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꿈꾸는 입체퍼즐(큐브, 로봇) - 아이들 체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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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110
꿈꾸는 입체퍼즐
상품코드	G001514
판매가격	\
제조사	그린차일드

	Robot(로버트)       "네모의 꿈 / Robot"는 공간을 물질로 표현하는 입체도화지로 "정육면체"에 그림을 그리는 재료 상품입니다. “정육면체”는 공간개념을 좌표(X. Y. Z.)로 표현하고, 정사각형과 3D 프로그램으로 컴퓨터와 소통 할 수 있습니다.   “정육면체”를 활용한 그림그리기 활동은 사물의 평면데이터(사진)를 각각의 방향에 따라 표현(면과 공간 / 공간과 시각)하여, 사물(공간)을 건축 도면처럼 이해 할 수 있도록 돕는 재료입니다. “정육면체”에 그림 그리기가 완성된 작품을 다양한 형태로 전시 할 수 있습니다.   “정육면체”는 단순한 정사각형을 확산하여 표현하는 방식이 컴퓨터의 모니터와 유사합니다. “정육면체”는 아이들에게 수(數), 길이, 면적, 부피, 형태의 비율을 놀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품사양 / Robot(로봇)         - 제품규격: 110mm(가로) X 110mm(세로) X 110mm(높이)       - 낮장크기:  * 490mm(가로) X 490mm(세로) X 2mm(높이)                    * 220mm X 110mm, 110mmX110mm.       - 포장크기: 505mm(가로) X 505mm(세로) X 55mm(높이)       - 포장단위: 1장(5조각) X 25장 / 1 BOX       - 포장무게: 4 Kg/중/EA, 5 Set/ 1 Box.       - 제품재질: 골판지(E/SW) WEK X S X K.       - 포장재질: 골판지(E/SW) SK X S X K.       - 제품구성: * 1장: 220mm X 110mm 4장, 110mm X 110mm 1장.                   * 조각 수 / 1 BOX : 125장 / 5 X 25장                   * 큐브 수 / 1 BOX: 37개 /33개(1조각)+4개(2조각)/1BOX       - 가    격: 29,000원 / 1 BOX       - 개발년도: 2006.06.10.       - 활용대상: 2세 이상 - 일반가능       - 활용장소: 유치원, 학교, 문화센터, 캠프, 교회, 가정         제품연혁 / Robot(로봇)       - 2011.01.05.PL 공제증권 가입(최고 1억), 대한상공회의소       - 2010.12.안성 양진초등학교 / 대전 산내초등학교 납품(Roboot)       - 2010.10.07."입체도화지 사생대회 및 전시회"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 aT센터       - 2010.09.05.건축도면 방식 적용 견본 작업       - 2010.07.남면초등학교 / 수학수업 / 허갑진 선생님       - 2009.07.원재연 선생님 문화센터 "입체도화지"수업 전개       - 2009.07.18.매일 경제신문 소개, 지홍구 기자 "접으면 입체 사물로 변하는 도화지"         - 2009.06.01.다이나믹코리아,"종이를 통한 발상의 전환" , 임성희 기자                           교구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입체도화지'로 세간의 주목을을 끌다.       - 2009.03.17. KPS 인증(3DS-9263, B361H085-9003A), 생활환경연구원       - 2009.03.06."이로운 몰" 입점.       - 2009.01.12.특허등록 10-0879263, 조립식교육-완구용 블록세트        - 2009.11.05.-08. G-Design Fair 2008 (한국디자인센터)       - 2008.09.21.-12.31. "전쟁기념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 2008.09.17. 방송  KBS 2  "세상에아침"  "종이에 새로운 변신"으로 소개       - 2007.12.01.-15. World Best Sesign Exchange in Seoul 2007" (Plastic)       - 2007.11.7-9. 부산국제체험학습 박람회 2007 참가 (벡스코)       - 2007.10.29.오마이뉴스 소개, 송상호 기자(종이하나로 세계를 상상하다.)       - 2007.10.15.한국경제신문 소개, 이관우 기자(골판지 '교육용 종이블록' 변신)       - 2007.07.25.-12.31."방송80주년 KBS 미디어 축전 백남준의 미래" 체험 프로그램 운영       - 2007.01.11-02.28. Zandari gallery, "Rolling Paper" 이경석       - 2006.10.27. 조립식교육-완구용 블록세트 특허출원          조립설명서:Robot(로봇)       - 각 조각으로 분리한다.    - 220mmX110mm 조각의 변의 날개에 결합구조를 확인    - 2개의 조각을 직각방향으로 암,수를 끼움 결합한다.    - 1개의 조각으로 정육면체 조립을 완성한다.    - 입체도화지가 완성( 그림 그리기 진행)    - 각 조각을 다양한 방향으로 무한 연결한다.    - 원하는 형태를 만든다.      참여 작품 및 전시 : Robot(로봇)        - 관람객 중 희망자에게 관람한 후 평면에 그리던 그림을 정육면체를 만들고 직접 그림          을 그리게 합니다.       <효과>       - 평면 사각형의 종이 퍼즐을 이용해 육면체를 만들고 이를 기본 단위로 하여 자신들          의 미릿속으로 구상하였던 입체물을 실형해 보는 체험은 수의 개념 습득, 상상력 자          극, 공간개념등을 놀이를 통해 체득하게 되는 효과가 있다.       - 종이 사각 펴즐을 가지고 단순한 형태, 복잡한 형태의 구조물을 만들면서 대칭과 균          형의 아름다움을 지각하게 되며 여러가지 입체 수성력이 증진된다.       - 아이들은 협동 작품을 함께 계획하고 실행해 나가는 과정 주에 집단적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를 경험하고,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의사소통을 함으로써 구성계획을 표현          하고 계획을 하거나 달성한는데 자신의 의견을 반영하는 법을 깨닫게 된다.                                                                        <클릭, 클릭! 리틀 백남준 리플렛 중에서>     제품특징: Robot(로봇)      - 꽂이 결합방식을 통하여 새로운 개념의 결합방식을 제공합니다.      - 사물을 사각(정사각형)으로 표현하고(평면적인 개념)          * 디지탈에 따른 개념이 2진개념을 기준으로 한다.             이것은 가로와 세로방향에 따른 형태적 특성을             배율비를 통하여 직선을 곡선으로 표현 할 수 있다.           정육면체(큐브)로 표현 할 수 있습니다.(입체적인 개념)            * 면의 합으로 입체를 갖고, 입체도 2진개념을 적용 할 수 있다.             이를 통하여 다양한 시각적 형태를 다양하게 표현 할 수 있다.       - 이를 통하여 사물을 단순화 하고, 상상하는 모든것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조립과정을 통하여 소근육 및 미세근육을 발달시킨다.       - 또한 다양한 적용을 통하여 다양한 학습을 할 수 있다.          * 시각적 관찰, 시각의 착시현상,          * 사물의 공간 및 체적에 따른 이해          * 입체(X, Y, Z)를 좌표화 할 수 있는 조건에 따라, 위치, 거리, 방향,         - 입체구조에 따른 비율비와 공간비를 학습합니다.          * 사물이 갖고 있는 균형비와 형태비(대칭성)에 따른               체적의 공간적 개념을 합습한다.    학습방안:Robot(로봇)            (학습 1: 정육면체의 조립 )                    - 제품을 나누어 주고 조각을 분리하여 정리하도로 합니다.                    - 제품을 조립합니다.                        * 각 조각의 조립방법을 설명합니다.                        * 결합방식을 설명합니다.                     _ 정육면체를 조립하도록 합니다.              (학습 2; 정육면체위에 그림그리기)                     - 정육면체의 활용방법을 이야기하여 봅니다.                        * 그림그리기, 이야기, 놀이, 색칠하기등              (학습심화 2-1: 정육면체로만 표현 가능한 그림을 그리도록 합니다.)                     - 입체적 특징을 갖고, 방향성을 갖으며, 치환과 교환되는 기능을 표현합니다.                     - 사실(사물)을 정육면체위에 입체적 방향성(시진형태)로 표현하여 봅니다.                (학습 3: 정육면체위에 다양한 꾸미기)                     - 꼴라쥬를 이용하여 다양한 표현을 하여 봅니다.                            < 작품소개: 이솝화실(부천) 원재연 선생님의 미술수업 >              (학습 4: 정육면체의 내부구조와 정육면체의 평면전개도를 이용한 다양한 표현)              (학습 5: 정육면체의 결합을 이용한 다양한 표현)                     - 재료가 갖고 있는 특징을 이해하고, 재료의 한계성을 학습합니다.                        * 종이 재질의 특징                        * 결합의 견고성                        * 표현(구조, 및 모양)의 한계성                (학습심화 5-1: 재료의 성질과 기능에 다른 물질을 첨가하여                                                                         새로운 기능과 성질을 만든다.)                        * 종이위에 왁스를 처리하여 고정성을 높인다.                        * 다른 재료를 내부에 넣어 단점과 기능을 강화한다.(꼴라쥬등)               (학습 6; 정육면체 모양으로 다양한 형태를 만들어 봅니다.)                    - 평면(정육면체 1개의 두께로 넓게 표현)을 위주로 작업한다.                    - 높이로 작업을 한다.               (학습 7; 입체적 구조를 갖는 사물을 표현한다.)                     - 공간비율과, 형태비율, 그리고 재질이 같는 특징에 따라 표현이 가능한 형태등                     - 알 수 없는 단면(사진)을 제공하고 입체구조를 만들도록 한다.               (학습심화7-1: 도면(평면, 정면, 측면도)를 통하여 표현가능한 사물들을 만들어 본다.                     - 난이도에 따라  제시고 만들 도록 합니다.                     - 자유로운 모양을 만들도록 합니다. 심화 학습 프로그램 1:Robot(로봇) 참고자료 1: 정육면체와 입체파의 탄생    인상주의는 자연계의 모든 색은 빛과 대기에 의해 생겨나고 변화하므로 물체 고유의 색은 없고, 햇빛을 프리즘분해여 얻는 7색(色)에 한정하려 하였다. 19세기 후반 등장한 신인상주의 화가 쇠라(Seurat, Georges,)와 시냐크(Signac, Paul) 등은 빛과 달리 물감은 혼합 할수록 검은색에 가까워진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하여 밝은 색을 유지하고자 색채분할(色彩分割) 또는 필촉 분할(筆觸分割)의 근거가 된 이론으로 점묘주의(pointillism)를 발전시켜 디비조니슴아라 하였다. 이것은 입체파와 미래주의에 영향을 주었으며 현대 패션 디자인의 신체표현에도 이용되고 있다. 입체파를 큐비즘이라 하며, 특징은 반드시 한 시점으로 처리하지 않아 누구의 눈도 한곳에 정지시켜놓지 않음으로써 일상적인 시야처럼 사실과 같이 보이도록 한 것이다. 따라서 그들의 회화에서는 고전적 사실주의에서의 광선, 명암, 원근, 질감, 채색법을 무시하고 3차원의 깊이, 공간, 입체감들의 전통적인 표현법이 소멸하게 된다. 비평가인 R.보셀이 브라크의 작품에 입체(立體:Cube)란 표현을 처음 사용하였으며, 일반적으로 1908년을 입체파의 기준으로 삼는다. “자연을 원통형·구체(球體)·원추형에 의하여 처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색채 속의 면(面), 그 면을 정확히 파악할 것, 이러한 면을 조립하고 융합시킬 것, 그것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며 서로 결합되도록 할 것”(G.가스케 《세잔》)등으로 제작목표를 갖는 것으로 ‘세잔풍의 입체파’라고 부른다. 입체파의 창시자인 피카소와 브라크가 세잔의 계역을 따른 새로운 화면구성을 의도하면서도 반드시 따르지는 않았다. 분석적 입체파는 1910년을 기준으로 발생 하였으며, 포름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이것은 “물체 그 자체”의 탐구로 인간의 얼굴만 하더라도 측면, 정면에서, 궁극적으로는 여러 가지 시점(視點)에서 구성된 것이다. 이집트의 벽화나 부조에서 볼 수 있는 인물표현의 다원적(多元的)인 전개이다. 종합적 입체파는 1912년에 맞이하였다. 이것은 분석적 입체파가 자연히 화면구성에만 치중하여 물체가 지닌 리얼리티를 망각한 위기에서 비롯된 기법으로, 파피에 콜레(papiers colle)가 강력한 무기가 된다. 후에 다다이즘은 더욱 철저한 콜라주를, 쉬르레알 리스트는 포토 몽타지를 펼치게 된다. 또한 색채 경시의 경향을 다시 문제 삼아, 다채로운 색을 동시적인 존재로 바꾼 것이 들로네의 오르피즘이며, 청기사(靑騎士)운동과 20세기 미술에 끼친 영향이 크다.             포즈를 취한 여성 (쇠라)                항구(시냐크) 심화 학습 프로그램 2: Robot:로봇   - 아이들에 로봇 이야기에 즐거움은 주었던 영화가 "트렌스 포머1,2"소개합니다.       (주요 내용은 "정육면체(Cube)"의 비밀을 찾아내면 세상을 지배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 정육면체를 왜 로봇(Robot)라 이름을 붙였는지 설명하겠습니다.   <첫째 컴퓨터는  2진 개념의 모임니다.)           -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컴퓨터는 전기를 이용하여 장난감입니다.    전기에너지를 껏다, 켰다하는 기능을 이용한 것입니다. 이것을 ON: 전기가 통하고,OFF:전기가 통하지 않고를 0,1로 표현하여 2진수로 만든 것입니다.  이것을 다시 새로운 개념으로 정의하였습니다. 1Bit, 2Bit, 4Bit, 8Bit, 16Bit, 32bit, 64Bit, 128Bit, 256Bit, 512Bit, 1,024Bit로 계속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트랜지스터이고 반도체입니다. 이러한 기능을 이용하여 출력장치인 모니터에 표현되는 디스플레이(형상)와, 입력장치인 키보드(자판), 마우스를 통하여 다양한 재미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컴퓨터입니다. 물론 입력과 출력을 연결하는 방법이 컴퓨터 본체입니다. 본체는 그 기능과 요건에 따라 인류는 조금 더 완성도가 높은 새로운 생명체(컴퓨터)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좀 더 복잡하고 섬세한 일들을 통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창조)들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둘째 컴퓨터와 로봇은 무슨관계가 있을까요>     -  장난감(컴퓨터)에 움직이는 기능을 넣고, 그 움직이는 기능으로 일(업무)를 대신 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인류가 갖고 있는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컴퓨터는 인류가 개발하여 놓은 많은 물건들을 대체하였으며, 대체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기능을 통하여 많은 일(업무)들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경쟁력으로 인류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 일입니다.    지금까지 컴퓨터는 평면적인 일, 또는 계산적인 일, 정보의 공유에 대한 일에 중점적으로 발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한계를 갖고 있었으며, 새로운 기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스스로 움직이는 일입니다. 그러한 현실을 정확히 인지 할 수 있는 조건들이 형성되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컴퓨터에서 구현되는 3D입니다. 이것은 건축용 프로그램과 게임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발전하다, 이제 3D개념을 완벽하게 구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적용상의 섬세함이 산업전반(건축, 조선설계등)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한것은 입체적 개념을 정확하게 구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개발되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기술적인 진보를 통하여 속도의 구현도 이루어젔습니다.  이렇게 구현되고 있는 프로그램(입체적 개념)을  기계에 적용시키는 일입니다. 컴퓨터가 아직도 더 작어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공간개념을 컴퓨터(수학적 개념:컴퓨터가 인지하고 작동 할 수 있는개념)방식으로 해석하고, 적용해야 합니다.   <셋째 공간개념(정육면체(Cube)) 왜 학습해야 하나요>      - 우리는 기계가 보는 시각(물론 박쥐의 텔래파시도 필요) 및 정보을 통하여, 사물의 위치와 크기 형태를 정확히 파악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합니다. 프로그램과 로봇의 동작과 연계를 만들어 일(업무)를 대신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모든 창조성의 근원에 시각(물론 육감(6가지 감각과 모두 각각의 기능적 특징을 갖음)적 관찰과 손의 감각 개발이 절대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러한 판단(정보를 인지하는 기능감각)의 근본의 문제입니다.       정육면체는 컴퓨터의 기능과 특성에 따라 인지하는 입체적 방식을 학습되어야 하며, 이러한 특징과 특성을 통하여 무수히 많은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고 효율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우리는 공간적 개념에 대한 이해와 학습, 시각적 특징과 사물의 본질적 접근을 통하여, 좀더 여유롭고 풍요로운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넷째 그럼 네모와 정육면체는 어떤 특징이 있나요>     - 디스 플레이(모니터)는 주사선으로 그 기능을 표현하지요. 가로, 세로 1Cm (정사각형)에 가로를 몇개로 세로를 몇개로 나누어 정사각형에 안에 몇 개의 화소로 표현하는가에 따라 선명도가 차이가 납니다. 우리는 이러한 평면 테이터(사진, 화면)을 통하여 정보를 받아들고 분석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다시 입체적으로 재현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즉 한 단면의 사진을 통하여 정확하게 사물의 크기(입체적)를 인지고, 움직을 통하여 문제를 정확하게 해결 할 수 있는가 입니다.  즉 물컵의 한쪽 사진만으로 입체적 구조를 이해하고, 손을 움직여 정확하게 잡고 마실 수 있는 기능을 수해행 할 수 있는가입니다. 그렇게 정보를 쉽고 빠르게 분석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다시 의사가 X-Ray(평면)을 통하여 진찰하고, 화면 또는 사진을 통하여 다시 정확한 위치를 시술할 수 있는 기능을 Robot로 구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 판단의 기준을 학습하고 연습하는 기능입니다. 이렇듯 네모를 극미세로 표현하면 인간의 시각적 한계를 넘고, 이것은 시각적 차이로 구분 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게 됨니다.  또한 X,Y,Z축 좌표를 통하여 모든 사물의 거리, 위치, 방향을 정확하게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정육면체는 이러한 개념과 시각적 차이를 즐거운 놀이를 통하여 학습하게 됩니다.   <그럼 네모 또는 정육면체 개념을 아주 쉽게 표현 한다면 어떻게 말 할 수 있나요>    - Robot를 만드는 과정을 사람과 같은 다정한 친구를 만든어 간다는 가정 할 때 로봇의 살(사람의주요 구성물)과 같은 것입니다. 기능과 수행 능력에 따라 뼈와 장기를 감싸며, 전체 형테를 규정짓는 살(사람의 주요 구성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기능으로서 모든 부품의 크기와 기능을 설계하고, 위치를 설계 할 때 공간적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또한 사물을 인식하고 받아들이 방식에 대한 학습입니다. 또한 무한 배열을 통하여 모든 사물과 기능을 아주 단순하고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DESIGN KOREA 2007             World Best Design Exchange in Seoul 2007(월드베스트디자인교류전)             www.designkorea.or.kr             2007년 11월 29일(목) - 12월 6일(목)8일간, 서울 코엑스 대서양홀(3층)             DESIGN 회사인 "PLASTIC" (대표 : 윤상훈)               http://rhinos.co.kr/korean/             부스에 "사각퍼즐 중 Robot" 로 활용된 예.              <코뿔소가 큐브로 표현됨>  <심화 교육 프로그램 3 >    - Paper Animal Chair(종이동물의자)    종이동물의자는 사물의 골격과 단면을 통하여 조형과 모형을 학습하는 것으로, Dream Square가 Robot를 만드는 과정을 사람과 같은 다정한 친구를 만든다고 가정 할 때 로봇의 살(근육)과 같은 것입니다. 기능과 수행 능력에 따라 뼈와 장기를 감싸며, 전체 형테를 규정짓는 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면, Paper Animal Chair는 골결과 뼈를 통하여 전체 구조를 결정짓는 것입니다.    2007.01.11-02.28. Zandari gallery, "Rolling Paper" 이경석 특허등록 10-0879263, 조립식교육-완구용 블록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