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6일. 그림자 호위무사 출신 네이버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2019.05.05.
sol & sonne.
중략.
각설하고, 현재, 제곱미터당 평균 아파트 가격이 대략 820만 원대, 전세가격은 420만 원대의 서울시와 마찬가지로 각각 280만 원대, 200만 원대에 불과한 부산시의 집값 차이는 향후 5년 후 지금의 절반으로 줄어들 것이며 향후 10년 후에는 그 차이가 더욱 미미해져야 할 것이고, 20년 후의 부산 집값은 서울의 그것을 능가해야 될 것이다.
부산 전부는 아니라도 아파트 평균 가격이 현재 300만 원대인 해운대, 수영, 동래, 연제, 남구 등 부산의 일부 자치구와 자치 읍면동은 그리되어야 한단 말이다.
부산은 비교적 최신의 도시, 주거시설이라 당연하겠지만 지금의 센텀시티, 마린시티, 엘시티와 그 주변의 해운대 도시 및 주거시설은 물론 스카이라인 등도 글로벌 최상의 글라스 중 하나인데, 십 년 후에는 해운대의 그것들 보다 더 크고 넓은, 더 최신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민락, 광안, 남천, 대연, 용호만까지 도심 해변의 도시 및 주거환경과 스카이라인이 천지개벽할 정도로 발전이 더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십 년 후의 부산은 북항 재개발 지역과 그 주변 원도심 해변의 더더욱 넓고 큰, 더더욱 최신의 업그레이드 버전, 더더욱 천지개벽적 발전이 추가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되면, 도시 및 주거환경에 있어서 싱가포르, 홍콩은 물론 도쿄, 런던, 뉴욕도 별거인데, 서울이 뭐 별거더냐?
보다 구체적인 이유, 근거로,
첫째.
낙후된 전국 지방들과 마찬가지로, 수십 년간 계속될 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의 지역 발전 과제 중 하나인,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 하나에 수십 년간 건축비만 민간 자본 수백조, 국비 등 공공자본 수십 조가 투입될 예정이니, 주거시설은 물론 교통, 교육, 의료, 쇼핑, 레저, 문화 등등 부산의 각종 기반 시설들도 비례하여 천지개벽될 것이기 때문이다.
건축, 건설비만 아닌, 땅값, 각종 금융비용, 조세, 준조세 비용 등 총비용을 기준으로 하면 상기한 민간 자본 수백조 천 조가량이 되겠지?
즉, 아래에 기술할 둘째, 셋째 근거에다 온통 신입, 새것의 도시, 주거시설 전체의 천지개벽 등을 이유로, 부산 시민, 지방정부가 기본 밥값만 해도 그 과제가 완성된 20년 후, 주거의 쾌적성, 안전성 등을 포함한 부산의 도시 및 주거 품격은 저절로 지금의 서울은커녕 도쿄, 뉴욕, 런던 등 글로벌 해양대 도시들의 그것들을 능가하게 될 것이다.
둘째.
프랑스 파리 등 평야지대에 건설된 유럽의 대도시들은 바다나 산에 접근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지불해야 할 정도로 바다, 산은 강, 하천과 더불어 인간의 삶에 있어서 값을 따질 수 없을 정도로 가치 있는 천혜의 자원이다.
다행히 서울은 많은 산과 강, 소하천들을 품고 있지만, 부산은 낙동강, 수영강 등과 소하천들 외에도 서울, 런던, 도쿄, 뉴욕 등이 가질 수 없는, 언제든 슬리퍼 질질 끌고 산책, 산보 거리로 접근 가능한 많은 산, 하천들과 바다, 항만, 특히 홍콩, 싱가포르 등을 포함한 해양 대도시에서도 드문 대도시 내 대형비치들까지 많이 보유하고 있다.
부산을 글로벌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해양관광, 휴양, 해양 레저, 레포츠 도시로 변모시킬 상기한 천혜의 자원들은 각종 친환경, 첨단 서비스 산업 등 지역 산업의 비약적 발전과 국민경제의 안정적 성장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 천혜의 자원들은 국내는 물론 국외 자산가들이 눈에 불을 켜고 영주권 획득을 위해 달려들 정도로 부산의 도시 및 주거환경을 세계 최고의 품격으로 비약적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부산의 자산들이다.
그런 가치조차 모르고 있는 미련한 부산 촌것들은 지금부터라도, 지중, 해중, 지상, 해상까지 보다 친환경적이고 보다 시민 친화적으로, 그리고 보다 품격있게 그 천혜의 자원들을 잘 가꾸고 보존, 개발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하, 초 저비용, 지역 산업, 지역 일자리 등을 포함한 초고 효율적 보존, 개발의 사례를 들어 본다.
예를 들어, 광안리 비치의 금련산, 황령산과 용호만, 그 재개발 지역 및 이기대의 잘 자산, 봉우리 산간 지중, 지상, 해중, 해상 시민 보행, 녹지축 연결로 확보로 시민 및 관광객들의 친수공간 접근 가능성을 크게 높여주어야 할 것이다.
또 다른 예로, 철도 지하화, 공중 보행 정원 등 지상, 지중의 녹지축 연결로, 부산 재개발 1, 2단계, 부산역, 부산진역과 시민공원, 송상헌 광사이는 물론 인근 어린이 대공원, 성지곡 수원지, 백양산까지, 그리고 시민공원, 송상현 광장과 인근 황령산까지지 녹지축을 연결하여 시민, 관광객들의 고원, 녹지, 해변 친수공간 접근 가능성을 높여 주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많이 늘어난 친수, 녹지 공관과 그 녹지축 중 일부는 청년, 전업주부 등을 위한 공공시장, 도서 지방을 포함한 전국 지방, 지역들과의 공생을 위한 공공 지역 특산물 시장으로 활용하거나 뷰 포인터, 스카이워크, 각종 놀이, 문화공간 등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셋째.
셋째도 둘째와 마찬가지로 초저비용 초고 효율인 방안이다. 먼저, 주택단지나 주택 등 주거시설 내의 주거 안전성과 관련하여. 수십 년 내, 자칭 선진국들은 물론이고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을 포함한 세계 대다수의 신축 고급 주택과 주택단지들은 어떠한 자연, 사회적 재난에도 일정 기간 최소한도의 독자 생존이 가능하도록 지어지게 될 것이다.
태양광이든 배터리든 친환경 에너지, 빗물 저장과 정수, 철저한 단열의 패시브 하우스, 주택단지 혹은 주택의 대지, 옥상, 인공조명과 지하실, 발코니 등을 활용한 도시농업, 도시텃밭 기타 등등의 시설들 말이다.
다음은 주택단지, 주택 내의 쾌적성과 관련하여. 폭락이 문재인 정부여당이나 박원순 시장 등이 앞선 주거시설 내의 안전성과 마찬가지로 주거시설 내의 쾌적성에 대해서도 무지, 무능을 자랑하거나 오히려 방해하려 용을 쓰며 짖어대고 있지만 주택 내의 안정성, 쾌적성도 제 갈 길을 가게 될 것이다.
단독주택들은 주변 건물이 3층만 되어도, 기존의 5층~25층 사이의 공동주택들은 주변 건축물들이 30층에만 둘러싸여도 천혜의 조망, 일조권은 물론 바람길까지 다 막히게 되어있다.
만약 층고를 20층, 30층으로 제한하면 상기한 조망, 일조, 통풍권 등은 더 좋아질 수 있을까?
기본 팩트도, 아무런 대안도 없는 무지, 무능의 극치 일부 시민단체, 언론 등의 교시를 받은 문죄인,박원숭등의 일당들이 목메고 있는, 35층 등 층고가 낮아질수록 더욱 층층, 겹겹의 아파트 숲들에 더욱더 막히게 되는 것은 초딩도,유딩도 다 아는 기본 상식이다. 35층만 되어도 인근 산 150미터 이상에 올라야 겨우 한강 등 수변과 공원 귀퉁이 조망이라도 가능한 것이 팩트다.
도심 요지에서 시민의 녹지, 공원, 문화시설 등의 보다 넓은 공공용지 확보는 보다 많은 사이 조망, 일조, 통경축을 보장해 줄 것이니, 나아가 사유 주택단지 내에서도 보다 많은 공용 통행로, 쇼핑, 문화시설 등의 확보를 위해서 국민과 역사는 건폐율 10% 미만의 초고층 주택 및 주택단지도 용인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오히려 주택 소유권자들의 자기 분담금과 각종 부담이 많이 늘어나서 문제가 될 수는 있어도 말이지.
원론적으로, 사적 자치인데다 앞으로는 비자발적으로도 백 년 이상 존속할 주택들이기에, 제 돈 많이 들여 보다 도시 및 주거환경과 품격을 개선하려 하는데 정부는 이에 반하는 규제할 이유가 없다.
정부의 규제권이 있는지, 규제권이 있어도 규제가 정당한지 의문이지만 말이야.
부동산 시장의 동심원 중심, 태풍의 눈인 현대, 한양, 미성 등 압구정, 은마, 한강맨션 등의 재건축이나 한남 3구역 등 한남 뉴타운, 삼익비치 등등의 주택단지들과 관련하여......당연 정권 교체 돼야 하지만, 만에 하나 정권교체가 없어도 문죄인,박원순 일당을 심판해야 할 차기, 차차기 정부여당, 서울, 부산시장 등은 필히 참고해야 할 것이다.
넷째.
글로벌 인구의 접근 가능성이다. 예를 들어, 현재 부산은 미, 일, 중, 러 등 세계 인구 강국에 둘러싸인 지정학적 이점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 대륙 최남단의 오지임에도 글로벌 부유층들이 많이 찾을 정도로 글로벌 해양 대도시들 중에서 각종 경쟁력을 갖춘 남아공의 케이프타운과 비교할 때 명함도 못 내밀 수준이다.
왜? 누구 때문에?
십 년, 이십 년 후의 부산의 관광, 레저, 휴양산업은 상대적 오지인 케이프타운은 물론 시드니 등을 넘어서야 할 것이고,
도시 및 주거환경의 품격은 홍콩, 싱가포르는 당연하고 뉴욕, 동경의 그것들을 능가할 정도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다섯째.
주거주택 및 주거 단지의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쾌적성과 안전성 확보. 보다 넓고 많은 조망, 일조권, 통풍권은 물론 빗물저장, 도시텃밭 용도 등을 포함한 보다 많은 실거주면적의 확보는 주거 쾌적성의 핵심이다.
보다 넓은 발코니, 테라스 추가 확 보든, 포켓, 측면, 후면 발코니 추가든, 복층 기타 등등 설치든.
나아가 조만간 재건축될 삼익비치, 삼익 타워는 물론 상기한 압구정, 은 마 재건축, 한 남 뉴타운 재개발들은 마찬가지로 필히 참고해야 할 것이다. 이하의 자잘한 예시들은 또한 커튼 월, 커튼 월 룩 등 건물의 외관과 더불어 주거의 품격과 쾌적성을 기존 주택들의 2~4성급 호텔 수준 보다 5~6성급 호텔 수준으로 크게 업그레이드할 여러 방안들 중 하나이니......
방 3~5개에 화장실 3~5개의 팬트하우스들처럼, 오래전 대연 비치 전용면적 25평의 화장실이 주변의 삼익비치, 삼익 타워와 달리 두 개인 것이 보다 주거의 쾌적성을 높여 주었듯, 앞으로 신축될 핵심 요지의 주택들도 전용면적 25평에서도 방 4개 화장실 3개로 지어져야 할 것이고 팬트리, 붙박이장 등의 공간들 또한 보다 많이 확보해야 할 것이다.
과제 종합, 보충 3,4,5등에서 예시한, 자발, 비자발적으로 백 년 이상 존속할 수밖에 없는 엘시티, 마린시티 아이파크, 제니스, 용호동 W 등 부산 도심, 핵심 요지의 해변가 대형 평형대 주택들이 상기한 예시한 다섯 종 일부만 현실화했었어도 주거의 쾌적성과 안전성 업그레이드는 물론 그들의 집값도 지금처럼 빌빌거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상기한 대형 평형대 아파트는 방 넷도 거의 없다시피한데, 앞으로 지어질 백 년, 이백 년 존속할 주택들은 전용면적 25평도 방 넷에 화장실 셋 혹은 화장실 넷도 가능할 것이다. 빗물 재활용시설, 친환경 에너지시설 등으로 자연적 재난은 물론 정전 등 사회, 경제적 재난에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구비 등등도 마찬가지다.
상기한 두 개의 예시만 실천해도 압구정 재건축, 한 남 뉴타운 등의 선발대 격인 삼익비치, 삼익 타워, 대연 비치 등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아파트들은 단지 내적 도시 및 주거환경의 품격은 물론 개별 주거 전용 내적 안정성, 쾌적성에서도 비약적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며 그 부수, 반사적 효과로 그들 아파트 가격 또한 기존 아파트들과 차별화를 보이면서 아주 크게 오를 수 있을 것이다.
부산 고가주택의 수요층이 서울에 비해 아무리 빈약해도 서울에 비해 공급량이 극히 제한되고 적으니, 아주 적은 수요층의 증가만으로도 상기 예시한 엘시티, 삼익비치 등의 주택들의 가격은 더욱 급등할 수 있다.
서울은 현재 서울 일부인 강남 4구와 용산구, 마포구, 성동구, 영등포구, 양천구, 동작구만 해도 20억 이상의 주택만 십만 가구에 육박할 것이고 10억 이상의 주택은 수십만 가구일 것이다. 10년 20십 년 후, 서울 전체를 10억 이상의 주택은 현재를 기준으로 어쩌면 백만 가구까지 늘어날 수도 있겠지?
반면에, 현재 부산은 20억 넘는 아파트는 수천 가구에 불과하고 10억 넘는 주택도 수천 가구에 불과할 뿐이다.
부산 부동산은 과제 완료 후 입주물량 공백 상태가 계속될 것이고, 또 지정학적 위치나 입지로 인해, 10~20년, 그 이후에도 20억은 넘는 집은 일만 가구를 넘기지 않을 것이고, 10억 넘는 집도 수만 가구, 십만 가구 미만에 그칠 것이다.
상기한 더욱 급등은 빠르면 5년 내, 늦어도 10년 내 매물이 잠길 무렵 그 지역의 부동산시장이 스스로 증명하겠지?
결론적으로, 오 년, 십여 년 후 도시 및 주거환경의 발전과 개선이 천지개벽될 시범, 그리고 준 시범 케이스 소지 역내 중소형은 중대형 집값은 동심원적 파급효과로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의 대세 상승을 크게 자극, 선도할 정도로 도시, 주거환경의 발전에 비례하여 계속, 아주 높게 상승하게 될 것이다.
즉, 5~10년 후, 시범, 준 시범 케이스 소지역 들내 중소형 아파트들의 가격조차 현재를 기준으로 마린, 엘시티 등 대형 주택들을 사고도 남을 정도로 오를 것이니, 현재 부산을 대표하는 엘시티, 마린시티, 용호동 W 등 대형 고가주택들의 가격을 계속 밀어올릴 정도로 부산 고가주택에 대한 수요층이 계속, 나날이 보다 두터워지게 될 것이란 말이다.
십 년, 이십 년 후 서울 촌놈들만이 아니라 글로벌 부유층 촌놈들이 부산 도심 요지 해변가 주택들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또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집값이 강남 3구의 집값에 근접하거나 능가하게 된다면 그 동심원적 파급력은?
무능 유해한 정치인, 관료 등으로 인한 난제에도 불구하고, 경제 영역의 작은 과제들 중의 하나인 국민경제의 선순환 구조 구축, 10년마다 국민 자산 두 배 늘리기와 국민 빚 위험 절반 이하 줄이기 등의 과제는 계속될 것임.
이하, 각종 블로그, 카페, 뉴스 등에서 팩트를 위주로 모니터링 한, 미끼용 자료.
2022년 7월 20일 부동산 단신 1.
빅스텝 후폭풍 '은마'도 못 피하나…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76㎡, 개포동 개포주공6단지 전용 73㎡,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76㎡ 등은 최근 실거래가보다 1억원 이상 내린 매물이 등록됐다. 노원구 상계주공7단지 79㎡도 지난달 최고가 대비 2억4000만원 내린 10억원, 중계동 중계그린 역시 지난달 5억2000만원에, 전용 39C㎡ 도봉구 창동 창동주공3단지 전용 49㎡ 또한 신고가 대비 6500만원 하락한 7억2000만원에 팔렸다.
노원구 상계동 수락현대 전용면적 84.74㎡는 지난해 12월 7억2200만원에서 지난 5월 6억2500만원에 손바뀜됐다. 마포구 성산시영 전용 50㎡도 지난달 10억4500만원에 손바뀜, 최고가보다 7500만원 하락했다.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도 두 달 전보다 2억원 하락했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역 해링턴플레이스’(2021년 입주) 전용 84㎡는 작년 11월 14억5509만원에, ‘홍제 센트럴 아이파크’(2020년 입주) 전용 84㎡도 작년 5월 13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한편, 대전시 서구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둔산 ‘국화 한신’, 충남 천안 불당신도시 ‘천안불당 지웰더샵 전용면적 84㎡는 각각 7억, 7억2,000만원, 9억8,000만원에 팔렸다.
인천 아파트 매매-전세가, 3년 만에 동반 '하락'... 인천 연수구 송도동 센트럴파크푸르지오 전용면적 84㎡는 최고가보다 3억3500만원, 호반베르디움 에듀시티 전용 84㎡도 한 달여 만에 9000만원 하락했다. 인천 서구 청라동 청라웰카운티 1차 전용 84㎡는 4월 8일 대비 5200만원, 청라제일풍경채 전용 101㎡도 지난해 11월 20일보다 1억4000만원 하락했다.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이천 빌리브 어바인시티’ 전용 84㎡ 분양권은 6억419만원에 거래되며, 분양가 대비 1억원 올랐다. 관고동 ‘이천 롯데캐슬 페라즈 스카이’ 전용 84㎡도 분양가보다 1억1000만원 높은 5억2485만원에 손바뀜됐다.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아이파크(2020년 7월 입주)' 전용 84㎡는 지난 3월 9억4000만원에서 6월 7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1인당 5억 토해내" 재건축부담금 폭탄 손본다‥실제, 서울 성동구 장미아파트는 5억원, 서초구 반포3주구는 4억원, 강남구 대치쌍용1차는 3억원의 부담금 예정액이 통보됐다. 서울 은평구 연희빌라(서해그랑블)와 서초구 반포동 반포현대(반포센트레빌아스테리움)은 올해 확정 부담금이 부과될 예정이었으나 새 정부가 재초환 손질을 예고하면서 잠정 중단된 상황이다. 서울시는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내 전농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쌍용건설은 서울 송파구 문정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최종 시공자로 선정됐다. 양천구청은 목동신시가지 9·11단지가 적정성 검토(2차 정밀안전진단)에서 탈락한 가운데 서울시에 목동신시가지 6단지의 재건축 정비계획 및 구역 지정안을 제시했다. 서울 서대문구 무악재 홍제3구역은 관리처분을 획득 했는데 조합원의 추가 분담금은 5억원에 육박한다. 동작구 신길10구역은 신길삼성과 함께 2018년 조합설립을 인가받았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영구임대 아파트 노원구 하계5단지 재건축 사업의 입주 시기를 최대 3년 앞당기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고, ‘서울형 고품질 임대주택’ 두 번째 사업지인 상계마들단지의 설계자 공모도 시작했다. 대구시 남구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 북구 '태왕아너스 프리미어', 대전시 동구 '대전스카이자이르네' 등에서 청약 미달이 속출하고 있다. 반면, 댑전시 중구 '중촌 SK뷰'는 1순위 평균 경쟁률 22.18대 1을 기록했다.
‘대전 가오지구 코오롱 하늘채’ ‘분당 트리폴리스’, ‘판교 코오롱린든그로브’, 잠실 시영재건축 등 다양한 주택을 공급했던 코오롱글로벌이 인천 연수구 ‘송도 하늘채 아이비원’을 공급한다. 경기도 남양주시 '빌리브 센트하이', 화성시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에 ‘동탄 파크릭스, 화성 동탄2신도시 '엠토피아'를 분양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는 대구시 최초로 100% 계약금 안심보장제를 도입했다.
대구시 북구 '빌리브 루센트', 남구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 대전시 서구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 강원도 원주시 '제일풍경채 원주 무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 경북 경산시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에코포레', 구미시 '구미 해모로 리버시티'를 분양한다. 부산 강서구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 경북 포항시 ‘더 트루엘 포항’을 선착순 특별 분양한다. 부산 규제 해제 직후 해운대구 ‘센텀KCC스위첸’은 1순위 청약 1만 8,160명이 몰렸다.
경기도 양주회천지구 A24블록, 파주운정3 A23블록 공공분양 아파트에 이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남양주왕숙(1398가구), 남양주왕숙2(429가구), 고양창릉(1394가구) 등 3기 신도시 공공분양 사전청약 물량이 이날부터 청약 접수를 한다. 이달 18일부터는 인천영종과 세종시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민간분양 사전청약 접수도 진행 중이다. 세종시 '세종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의 특공 경쟁률은 최고 1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하반기 오피스텔 공급...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아스티 캐빈, 인천시 서구 청라동 'e편한세상 시티 청라', 경기 평택시 세교동 '지제역 삼부르네상스', 김포시 풍무2지구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 대전시 서구 탄방동 '힐스테이트 둔산'을 공급한다. 경기도 평택 화양지구 ‘e편한세상 라씨엘로(2-1블록)’, ‘e편한세상 하이센트(4블록)’ 파주시 다율동, 당하동 호반써밋을 분양한다.
작년엔 12만명 몰렸는데.. 비싼 분양가로 과천시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 일부 세대는 청약 미달됐다.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 주거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도안', 광주광역시 금남로 10년 전세아파트 아르티엠 더 퍼플을 분양한다. 세계 최고급 호텔&리조트 브랜드 ‘반얀트리’가 부산시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들어선다.
2022년 9월 22일 부동산 단신 3.
“핫플 성동구 너마저”…서울 성동구 행당동 서울숲리버뷰자이 84㎡, 성동구 서울숲한신더휴 84㎡는 신고가 대비 각각 3억 3000만원, 6억 1000만원 떨어져 2년 전 집값으로 돌아갔다. 반면, 성수전략정비구역 내 서울숲과 가장 가까운 1구역 강변동양 아파트 84㎡는 올해 5월 18억원에서이번 달 25억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한편, 서초구 우면동 ‘LH서초5단지’와 강남구 자곡동 ‘LH강남브리즈힐’의 전용 84㎡ 분양가가 2억원대였지만 2020년 매매가 11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30% 빠진 창동, 24% 빠진 상계…노원구 상계동 수락산벨리체 전용 114㎡는 신고가 대비 2억원 내린 8억5000만원, 상계주공13단지 전용 45㎡도 5억2400만원에서 최근 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도봉구 창동주공 2단지 전용 41㎡도 최근 4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 대비 1억3800만원 하락했다. 도봉구 창동 동아아파트 전용면적 88㎡, 인근 북한산아이파크 전용면적 84㎡, 노원구 월계동의 한진한화그랑빌 84㎡ 역시 최고가 대비 2~3억원 하락했다.
서울 마포구 신공덕1차삼성래미안1아파트 전용 114.75㎡는 지난 5월 16억 4000만원에서 13억 4000만원, 동대문구 답십리동 ‘래미안위브 전용 84.98㎡’도 지난해 7월 15억5000만원에서 지난 3일 12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강남구 도곡렉슬 전용 134㎡는 42억3000만원에 매매되며 석달새 7억1000만원 내렸고, 송파구 잠실엘스 전용 84㎡도 지난달 최고가 대비 6억5000만원 내린 20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마포구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114㎡ 역시 지난달 22억원에 거래돼 한달 만에 2억원 하락했다. 경기 화성시 ‘동탄역시범더샵센트럴시티 전용면적 97.04㎡ 역시 13억1000만원에 거래되며 2020년 7월 매매가로 하락했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더샵마리나베이' 전용 84㎡도 최고가 12억4500만원에서 지난달 6억5000만원으로 하락했다.
일반분양 1순위 신청자가 3만1000여명으로,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3만4000여명) 이후 가장 많았던 강남구 개포지구 내 디에이치자이개포 84㎡(전용면적) 실거래가는 지난해 인근 래미안블레스티지 35억원과 비슷한 29억~31억원에 거래됐지만, 지난달 말 신고된 가격이 15억원에 거래됐다.
집값 2년전 수준됐는데…서울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 84.92㎡, 동대문구 전농동 래미안크레시티 84.96㎡, 성동구 하왕십리동 텐즈힐 1단지 84.88㎡ 등의 올해 재산세와 재산세와 종부세를 합친 보유세는 지난해보다 7~10% 더 올랐다. 한편,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93.5%.. 서울 서초구 삼풍아파트, 동작구 상도동 e편한세상상도노빌리티, 도봉구 방학동 벽산 아파트 전용 60㎡ 등은 단독 입찰로 감정가 아래에 낙찰됐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현대슈퍼빌 C-1003호는 최초 감정가 23억3300만원에, 강북구 수유동 래미안수유 101동 101호도 최초 감정가 5억7100만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강남구 도곡동 대림아크로빌 A동 1502호는 최초 감정가는 28억80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23억400만원에, 서울 은평구 수색동 대림한숲타운 112동 402호도 1회 유찰돼 5억7840만원에,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동수원자이1차 113동 1704호 또한 1회 유찰돼 4억5360만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캠코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캐슬갤럭시', 관악구 봉천동 '관악우성아파트', 경기 광주시 '탄벌리현대아파트' 등 2427억원 규모 압류재산을 공매한다. 한편, “30평대가 20평대보다 쌉니다”… 경기 화성시 목동 힐스테이트동탄 전용면적 84㎡는 전용 74㎡의 매매가보다, 평택시 죽백동 평택소사벌중흥S클래스 전용 84㎡도 전용 75㎡보다, 의왕시 포일동 인덕원숲속마을4단지 전용 84㎡ 또한 전용 74㎡보다 싸게 거래됐다.
지난 6월 말 기준 5년간 수익률... △테슬라 831%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126%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 143%다. 갭투자는 △서울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413% △광명시 하안동 e편한세상센트레빌 531%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5단지 한양아파트 671%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지구 GTX 킨텍스 원시티의 6년간 수익률은 179%고, 갭투자 수익률은 785%다.
서울 용산구 서부이촌동 중산시범아파트와 유사한 토지 임대부 주택 반값아파트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신혼희망타운을 공급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기 신도시 하남교산, 과천과천, 고양창릉,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외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 지정변경(2차)를 공동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울산 중구 북정, 교동 B04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에 삼성물산, 현대건설, 롯데건설 세 곳이 참여했다.
9월 넷째 주 △경기 의왕시 내손동 '인덕원자이SK뷰' △경기 화성시 오산동 '힐스테이트동탄역센트릭'(오피스텔) △인천 서구 당하동 일원 '인천검단AA21'(공공분양) 등을 분양하고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은 전남 광양시 마동 '더샵광양라크포엠', 충남 천안시 부대동 '부성역우남퍼스트빌' 등 3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 수유동 ‘칸타빌 수유팰리스’는 15% 할인 분양에도 6번째 무순위 청약에서 단 3가구만 계약했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창원자이 시그니처'는 평균 27.3대 1, 전남 무안군 '무안 오룡지구 우미린' 1·2차는 평균 8.9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인천 연수구 동춘동 '연수 월드메르디앙 어반포레', 울산 남구 신정동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 전남 야수시 '여수 원더라움 더힐'을 분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