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학교 선생님이란 그 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무 소리}나 말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1. 타학교 선생님 말씀대로 하는 경우대로 하려면
우선 자퇴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중학교 졸업도 못하고..
정말 슬픕니다..그리고 중졸(즉 고입)검정고시를 쳐야 하는데
정말 어렵습니다...
중졸 검정고시 치고나서 또 시험봐야 하는 건 알고 있습니까?
내신성적을 내기위한 [비교평가]라는 말 들어 보았습니까?
2. 두번째 방법은 중학교 졸업하고, 고교 진학 안하고 중3 공부해서
[비교평가] 치는 방법입니다..
1번과 2번을 비교할 때, 다른학교 선생님이란 그 분 제대로 알고
이야기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3. 실업계고교 진학후 1-2개월 내에 그만두고 [비교평가]에 대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이것은 알아보아야 함, 1년간은 재수 못하게 하는
규정이 있을 수 있음)
그러면 [비교평가]란 무엇인가?
부산시 교육청이 [국제중] 졸업생, 재수생을 위해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국제중 다니는 애들도 [비교평가] 없다면 60% 이하는 실업계 가야 하니까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검정고시 친 사람도 비교평가 쳐야되는
상황이 되어 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