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은 Jinusean은 20대 초반에 있던일이 이렇게 생각이 납니다.
2. 어떤 경우냐면 제 나이 23세때 상반기때 있었던 일인데 2000년 1월 13일자로 육군 31사단으로 훈련병으로 입대를 하여 45일간 군사교육을 받고 2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자대 편성을 한다고 하여 6주차에보면 야전상의에다가 이등병 계급장을 부착하여 주더니 다른 것보다는 일단은 계급장을 단 것을 보고 전 기분이 좋았었습니다.
3. 저는 당시 2000년 1월 13일자로 31사단으로 입소를 할때 어머니께 눈물을 보이기 싫어서 일부로 입대일 기준으로 보면 3일전에 광주로 가서 저의 막내고모가 광주에 사셨는데 고모의 집으로 가게 되어서 몇일 있다가 군입대를 한다고 하여 저의 고모와 저의 고숙에게 얘기를 하고 군입대를 한지 안한지를 보면 알테지만 당시 여비를 받고 입영통지서를 저의 막내고모와 저의 막내고숙에게 보여주니까 입영장소가 "(광주광역시 북구)오치동 31사"라고 적혀 있었고 군사교육은 6주라고 적혀 있고 입영시간이 13:00라고 적혀 있는 입영통지서를 보게 되었던 겁니다.
4. 저의 친동생이 당시 미성년자 나이였는데 당시 저의 막내고모의 집에 가있었고 당시 저의 막내고모와 같이 훈련소에 가게 되었던 기억이 나는데 당시 훈련소에서 조교들이 갑자기 이렇게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존뎃말을 쓸줄알았더니 반말로 하였는데 "너희들 팬티만 빼고 사복에서 전투복으로 갈아입고 신발은 사제신말에서 전투화로 갈아 신어."라고 얘기를 한겁니다.
5. 여기까지는 좋다는 얘기인데 2000년 1월 13일이 당시 목요일이였는데 입영일자 기준잡고 조교들이 3일은 편하게 있으라고 놔둬버리더니 첫날은 전투화, 전투복(사단마크 와 계급장 없음.) 전투모(계급장 없음.)를 갈아입혔고 여기서 M-16총 1정을 훈련소에 입소자들에게 전체 나누어주고 훈련소 입소자중 한 내무반을 사용하는 훈련병들을 다른 조교가 인솔을 하여 대리고 가더니 같이 온 부모님, 형제자매들 앞에 대리고 가더니 한 장소에 도착하니까 저의 막내고모나 저의 친동생이나 제가 어디에 있는지를 모른 사유가 같은 전투복 차림이여서 찾지 못하고 저의 친동생이 다른 곳에서 저를 부르더니 "형아~"라고 얘기 하더니 늘 들은 목소리고 하니 알게 되어 뒤돌아 보게 되었는데 친동생이 찾았다고 하여 저의 막내고모를 대리로 가게 되었는데 당시 전투복으로 갈아 입기 전 사복을 저의 막내고모에게 전달하여 가지고 가라고 했었습니다.
6. 군입대일에 교관이 방송을 하였는데 군입대 하는날까지해서 흡연을 했지만 당시 사복에서 전투복으로 갈아입으면서 담배를 사복에다가 넣어버리고 전투복으로 갈아고나서 사복에 있는 담배를 꺼내지 않고 당시 화장실 잠깐 같다 올수있는 시간이 잠깐 있었는데 다른 사람에게 담배를 한대 얻어 피우고 각 부모님과 형제자매가 있는 곳으로 가게 되었는데 저의 막내고모와 저의 친동생을 만나보고 사복을 저의 막내고모에게 전달을 하여 가지고 가라고 하면서 6주차 마지막주 토요일에 저의 막내고모에게 오라고 전달을 해놨던 기억이 있담니다.
7. 제가 군에 있는 동안은 한동안 보지 못한 가족과 친척들을 한동안 못보겠다는 것을 알게 되어 당시 저의 막내고모앞에서 눈물을 보이게 되었던 일이 생각이 나더니 저의 막내고모와 저의 친동생을 보내고나서 내무반으로 가게 되었는데 중위 달고 있는 교관이 방송을 하고 각 조교들이 내무반에 몇곳을 쑤시고 다니고 중위를 달고있는 교관이 하는 말이 "각 훈련병들은 주머니에 담배와 라이터 있는거 꺼내라. 각 훈련병 주머니에서 담배와 라이터가 나왔을시에 영창 보내버리겠다." 하면서 다른 말이 "부모님 얼굴에 먹칠하지 마라. 담배와 라이터가 나오면 영창을 보내버리겠다."이렇게 얘기를 하더니 제가 속해있는 내무반으로 오더니 화를 내면서 담배와 라이터를 내놓으라고 하더니 다른 한 훈련병에게 담배를 가지고 따라 나오라고 한거였습니다.
8. 각 내무반별로해서 담배와 라이터를 회수하여 훈련병들이 사온 라이터와 담배를 같다가 다 피워렸는데 저는 전투복으로 전환을 하기전에 사복에다가 담배를 넣어둬서 전투복에는 라이터와 담배가 없었는데 알고보니까 각 훈련병들 주머니를 뒤지지 않았더니 훈련 기간에 보니까 조교와 교관들 모르게 해서 담배를 누가 어디다가 짱박아 둔것을 같다가 꺼내서 내무반에서 조교와 교관들 모르게 해서 흡연을 하는 애들도 있었는데 저 또한 조교와 교관들 모르게 해서 1~2회 빨고 시치미를 뚝 때려고 했는데 조교들이 오지 않아서 모르고 있었던 겁니다.
9. 다행이였지만 내무반에서 잘때 이루어졌기때문에 모르고 있었던 것같았는데 6주차에서 행군하다가 잠깐 쉬어 가는 시간에 교관이 내무실에서 모르게 해서 흡연을 한사람들 자수하여 손드라고 했는데 훈련병은 몇열 좌우로 정렬을 시켜놓고 교관이 구령대에 서서 교관이 뭐라고 얘기를 한거였는데 저는 맨뒤쪽 교관과 마주보고 있다면 오른쪽 거의 끝쪽에 있어서 잘 들리지 못해서 손을 들지 못했었습니다.
10. 나중에 내무반에 들어오니까 동기 1명이 저에게 말을 하더니 "너는 훈련기간에 담배를 피웠는데 어쩨서 손을 안들었냐?"라고 하자 말을 듣고보니 교관이 하는 말이 훈련기간에 흡연을 했던 사람을 손드라고 한 얘기였던 거였습니다.
11. 그리하여 훈련 6주차 월요일이 되면서 당시 야전상의에다가 "이등병"계급장을 당시 다니 기분이 좋았고 또한 당시 6주차 월요일에 군번은 주지 않고 줄만 주더니 다음날은 군번을 주게 되었는데 군번을 보니까 위에가 "KOR"라고 적혀있고 어느 한곳에 "육군"이라고 적혀있었는데 숫자가 적혀있는 부분을 보니까 외가 작은집 외삼촌 자택 전화번호였던 겁니다.
12. 숫자 "00"은 입대한 연도인걸로 알았는데 숫자 "00" 이전에 반대로 생각하면 전남지역 지역번호가 061인데 이 지역번호 대신해서 입대 년도로 생각을 한게 00년도로 생각을 하고 뒤로 보니까 숫자를 유심히 보니 국번 3자리와 전화번호 뒤에 4자리만 바뀌고 또한 중간에 숫자 "0"하나만 빼면 저의 외가집 작은집 외삼촌 자택전화번호로 인식하고 바로 한방에 외워버렸는데 다음으로 이름이 적혀있고 혈핵형이 적혀있었지만 군번까지 받고나니까 기분은 좋긴 하였습니다.
13. 당시 훈련기간에 보면 조교들이 매번 말버릇 처럼 한 말이 "유급제도"에 얘기를 하더니 훈련 마지막주차에 뭐에 관한 것을 얘기를 하면서 시험을 보겠다고 하자 저는 생각하는 것은 저또한 유급자이가보다 생각을 했었는데 갑자기 조교가 어느 한 사무실에서 명단을 적어서 방송을 하게 되었는데 각 내무반에서 보면 훈련병 번호를 적어서 방송을 하더니 1내무반에서 10 몇내무반까지해서 부르는 거였습니다.
14. 제가 속해있는 내무반에서 보면 제가 당시 훈련병 번호가 137번이였는데 제가 있는 내무반에 보면 다른 내무반에서는 24명씩 있었는데 제가 속해있는 내무반은 25명이였던 걸로 기억하고 있고, 제일 빠른 번호가 121번인가 되었던 것으로 아고 있습니다. 마지막번호가 138번이였으니까. 조교가 뜽검없이 유급 대상자의 훈련병 번호를 부르더니 저는 당시 137번이였는데 다음 번호가 138번이였는데 이 친구가 훈련소 처음 입소한날에 내무반에 있는 유리창 1곳을 깨처먹어서 국가의 유리창이이니 제물파손을 해버렸는데 첫날부터 시작해서 훈련 끝나는 날까지해서 각 내무반에서 조교들에게 찍힌 훈련병 번호를 불렀는데 제 바로 뒷번호가 하는 말이 고문관 어쩌고 저쩌고 있었는데 조교가 다른 내무반에 있는 애들을 먼저 부르고 다음으로 제가 속해있는 내무반에서 마지막번호인 138번을 부르니까 하는 말이 "어쩨서 나만 부른데? 내무반 안에 고문관 2명인가 있는데 나혼자만 부른 이유를 모르겠다."라고 한거였습니다.(결론은 조교들이 부른 훈련병 중 조교들에게 찍힌 훈련병만 불렀음.)
15. 그래서 훈련소에서 무슨 시험을 전날 봤던 것을 같다가 그대로 내보냈는데 몇곳에서 순서바꿔서 냈다고 하더니 조교중에 사람이 제일 좋은 조교가 1명이 있었는데 조교 1명이 불러서 나갔냐고 제가 있던 내무반에 와서 말을 하더니 호명을 하지 않아서 나가지 않았다고 얘기를 하자 조교가 하는 말이 뒤에서 2번째인가 3번째인가 되던데 왜 안불렀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니 6주차 마지막 토요일이였습니다.
16. 훈련소 조교 와 교관이 이렇게 하였는데 전투모에는 이등병 계급장 달고 야전상의에 보면 왼쪽에 사단마크를 대충 달고 양쪽 팔에 "이등병"계급장을 달고 더블백을 매고 사단 운동장에 전체 집합을 했는데 훈련병들 각 주소지별로해서 선별을 하더니 저는 주소지가 "전남 무안군"이다보니 목포 바로 옆지역이였는데 "전남 목포시" 주소 가지고 있는 훈련병 과 "전남 무안군" 주소지를 가지고 있는 자는 전남 목포에 있는 한 연대로 보내게 되었고 "전남 나주시" 와 "전남 영광군" 주소지를 가지고 있는 훈련병(이젠 이등병 계급장달고있는 신병들)을 같다가 "전남 목포"전체 집합을 시켰는데 전남 목포에 있는 연대에 있을 신병들 몇명 선별하고 나머지 신병들은 각 대대로 보내게 되었는데 각 대대로 보내서 대대에 남은 신병 몇명 빼고 이외 나머지 신병들은 예비군 중대로 보내지게 되었던 일이 생각이 납니다.
17. 훈련소 6주를 포함하여 자대에서 이등병 생활 4개월정도 포함하여 6개월을 생활을 하고 2000년 7월 1일부로 이등병에서 일등병으로 진급하면서 제 선임병이자 고향 선배겸 초등학교 와 중학교 1년선배가 제가 살고있는 집 주변에서 뇌징탕으로 사망을 한 사건이 있었지만 이후 "일등병"생활을 하면서 2000년 9월에 육격훈련 대상자에서 유격훈련을 받을 국군장병 과 유격훈련 열외자를 선별을 하여 대대로 보고를 해달라고 했었나봅니다.
18. 그래서 대대에서 유격훈련 대상자중에 받을 국군장병과 열외자를 선별하여 먼저 중대장에게 보고 후에 대대로 보내야 했었는데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밖에서 근무를 스고 왔더니 선임병이 뜽금없이 저한테 하는 말이 "지누야!" 하니 저는 "일병 지누션"했더니 선임병 1명이 하는 말이 "지누야! 너 중대장이 유격훈련 대상자에서 열외시켜버렸어야!" 하더니 그 소리 듣고 당황해서 저왈 "(전투모를 책상위에 던지면서 선임병에게 한말)어쩨서 제가 유격훈련 대상자에서 열외자 입니까? x달고 나온놈이 연중 1번 받을까 말까하는 유격훈련인데 제가 어쩨서 열외입니까?" 하니까 선임병은 이 소리 듣고 할말없었던 겁니다.
19. 일단은 열외가 된거 방치를 해놓고 있었는데 2000년 9월에 유격훈련이 부대 감사로 인해 2000년 11월로 유격훈련을 연기를 시켰던 거였는데 속으로는 생각한 것은 아무도 모르게 생각한 것은 "C발 잘되어버렸다. 이걸로 인해 뭐가 잘못되서 대대장이건 이외 간부들을 짜르던지 말던지 핼라. C발"했었는데 2000년 11월이 되자 대대에서 열외자도 필요없이 유격훈련을 받게 하자고 지시를 내렸던 겁니다.
20. 결국은 제가 유격훈련을 받게 된 케이스였는데 제가 한가지 몰랐던 것이 하나있었는데 2000년 1월 13일자로 육군 31사단으로 입대를 하여 당시 사단장(계급 소장)이 이렇게 된거였는데 처음에 군생활을 시작한게 육군에서 일반병으로 군입대를 하여 당시 일반병에서 하사관(현 부사관)으로 지원하여 전라북도 익산에 있는 육군 "부사관학교"로 가기전에 훈련소에서 이미 알고 있는 군사용어외 다른 것들을 다시 받는다고 하여 일주일에서 2주정도 있다가 전라북도 익산에 있는 "육군 하사관(현 부사관) 학교"로 가서 4주 있다가 하사 생활을 3년을 하고 다음 계급장이 중사였는데 중사 게급장을 달지 않고 여기서 장교로 지원하게 되었는데 육군 간부 사관학교인지 육군 사관학교인지 육군 3사관학교인지를 모르겠지만 그리로 가서 짧으면 1년 길면 3~4년있다가 소위로 임관하여 장교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이 사단장은 호봉수하난 소위에서 보면 대위나 소령보다 더 많아버리니까 할말이 없었습니다.
21. 소위로 임관하여 사고가 없으니까 중령 달아서 대대장도 해먹고 대령 달아서 연대장도 해먹었는데 사고가 없어서 장성급인 "준장"계급장을 달아서 "여단장"까지 해먹고 난 뒤에 소장 계급장을달아서 광주에 있는 육군 31사단으로 부임하여 사단장까지 했다고 병사들 세계에서 소문이 퍼져있었는데 보통 사단장이면 특전사 출신 사단장이 아닌이상 힘들다고 말을 들었는데 좀 힘들긴 했었지만 당시 유격훈련 시작하기전에 몸을 푼다고하여 PT체조 1번에서 14번까지 하더니 다른 병사들중에 교관이 최초 5회 실시한다고 하여 PT체조 1번에서 14번까지 시키더니 몇몇 병사들은 마지막 반복구호에서 나왔는데 전 5회 실시할때마다 마지막 반복구호는 하지 않았는데 다른 병사들때문에 5회로 끝낼것을 같다가 10회로 늘어나고 또 횟수가 두배 3배로 늘어났었는데 옆에서 듣던 병사들 중에 1년선배가 있었는데 목소리 하나는 먹혀들어갔었는데 마지막 반복구호에서 하지 않은 사유를 모르고 있었는데 저는 처음에 교관이 말을 할때 최초 5회 실시하면서 정확히 듣고 한 잘못밖에 없었는데 다른 병사들이 두배 3배 4배로 늘려버리니까 그거에 화가 나기도 했는데 제 목소리 하나 듣고 몇회까지 한건지 정확히 듣고 한 PT체조 마지막 반복구호에서 마지막 반복구호를 하지 마라고 하니까 대부분 5회에서 나오면 10회로 늘렸는데 10회에서 정신 차리고 제 목소리 하나로만 통일하여 하지 않았던 사례가 제가 계급 짬밥이 안될때 하니까 정신차리고 10회까지 늘려놓고 10회에서 마지막반복구호는 안하게 되었는데 PT체조 1번에서 14번까지 대부분 10회에서 20회 또는 40회에서 중단을 할때가 많았었습니다.
22. 다음으로 장애물 코스를 하게 되었는데 유격 조교들이 장애물 코스를 시키지 않고 오로지 PT체조에서 쪼그려 앉자 뛰기만 x나 시키더니 사유가 뭐냐면 2000년 9월에 유격훈련을 받아야 할 유격훈련인데 2000년 11월로 연기를 시켜서 날씨가 춥다보니 유격 조교들이 장애물 코스에서 뺑뺑이 시킨게 PT체조중 쪼그려 앉아뛰기만 x나 시켰는데 그나만 저와 한조에 있었던 국군장병들은 저 하나때문에 PT체조 쪼그려 앉아뛰기를 했는데 다른 국군장병들은 다 지쳐서 말이 더이상 나오지 않았고 목소리가 작아지더니 저하나만 유난히 크게 내버리니까 PT체조 쪼그려 앉자 뛰기를 몇개나 한줄 알고 넘어가고 유격 조교는 PT체조를 못해도 목소리 하나라도 어느 국군장병 하나때문에 봐주고 넘어간다고 말이 나왔었습니다.
23. 그래서 다른 국군병사들이 눈치로 잡는 것도 있었지만 이미 다른 국군장병들도 이미 알고 있었던 일이였는데 유격훈련을 다받고 행군이 남아있었는데 행군이 시작하기전에 선임 1명이 대대에서 부터 말을 하고 행군이 시작하여 5분정도 되도 하는 말이 "지누야! 행군하다가 못하겠으면 쓰러저버려라. 행군 못하겠으면 너를 업고라도 갈테니까!" 하더니 일단은 저는 행군하나는 자신이 있었는데 저는 이미 알고있었는데 제 자신을 알고 있었는데 알았다고 해놓고 행군이 시작하여 30분이 흐르고 1시간이 흐르고 시간은 흐르고 흘러서 3시간정도 되어 장교 1명이 10분간 휴식이라고 외치니까 병사들은 말을 따라 하여 10분간 휴식하고 다시 행군이 시작되어 휴식시간 포함하여 4시간이 되었는데 이때도 장교 1명이 10분간 휴식하자 병사들이 말을 따라해서 10분간 휴식하니까 갑자기 선임 2명이 길바닥에서 쓰러저졌는데 이중 대대에서 말버릇 처럼 했던 제 선임병 1명이 하는 말이 "아이고 내 다리야!. 아이고 내다리야!" 하면서 제 동기를 오라고 하여 "후임아! 이리와서 내 다리 쥐난거 풀어주라." 하더니 "아이고 내다리야! 다리가 쥐나서 죽겄다."하더니 제 군동기가 와서 풀어주고 30분 뒤에 다시 휴식하더니 또다시 2명이 길바닥에 나잡아져서 대대에서 행군 못하겠다는 선임과 다른 선임은 고향 선배이자 초등학교 와 중학교 선배가 둘이 쓰러져서 둘다 다리에 쥐가 나서 뒹굴더니 장교(당시 계급이 중위였음)가 나서서 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24. 장교 왈 "야! 임마 니네 둘! 다리에 쥐나서 길바닥에 껌딱지처럼 달라붇어서 뒹굴고있냐? 다른 애들(병사들)은 안그러는데 니네둘은 길바닥에 껌딱지 처럼 달라붇어서 다리에 쥐났다고 호들갑을 떠냐? 평소에 운동좀 해라 운동좀." 이말을 하더니 그때서 대대에서 출발할때 행군 못하겠으면 저보고 쓰러지라고 선임병이 그말이 쏙들어가버리고 말더니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고 여기서 말년병장 1명이 저로써 1년선배였는데 말년 병장 뒤에 서서 행군을 대대에서부터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뒤에 있었는데 대대에 복귀하기 50분전에 제가 1회차 추얼을 하려고 했었는데 말년 병장이 하는 말이 "다른 사람들은 지쳐서 죽는다 산다 하는데 요놈(저를 말함)은 지치지도 않은가보네. 왜 추월하려고 하냐?" 이말을 하는 거였습니다.
25. 말을 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대대로 복귀하면서 보니까 당시 제 친구가 위병소에 와있었고 다른 국군장병 몇이서 와서 행군하느라 고생했다고 환영의 박수를 해줬는데 대대에서 하루밤 자고 다음날 중대 사무실에가서 다른 선임병 과 후임들이 있었는데 저를 두고 또 말나왔나본데 행군하면서 저를 앞쪽에 새워서 행군을 시키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처음에는 행군 못하겠으면 쓰러지라고 했는데 반대로 저보고 쓰러지라는 선임을 포함하여 다른 선임 1명이 다리에 쥐나가서 길바닥에서 뒹굴어버렸다고 하면서 제가 앞에 서서 행군을 했더니 야무지게 행군을 했다면서 길바닥에 나잡아지지 않고 씩씩하게 걷고 말년병장을 추월하려고 시도까지 했다고 말이 나와버렸으니 할말이 없었습니다.
26. 그뒤로 시간이 흘러서 2001년 1월 1일부로 일등병에서 상등병으로 진급하면서 상병 달고 얼마 안되어서 혹한기훈련을 받았는데 이건 말 그대로 추위와 싸움이니 별차이는 없었지만 이것도 모르고 혹한기훈련을 받았지만 마지막날에 행군을 하더니 한곳에 모여있었는데 제가 앞쪽에 있었는데 2000년 11월에 유격훈련을 받고 마지막날 행군할때 본인이 엿먹었던 일이 있고 또한 다른 선임은 당시 꼴통 중 그런 꼴통이였는데 이 사람은 직업군인 중에 장성급에 "군단장(계급 중장)"보직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당숙이 있다고 하더니 이걸 x서서 중대장에게 개겨버리고 대대장 과 연대장가지 개기면서 꼴통짓을 해버렸던 사람인데 혹한기 훈련 마치고 행군을 안하려고 중대장에게 개겨서 혹한기 훈련 마치고 행군을 안했던 선임이 있는데 2000년 11월에 유격훈련 끝나고 행군할때 본인이 엿먹다고 하여 제가 앞쪽에 서있으니 저를 부르니까 뒤돌아서서 보고 저한테 하는 말이 뒤로 빠지라고 하는 거였습니다.
27. 행군하다가 길바닥에 껌딱지 붇어있는 것처럼 해서 길바닥에서 쓰러져서 다리에 쥐날지 모르니까 처음부터 뒤로 빼버린 거였는데 일단은 저보다 계급이 높도 사회에서 보면 저보다 나이가 한살이라도 더 먹었으니 말을 듣고 뒤로 빠져버렸는데 바로 옆줄에 저의 외가에 작은집 이모의 아들이 바로 옆줄에 서있는 것을 서로 봤었는데 제가 언제 군입대를 한줄도 모르고 있다가 저를 보고 하는 말이 "아야! 지누 너 벌써 상병 달아버렸다." 이말을 하더니 선임 1명이 저와 외가 친척인줄 모르고 말을 한게 뭐냐면 "하는 말이 너네 아들군번이여야." 이말이 나오고 상병을 언제 단지도 모르고 군입대를 언제 한줄도 모르는 눈치 같았습니다.
28. 카페 회원님들도 육군에 가서 보면 저보다 먼저 군대가서 전역했던 분이 몇분 계시는데 육군에서 2년 2개월 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 이등병(훈련병 포함) 6개월, 일병 6개월, 상병 8개월, 병장 6개월인거 알것이고 해병은 육군과 같은 것으로 알고 있고 해군은 일이등병이 각각 6개월(이등병에서 훈련병 생활 2개월 포함), 상병 과 병장은 각각 8개월 인거 알것이고 공군은 이등병만 6개월(훈련소 2개월 포함)이고 일병, 상병, 병장은 각각 8개월씩이였던 걸로 알고있는데 제가 육군에서 7개월차 되니까 7월 초에 전역자가 생기고 7월 중순에 전역하는 사람이 생기더니 상병 7개월차 중순경 이후로 제 위로 아무도 없었는데 상병 8개월차에서 2001년 9월에 유격훈련 대상자를 구분해서 대대로 보고 해달라고 하는 거였습니다.
29. 그런데 의문점이 뭐냐면 제가 2000년 1월 13일자로 31사단으로 군사교육을 받으러 가서 훈련병시절이라고 해서 혹한기훈련을 전혀 모를거라고 생각하고 일병때는 유격훈련을 받았는데 일병 3개월차에서 유격훈련을 받아야 할일인데 부대 감사로 인해 2개월 연기하여 일병 5개월차에서 유격훈련을 받았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2001년 1월 1일부로 일등병에서 상등병으로 진급하면서 상병 단지 얼마안되어서 "혹한기훈련"에 투입되어버리고 2001년 9월 1일부로 상등병에서 병장으로 진급하고 얼마안되어서 유격훈련을 투입이 되었는데 당시 생각을 해보니 저는 말그대로 "훈련으로 인해 꼬인 군번인가? 상병 1개월차 와 병장 1개월차에서 혹한기훈련이며 유격훈련이며 상병 과 병장에서 각각 훈련 투입이 된거 이해를 못하겠네."생각을 했는데 병장달고나서 먼저 받은게 유격훈련이고 병장 달고 5개월차에서 또 혹한기 훈련들어가 꼴이 되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20. 이제보니 상병생활에서 있었던 일 하나 생각이 나서 얘기 해드리겠는데 고향 후배이자 초등학교 와 중학교 1년 후배가 있는데 당시 2001년 1월에 당시 제가 야간근무를 스려고 오후에 부대로 가려고 좌석버스를 타려고 하기전에 길거리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21. 이만저만해서 본인이 입영통지서를 받았다면서 2001년 2월에 군입대를 한다고 얘기를 하더니 정확한 것은 이 후배가 정확히 그때 군입대를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는데 2001년 2월에 가봐야 속을 알지 안그러면 정확히 모르겠다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흐르면서 반반씩 생각하고 있었는데 2001년 2월에 육군 31사단으로 입대를 하여 3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훈련소에서 퇴소를 하여 목포에 있는 연대로 와서 연대장에게 신병 전입신고를 하고 연대장이 제가 있는 대대로 신병 전출을 보내서 대대장에게 신병 전입신고를 하게 되었는데 이때는 대대장이 새로 부임하여 온지 얼마 안된 대대장에게 신병 전입신고를 했었던 겁니다.
22. 연대장은 진급하여 다른 곳으로 발령을 받아서 가려고 대기 하고있던 사람이였지만 이후로 대대로와서 어느날 갑자기 들린 말이 있었는데 군입대를 하기전에 헌열을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는데 접십자병원에서 목포에 있는 연대로 "접십자상"을 보내서 연대 인사장교가 받아서 연대장에게 접십자상을 보여줘서 연대장이 인사장교(계급 대위)에게 말을 한게 "이 병사 어디서 근무한지 알아보고 포상휴가 5일과 같이 서류를 넘겨줘버려!" 했는데 연대 인사장교가 어디서 병역생활을 한지를 알아보고 제가 속해있는 대대에서 병역생활을 한거 알고 대대 인사과로 보내서 인사장교(계급 중위)가 대대장에게 접십자 상과 연대장이 준 포상휴가 5일을 포함하여 보여줬는데 연대장이 준 포상휴가 5일을 포함하여 대대장이 준 포상휴가 5일이 생기게 되었는데 연대장 과 대대장이 준 포상휴가 각 5일식 합쳐보면 10일을 확보를 해둔 상태였는데 대대장이 대대 인사장교에게 말한게 뭐냐면 "이 병사 어디서 병역생활을 하는지 알아보고 연대장 과 대대장이 준 포상휴가 각각 5일씩 준것을 포함하여 넘겨주라고 대대 인사장교에게 말을 했었습니다.
23. 그래서 대대 인사장교가 (전남 무안군) (무안)동(읍,면)사무소 옆에 중대본부가 있어서 그리 군전화로 전화를 하니까 한 병사의 관등성명(이름 과 계급)을 대면서 거기서 병역생활을 하냐고 물어보니까 여기서 병역생활 안한다고 얘기가 나오고 군단위에서 제 일 큰 행정기관이 있는데 "무안군청" 뒤쪽에 보면 중대본부가 하나있어서 그리 군전화로 전화를 하여 찔러본 말이 거기에 한 병사가 병역생활을 하냐고 대대 인사장교가 말하더니 그런 병사는 여기서 병역생활 안한다고 얘기 하고 "(전남 무안군 몽탄면) "(몽탄) 동(면)사무소 옆에 전화하여 물어보니 여기도 없다고 듣고 제 주소지로 전화를 하더니 인사장교라고 하니까 상급자니 "충성!" 하더니 제 1년 후배를 같다가 이름 과 계급을 거론하더니 인사장교가 물어보더니 여기서 군생활을 한다고 하니까 말을 듣고 (예비군)중대장을 바꿔달라고 했었습니다.
24. 이 예비군 중대장은 저와 한동네 사람인데 저의 부모님도 알지 한동네사람이라서 저를 대리고 있지 않고 다른 곳으로 빼버리고 했지만 이 예비군 중대장은 인사장교에게 말을 듣고 그러냐고 하자 예비군 중대장이 예비군 편성카드가 있는 곳으로 와서 다른 병사들 앞에서 1년 후배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이만저만해서 군입대를 하기전에 헌열하여 32회 하여 대대에 현제 접십자상이 도착해있다고 하면서 연대장이 포상휴가 5일, 대대장이 준 포상휴가 5일이 있다면서 중대장 권한으로 4일 포상휴가를 준다고 얘기가 들어가게 되었는데 2001년 9월 1일부로 저는 상병에서 병장으로 진급하면서 이 후배는 이등병에서 일등병으로 진급을 했는데 계급은 틀려도 진급만 같이 한걸로 알고 있었는데 다른 것을 전혀 모르고있었는데 어느날은 pc방에서 신용카드를 인터넷으로 해서 발급을 받으려고 시도를 하더니 옆에 있던 상병에게 중대로 해서 받으면 안되겠냐고 하니까 제 친구가 저보다 2개월 늦은 병장이 제 친구였는데 제 친구 때문에 안된다고 하니까 후배의 집으로 받게 하라고 하니까 불똥이 튀어 저의 집으로 신용카드를 받게 하려고 하더니 안된다고 했는데 저의 부모님께서 계시니 저의 어머니께서는 생각 하기로는 이름은 타인 이름인데 주민번호를 같다가 제 주민번호로 신용카드를 발급 받았다고 의심을 할것같아서 거절을 했는데 이후로 터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25. 어떤 경우냐면 훈련소에서 자대배치 받아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서 활용을 했었는데 저 또한 이 사실을 전혀 몰랐던 일이지만 처음에 발급 받은 신용카드가 어떤 신용카드인지를 모르겠지만 1회차 발급받아서 일단은 주머니에 현금이 없어도 몇십만원 몇백만원씩 쓸수있다는 거 알고 개인적으로 쓰기도 하고 남을 사먹이고 술 생각이 나면 술사먹고 또한 본인 친구 중 친구 초등학교 여자친구에게 옷사서 줘버리고 밥사먹이고 이외 다른 목적으로 해서 활용을 했었는데 결국은 신용카드 1장에서 안되겠다 싶어서 현금서비스를 받아서 결제부분을 막고 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다른 신용카드를 발급을 받아서 현금서비스 받아서 먼저 만든 신용카드에서 현금서비스 받은것을 막고 신용카드 2개에서 사용하다가 이게 안되겠다 싶어서 3번쩨 카드를 만들어서 활용하다가 두장의 신용카드를 같다가 현금서비슬 받아서 막더니 추가로 4번째 신용카드가 삼성카드였는데 추가로 발급받을려고 하다가 못만들어버리고 3장의 카드에서 발급받아서 사용했었습니다.
26. 이런 사실을 모르고있었는데 어느날은 본인 생일 파티 한다고 하여 저를 초청하더니 저도 모르고 있었던 일이 뭐냐면 이 후배의 형이 1명인걸로 알고있었는데 형이 1명 더있었나 봅니다.
27. 제가 모르는 형이 1971년생 되지띠나 1972년생 쥐뛰중에 1명이 큰형님 같은데 후배의 바로 손위 형은 1977년생 뱀띠 아니면 1978년생 말띠인걸로 알고 있지만 가장 나이차이가 적게 난 이 사람의 얼굴을 알지 나이차이 나는 큰형님은 있는지도 몰랐는데 다른 후배로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큰형님되는 사람이 막내동생한테 이만저만해서 1년 선배를 생일파티에 초대하겠다고 얘기를 했나봅니다.
28. 그래서 이만저만해서 보면 큰형님이라는 사람이 뭘 어떻게 생각하고 막내동생의 1년 선배가 저와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한줄알고 말을 했나본데 저는 말그대로 보면 전남 나주에서 상업고등학교를 같다가 입학하여 1998년 2월에 졸업을 했는데 1년 후배는 지역에서 좌석버스로 왕복 2회면 집과 학교를 왔다같다 할수있고 저는 말그대로 버스를 4회를 타야만 집과 고등학교를 왕복을 할수있는데 제가 무슨 종합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종합고등학교에서 졸업한줄알고 잘못 알고 고등학교를 같은 고등학교에서 졸업한줄알았나봅니다.
29. 초등학교 와 중학교까지는 같은 지역에 있으니 한곳에서 졸업을 한것은 알지만 고등학교에서는 다른데 어떻게 해서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한걸로 알는지 이해를 못하겠는데 다른 후배에게 얘기를 했는데 이만저만해서 누구의 큰형님이 후배의 고등학교에서 제가 졸업한걸로 알고있더라고 말을 했는데 본인 친구하고 본인 친구의 둘째 형이 저를 또 알고 보인친구도 저를 알고있는데 저의 집에서 차로 1분이면 가는 동네가 있는데 여기는 2명이 중학교까지는 선배고 막내만 중학교까지 1년 후배인걸로 알고있는데 여기는큰형님은 제가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여기 둘째 형은 전남 나주에서 "나주 공업 고등학교"를 졸업한걸로 알고 있는데 기차로 통학하면 아침 저녁으로 매번 보니까 매번 알고 제가 고2 되니까 졸업을 하더니 중학교 후배 중에 1명은 저와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배가 있고 다른 후배는 "나주 공업 고등학교" 졸업한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서부터 뻔이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 종합 고등학교"를 제가 졸업을 한걸로 생각을 하고 있어서 생일파티에 초대를 하지 마라고 권했었나봅니다.
30. 생일파티에 초대를 하던 안하던 떠나 제가 갈 생각도 없는 것보다는 일단은 생일 파티 하는 날 호후에는 제가 야간에 야간근무를 들어간터라서 못가게 되었는데 이날 시간이 된 사람들만 몇몇이서 모여서 생일파티에 초청받아서 생일 술 파티 해놓고 난 다음에 몇일 안되서 자택으로 신용카드 사용 한 명세서가 몇개월 미납되어서 후배의 자택으로 이만저만해서 신용카드 사용한 금액이 채권주심으로 넘어가게 되었다고 하면서 언제까지 넘겨주지 않으면 부모님 명의로 된 제산을 같다가 압류를 걸고 고소고발을 할예정이라고 하면서 이만저만해서 언제까지 납부를 해달라고 했었나봅니다.
31. 그래서 후배의 어머니께서 저와 한동네에 사는 사람이 예비군 중대장을 하고 있었으니 그 성격을 제가 격어보지도 않할 뿐더러 성격하나는 칼이였는데 아닌것은 아니고 긴것은 기다고 하여 이 중대장은 이러한 사람인데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것은 하고 아닌것은 아니라는 것인데 주변 다른사람들에게 말을 들어보면 사람 얼굴 보고 깡패처럼 보인다고 할정도 입니다.
32. 중대 행정계원중에 후배가 전화를 받아서 누구 엄마라고 하니까 중대장 계시냐고 물어보니 계신다고하여 인터폰으로 "상병 누구입니다." 라고 하니까 "도길동 일병 어머니께서 전화를 하셨습니다."라고 얘기를 하니까 그러냐고 하면서 전화를 받아서 후배의 어머니께서 중대장한테 하소연을 했는데 아들때문에 못살겠다고 하니까 뭔소리냐고 이만저만 해서 얘기를 들어보니까 신용카드를 같다가 550만원을 써버렸다고 하면서 550만원을 납부를 하지 않으면 고소를 한다면서 제산 압류를 걸겠다고 말이 들어가게 되었는데 중대장이 듣고 화가 나서 병사들이 사용하는 사무실로 왔었는데 현열을 하여 접십자상을 받은 후배에게 인정사정없이 뭐라고 해버렸습니다.
33. 뭐라고 해놓고나서 기존에 연대장이 준 포상휴가 5일, 대대장이 준 포상휴가 5일, 중대장이 준 포상휴가 4일을 하루 아침에 다 짤라버리고 도저희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대대로 보냈는데 언능해서 다른 중대에서 받아주지 않으니까 결국은 목포대학교가 있는 지대에 중대본부가 새로 부임해서 들어온 "육군 예비역 소령"으로 온사람이 있었는데 예비군 중대장은 잘 모르니 서류에는 후배가 있었던 중대본부가 적혀있고 예비군 중대장이름도 적혀있지 이만저만 병사가 생활태도가 적혀있고 카드를 사용하여 부모님을 엿먹였다는 둥 어찌되었다는 둥 얘기가 적혀있었는데 새로 부임해서 들어온 예비군 중대장은 아무것도 모르니 서로 통화하면서 언능 해서 받으라고 카드는 몇푼 안썻다고 얘기를 하자 결국은 아무것도 모른체 전입을 받아들였습니다.
34. 그뒤로 제가 2002년 3월 12일자로 전역하고 이후로 소식을 듣고싶지도 않았지만 제가 2002년 3월 1일부터 pc방에서 알바를 했는데 말년휴가기간에 몇푼이라도 벌어보겠다고 하여 pc방 알바를 했는데 휴가기간에 후배의 어머니께서 pc방에 오셨더니 처다보니까 모르고 있다가 어떻게 오셨냐고 물어보니 아들 찾으러 왔다고 하니까 누구의 모친인지를 알수 없었는데 일름을 들어보니까 아는 이름이였는데 이 후배가 헌열하여 접십자 상을 받아서 헌열 32회하여 연대장 과 대대장이 각각 포상휴가 5일씩 주고 중대장이 준 포상휴가 4일을 받아서 하루 아침에 날린게 신용카드 550만원을 사요하여 포상휴가는 짤리면서 다른 중대로 전출을 가게 되었는데 당시 제가 전역하기 3개월 앞두고 제가 다른 중대로 전출을 가니까 새로 부임해서 온 예비군 중대장을 보게되었는데 목포대학교 주변에 면사무소가있는데 면사무소 옆에 중대본부에서 예비군 중대장과 3명이 왔는데 선임이다고 보니까 앞새워서 온것을 보게 되었는데 2001년 상병 7개월 중순 이후로 제 군 동기 빼고는 아무도 없고 이외 제 군동이빼고는 전부 제 밑에 있는 후임들이였습니다.
35, 부사관 과 준사관, 장교 그리고 장성급들이 있지 않은이상 나머지 병사들은 제 후임들이였는데 학교 후배이자 고향후배가 상황을 설명을 하지 않고 밖에서 제가 왕고다보니 저를 빨리 오라고 하는데 뭐 때문에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다급하게 하더니 저는 중대 후임들 예비군 행정을 보조하여 도와주고 하고있었건만 말을 해줘야 알건데 말을 하지 않고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무작정 오라고하니까 일단은 후임들 행정을 봐주려고 옆에 면사무소 옆에 전산실로 전투모 쓰고 서류들고 가려고 하니까 목포대학교 주변에 면사무소 옆에 있는 중대본부에 예비군 중대장이 계단으로 통해 올라오고 계셨는데 전 또한 아무것도 모른체 반대로 내려가려고 하니까 올라온것을 보고 보고 "충성!"이라고 했는데 아무튼 제가 속해있는 주소지에 있다가 목포대학교 주변에 있는 중대본부로 전출간놈이 어리버리타서 괜히 제가 저를 관리하는 중대장에게 한소리 얻어들어버렸던 일이 있었습니다.
36. 이후로 제가 2002년 3월 12일자로 전역한다고 하여 휴가를 쓰게 되었는데 휴가기간에 pc방에서 알바하고 전역한날짜에 하루만 일찍오라고 pc방 사장한테 얘기하고 전역신고를 하고 지역으로 와서 갈때는 병장계급장을 달고 있었는데 올때는 예비군 마크를 달고 와버리니까 pc방 사장도 알고 말을 못한겁니다.
37. 그 뒤로 후배의 어머니가 와서 아들 찾으러왓다고 말나오고 그 뒤로 말을 들어보니까 정기휴가를 나왔는데 휴가 1일차를 들어가면 휴가 1일차 저녁에 퇴근하고 군복에서 사복으로 갈아입고 나가서 귀가 하지 안해버리고 휴가 복귀한날에 보면 새벽 5시 30분이나 아침 6시쯤에 도착하여 사복에서 군복으로 갈아입고 출근한다고 하여 나가버리고 그러더니 이후로 이 예비군 중대장도 이 병사를 관리를 못하겠다고 하여 신병이 들어온날 기준잡고 대대로 다시 전출보냈는데 더이상 예비군 중대에서 생활을 못한거 알게 되었는데 대대로 전출가서 보니까 아침에 출근하면 군부대가 있는 지역에 있으면서 혼자서 뻘짓거리 하면서 빨리 들어가면 9시고 늦게 들어가면10시나 11시에 대대로 들어가더니 퇴근은 중대장에게 보고 하지 않고 1시나 2시되면 말없이 퇴근해버리고 했는데 이렇게 해서 반복이 되니까 중대장이 병사들이 사용하는 내무반으로와서 이 녀석 오면 중대장실로 오라고 하라고 병사들에게 말을 해놓고 중대장은 중대장실로 가버렸는데 이제서야 엉금엉금 처 기어와서 정애진 시간내에 오지 않고 마음대로 보고 없이 퇴근하냐고 해서 혼났었습니다.
38.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중대장이 인사과로 전화를 하여 인사장교에게 얘기를 하여 육군 헌병대장(계급 중령)을 오라고 하여 1차 15일 영창 보내고 복귀 하자 몇일 있다가 다시 15일 영창 보내서 총 영창을 1개월 같다와서 1개월 늦게 전역을 한걸로 알고있고 제가 전역 하고 난 뒤로 일어난 일이였는데 기존에 보면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첫댓글
ㅎㅎㅎ
군대 기억은...
잊혀지지 않나 보네요...
누구에게나...
좋던 싫던 추억이지요...
아...
이쯤되면 잊을만할법도 되는데 싫은 추억, 좋은기억으로 남아 있는데 좋지안은 기억이 한가지 있어요. 말년휴가기간에 한 병사가 사고를 제대로 친놈이 있어서 대대장이 해당 계급에서 옷을 벗어버리겠다고 말이 나왔어요.
@Jinusean 강간사건도 있는데 이건 15일 영창같다오면 해결 되지만 영창을 3개월짜리 2회 같다왔다면 말을 다 한 사건입니다. 사고를 제대로 처버렸거든요.
@Jinusean
ㅎㅎㅎ
잊기엔...
사건 사고가 많네요...
술한잔 하며...
추억 나누기엔 좋겠습니다...
아...
@천잔의 술 차후 말년휴가때 있었던 일을 차후 얘기 해드릴께요. 사건이 기가막힌 사연입니다.
@Jinusean
ㅎㅎㅎ
한번 들어 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요...
그런데...
요약이 필요 합니다...
아...
쓰는 너도 힘들겠다
ㅎㅎ
나눠서 써서 올려
그래야 보기도 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