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제목만 들어도 줄거리를 알 수 있는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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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제목만 들어도 줄거리를 알 수 있는 영화는?
영화 제목은 추상적인 것부터 명시적인 것까지 아주 다양하다.
물론 대부분은 줄거리에 대한 힌트를 주지만 어떤 것들은 예상할 수 없다.
만약 ‘비행기 위의 뱀’이라는 영화를 보러 간다면,
로맨틱 코미디를 기대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영화의 결말을 암시하는 영화 제목들도 많이 있다.
사진을 통해 제목만 들어도 줄거리를 알 수 있는 영화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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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지구 속으로' (2008)
이 영화 속 인물들의 행선지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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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2011)
맷 데이먼과 스칼렛 요한슨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주인공이 동물원을 사고 개조하는 것에 대해 다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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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이크 온 어 플레인' (2006)
비행기에서 징그러운 뱀을 제거할 수 있는
남자가 있다면 바로 사무엘 L. 잭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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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집에' (1990)
한 아이를 남겨두고 가족이 휴가를 떠나면서
우연히 아이가 집에 혼자 남겨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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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1995)
이 영화가 무엇에 관한 영화인지 궁금할 필요는 없다.
이것은 장난감에 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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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12년' (2013)
주인공이 몇 년 동안 노예였는지는 제목을 통해 쉽게 알 수 있다.
그 제목은 또한 그가 노예제도로부터 자유로워진다는 것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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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빌 1부' (2003)
우리는 주인공의 목표가 빌을 죽이는 것이라는 것 뿐만 아니라,
적어도 2부가 나올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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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줄었어요' (1989)
한 남편이 아내에게 아이들이 줄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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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 봤냐?' (2000)
누가 이 사람 차 찾는 것 좀 도와주시겠어요?
그는 영화 내내 그의 차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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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 (2000)
오스카상을 받은 이 영화는 반전 없이
검투사에 관한 이야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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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일병 구하기' (1998)
육군 대위는 제2차 세계 대전의 임무를 맡고 있다.
그것은 라이언이라는 일병을 찾고 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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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독 밀리어네어' (2008)
뭄바이 빈민가에서 온 한 청소년이 TV 쇼에 출연하여
백만장자가 되는 스토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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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를 찾아서' (2003)
말린이라는 이름의 물고기가 그의 아들 니모를 찾아
집으로 데려오기 위한 여행을 시작한다. 맞다, 제목이 줄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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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롤드와 쿠마' (2004)
이 코미디 영화는 화이트 캐슬에서 햄버거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두 친구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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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 쇼' (1998)
이 영화는 트루먼이라는 이름의 한 남자가 자신의 삶이
실제로 TV 쇼라는 사실을 망각하는 이야기다.
그리고 이 쇼의 주인공은 물론 트루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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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주' (1963)
스티브 맥퀸은 한 무리의 전쟁 포로들이 수용소에서
탈출을 계획하는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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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의 성난 사람들' (1957)
제목으로 알 수 있듯이 12명의 사람들이 판결을 내리려고
애쓰는 동안 화를 낼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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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윌리' (1993)
우리는 윌리의 운명이 감금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결국 그는 자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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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서바이버' (2013)
이런 영화 제목이라면 확실히 모든 사람이
살아남기를 기대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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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2007)
이 영화의 제목은 매우 구체적일 뿐만 아니라,
암살자를 묘사하기 위해 부정적인 형용사를
사용하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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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랜드' (2009)
모든 것이 좀비들에게 넘어가기 때문에 적절한 제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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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생크 탈출' (1994)
쇼생크가 감옥이라는 것은 분명하지 않지만,
우리는 누군가가 탈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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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맨의 죽음' (1985)
아서 밀러의 연극을 각색한 이 영화는
주인공의 마지막 24시간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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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을 올라갔지만 산을 내려온 영국인' (1995)
영국의 제작자는 산이 충분히 높지 않기 때문에
산을 언덕으로 분류했지만,
현지인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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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터' (1996)
이건 게임 영화일 수 있지만,
토네이도에 관한 영화라는 것이 분명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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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 윌 비 블러드' (2007)
이런 제목으로 모든 것이 순탄하게 진행되는
영화는 기대할 수 없다.
이 영화는 석유 재벌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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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 쓰나미' (2013)
상어가 바다에서 도시로 떠밀려 들어오는 이야기를 다루며,
상어가 포함된 토네이도에 관한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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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삐에로' (1988)
외계인 삐에로들이 혜성 충돌 후 지구에 도착해
폭력적인 살인행각을 벌이기 시작한다.
ㅎㅎㅎㅋㅋㅋ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