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745595?sid=100
[단독] KF-21 기술자료 등 20여 기가 유출 확인…“내부 조력자 여부 수사 중”
한국형 전투기, KF-21 공동 개발을 위해 국내에 파견된 인도네시아 기술진 두 명이 기술 자료 유출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KBS 취재 결과, 우리 군 전략물자와 기술자료 등이, USB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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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결과, 유출된 자료는 USB 7개 분량, 모두 20기가 바이트가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유출된 내용은 우리 전략 물자와 국방 과학 기술 자료 등이고, 설계 도면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특히, 경찰은 해당 자료의 유출 시점이 올해 초가 아니라 7년 전이라는 점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공동 개발 초기에 유출돼 인도네시아로 건너갔던 자료를 인도네시아 기술진이 다시 한국으로 갖고 들어왔다 적발됐기 때문입니다.이 때문에 경찰은 자료 유출이 장시간에 걸쳐 이뤄졌을 가능성, 내부 조력자가 있을 가능성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석열이가 쓰는 돈 다 빼서 kf21에 다 박으면 유출 될 일도 없는데
7년전이라고 떠드는것보니 또 어딜 타겟잡은지 알겠다
첫댓글 석열이가 쓰는 돈 다 빼서 kf21에 다 박으면 유출 될 일도 없는데
7년전이라고 떠드는것보니 또 어딜 타겟잡은지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