월= 1,680,000만원

중에 복지회적립 1,400원의 50%=700원×5회=

3500×20일=7만원×12개월=840,00원 도합 호출료수입 168만원의

수입을 올릴 수 있는 반면에 가맹택시는 연 매출 6천만원기준

가맹수수료 약5%의 3백만원을 카카오에게 납부하고 있다.

따라서

조합원 몫 1,400원의 50%=700원은 복지회 이직금으로 적립한다.

조합원 1인이 평균 8시간 영업할 때 일일 5건의 콜 수락할 때

콜수락 일일 5회×700원=3,500원×5만명=1억7천백5만원×

20일=35억원×12개월= 연간 4백2십억원을 복지회 이직금으로

적립할 수 있습니다.

법인택시경우 근로자 처우개선 및 복지회 비용으로 적립할 수있다.

따라서

복지법인 청산 및 충전소 보증금회수, 조합 유형자산매각,

조합직원30% 감원으로 복지회 이직금 충당 할 때 복지회

이직금은 해결될 수있다.

관건은 현재 가맹택시는 유지하고 가맹수수료 2.8%짜리

가맹택시 증차는 막고 콜 배분 중개사업 업무협약 할 때

카카오는 가맹택시 수수료 사업보다 콜 배분 중개사업

수익이 더 크다 할 수 있고,

조합은 복지회 이직금을 해결할 수 있거나

복지회 해산의 로드맵을 완성해야 한다.

반사이익과 승차난 해소  

콜 중개 근거리(목적지비공개) 우선 배차로

(장거리)(단거리) 구분없이 승차할 수 있음에 

빌딩 뒤에서 장거리콜 잡는 [메크로] 지지기

및 갓등(빈차등) 소등하는 콜잡이들이 가 사라지고 

콜몰아주기 의혹  등도 깔끔하게 해소된다 

콜 중개로 비좁은 골목(손목치기) 안전사고 예방 

사이드미러를 접고 진입하는 택시를 볼 수 없고

승객은 지정된 택시 승차존에서 승차할 수 있어 좋다.  

따라서 승객은 호출료 부담때문에  택시승차할 수있는 

거리 100미터 300미터를 이동치 않고 비좁은 먹자골목 

강남역, 압구정, 신촌, 건대, 주택가 등에서 택시호츨은 

안 할 것으로 보이므로 배회영업으로 승차난 해소 할 수있다.

위 모두 서울시에서 좋아함,  

업권보호 조합혁신 

조합원카톡방 ↓

https://open.kakao.com/o/gIHbzBvd

기안자 노원지부 박영훈

기타문의 010-5004-7749

조합원님
조합혁신과 업권보호  7대 과업 해결합시다.

1.복지회 로드맵 완성 

2.카카오 가맹택시 현재
  대수 유지하고 
  꼼수미끼 가맹수수료  
   2.8% 짜리 가맹택시
  증차는 현 가맹조합님
  께서 결사적으로 막아
  줘야 합니다.

3.콜 호출료 시행 
 콜비 배분 중개사업
호출료 한 건당 배분
 조합원 운전자 70%
 카카오 중개인 30%
조합원몫70%중50%는
 복지회 이직금 적립
호출료 시행으로 비좁은 
골목길 안전사고 예방

4.배차 노쇼 위약금
 건당 3,000원 및 
목적지 이동 중 1명하차
할 때 마다 3,000원추가 

5.앵벌이 멤버십 폐지
  노예관리 별평점 폐지

6.앱 미터기무료 공급
  A/S시간당 3만원

7.통행료.콜비.기타요금 
  합산 영수증 출력되는
  신앱미터기 개발 촉구

위모두 차기 이사장후보
들과. 대의원.지부장이 
해결할 수 있도록 

조합원님 
위 7대 과업의 해결 토론
시위가 계속되야 합니다. 

[박영훈 노원]

법인택시경우 근로자 처우개선 및 복지회 비용으로 적립할 수있다.

[김재춘(서울강남)]

공과사를 혼동하는 듯한 해법같습니다.
조합과 복지회는 동일체가 아니지 않습니까?
복지법인 또한 주식회사로 바뀌어 주주가 주인이어서 복지법인 자산을 처분하면 주인인 주주에게 돌아가야지 어떻게 복지회로 넘길 수가 있다는 겁니까?

복지회가 스스로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한 정상적인 해결방안은 나올 수가 없습니다.
복지회에서 충전사업을 분리하여 별도법인을 설립하고 그 주식을 100% 복지회가 인수했더라면 그런 방식이 용인될 수 있을 겁니다만, 복지법인은 엄연한 주식회사이기 때문에 주주가 동의하지 않는 한 그러한 논의는 무의미할 것 입니다.

하물며 호출료를 복지회로 넘기는 일 또한 비회원들의 이익을 해하지 않는 방안이어야 할 겁니다.
카카오가 협조할지는 모르겠지만요.

[박영훈 노원]

네 공유하는데 도움주심 감사합니다.

[박영훈 노원]

따라서
가맹사업을 콜 중개사업으로 갈 때

가맹사업 이익보다 콜 중개사업 이익 더 크다를 알리면서

현 가맹택시 대수만 유지하고 가맹수수료 2.8%짜리 가맹택시 증가를 막고

콜 중개사업으로 상생하자는 것입니다.

여기서
조합원 몫 50%를 복지회 적립할 때 비회원들에 입장과 동의여부가 있지만
비회원도 조합원으로서 콜중개사업하자 투쟁단결 함께했기에
개인적 견해지만 호출료 50%는 적립에 동의할 것으로 봅니다.

[김재춘(서울강남)]

그런 정도는 양해가 가능하지 않겠나 판단하시기 이전에 비회원의 이익도 배제되지 않는게 좋다고 봅니다.

해결책을 동료들의 분담으로 출발한다면 그것은 또다른 시비거리만 될 거라고 봅니다.

[박영훈 노원]

현재 가맹택시조합원님께서
가맹수수료 2.8%짜리 가맹택시 증차 결사반대 외쳐야할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택시운송시장의 파이를 나눠먹는 격이다.
즉 100명이 먹던 파이를 200명이 비참하게 쪼개먹어야하는 노예로 전락할 것이 자명하다.
②
평점(별점) 불량은 승차거리 4키로이상 배차및 하루에 1건 2건 배차될 수 있습니다.
③
출고 된지 5년 6년 7년 노후차량 분류 제한적 배차할 수 있습니다.
④
우수 평점 운전자에게 따끈한 콜 골라 지정 배차할 수 있습니다. 승차난 가중원인
⑤
카카오 계열사 약140여개 자회사 출 퇴근 업무용 택시로 몰아갈 수 있 습니다.
⑥
조합원 간 갈라치기 진영논리 정쟁으로 조직단체가 흔들릴수 있습니다.
⑦
가맹할 때 연 7.000만원 수입의 2.8%는 약 200만원을 카카오가 가져갑니다.

결론
현재 가맹택시만 유지하고
택시4개단체 서울조합 이사장 후보들이 결사반대 외쳐야합니다.

[박영훈 노원]

가맹 개인택시 한티협과 티블루 단체가 앞장서
현재 수준의 가맹택시를 유지하는 성명서 등을 카카오에게 전달해야

운송시장 질서를 유지하고 파이를 서로 뜯어 먹겠다고 4키로 5키로
배차도 수락해야하는 수모와 조합원간 위화 감등이 해소될 것이다.

한티협과 티블루단체가 가맹택시 수수료 2.8% 합의한 택시4개 단체와
차순선을 직접 만나서 개악 합의서 철회하라 결사요구 해야한다.

[박영훈 노원]

수신ㆍ택시4개단체ㆍ시도 이사장

제목
카카오가맹 결사막아라

투쟁 항변요지
카카오가 택시 4개 단체택시 업계 의견을 수렴해 가맹수수료 2.8%짜리
가맹택시 증차에 협의했음에 결사적으로 가맹증차는 철회하거나 막아야 합니다.

4개단체가 못 막으며 조합원이 막을 수 밖에없다. 명심하라

가맹사업보다 묻지마 근거리 배차호출료 배분하는
콜 중개사업이 가맹사업보다 이윤이 더 크다는 것은 카카오도 알고 있고
4개단체도 알고있다 따라서 승차난도 깔끔히 해결된다

가맹사업자님
현재 서울개인택시기준 가맹택시 1만 대 넘어가면 모두 자멸합니다.
가맹택시 1만대 넘지 못 하도록 투쟁으로 도와주셔야 합니다.

전국택시가 가맹화되는 순간 카카오에 종속 및 지배관리에 조사모사 노예로 전락합니다.

이사장 후보들카카오본사 앞 4개단체앞 국토부앞에서 피켓좀 들어봐라

[박영훈 노원]

조합원님
개인택시면허 1억 3천 거래,지금 파는 조합원이야 좋겠지만
마냥 즐거운일 아니다.

현재 2024년4월 16일국토부에서

[ 개인이 법인택시 면허 다수를 양수하여 개인택시 면허로 전환받는 민관
합동 감차사업을 양수도 제도화하는 방안 연구 중 이다.]

법인택시를 개인택시로 면허전환 거간꾼 자처하는 것 같습니다.
상세보기
https://www.molit.go.kr/USR/standard/m_34775/dtl.jsp?searchopt=&searchword=&psize=10&st=&en=&lcmspage=1&idx=1892

딱 2년 전 2022.4.16 택시 4개 단체 법인택시 면허전환사업결사 반대
ㆍ참고ㆍ
https://cafe.daum.net/Seoultaxisolidarity/gudz/1054?svc=cafeapi

서울조합 차기 이사장후보들과 대의원 지부장
현재 개인택시면허 1억3.000이다 반토막나기전에 국토부를 내방하라!

[박영훈 노원]

조합원님
개인택시면허 1억 3천 거래,
지금 파는 조합원이야 좋겠지만, 마냥 즐거운일 아니다.

현재
2024년4월 국토부에서
[ 개인이 법인택시 면허 다수를 양수하여 개인택
시 면허로 전환받는 민관
합동 감차사업을 양수도 제도화하는 방안 연구 중 이다.]

따라서
개인(플랫폼사업체)또는 카카오 자본으로 법인택시를 무한 사들여
개인택시로 면허 전환할 때 는 개인 택시면허 값은 반토막날 수있고
면허전환 한 개인택시 수천대가 가맹수수료2.8% 가맹에 가입할 것으로 내다볼 때

가맹 택시 증차에 역시 면허 값은 하락할 것으로 내다본다.

현재 가맹조합원님들은 가맹택시증차 결사 막아줘야 합니다.

결론
택시 4개 단체와 차기 이사장후보들과 대의원 지부장들이 선봉에서
피켓 시위등으로 결사 막아내야 조합원들의권리 이익을 지켜준 것으로 기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