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죄를 지었습니다.평소에 큰스님의 부처님을 닮아 몸소 실천하시는 그 모습이 너무나도 닮고 싶었습니다.하여 저도 해인사에가서 중이되려고 불은종자격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들어갔습니다.인연이 향적스님과 연결이 되었는지 다행히도 향적스님에게 비타민제를 하나 드릴수 있었으며 저는 그 곳에서 아주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대적광전 그러니깐 비로자나부처님전에 절을 하로가는데 길이 자동차로 아주멀리 갔습니다. 한 10분이나 갔습니다.그런데 신용상행자와 제가 절을 하고 나오는데 나오자마자 바로옆이 처소였습니다.믿기지가 않았습니다.그리고 어제 제가 방생의목적에 대해서 잘 못 적어서 수많은 물고기를 죽이는 죄를 지었으니 이죄는 제가 꾸준히 방생하는 수바께 없을 것같습니다. 이업또한 제가 기도하며 공덕을 선업을 짓지 않은 결과입니다.제가 후원을 네군데 아니이제 다섯군데내요.하고 있는데요.제가 능력이 되지도 않는 상태에서 제업을 소멸하고 아프지 않고 살기 위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제가 어렸을 때 여자아이를 임신이되어서 애기를 못 낳게 되었으니 책임을 지라는 겁니다.그래서 제가 너무 그당시에 제가 몸이 정상이 아니고 정신분열증으로 책임을 못 질것 같아서 그 당시 돈으로 7만원을 주었습니다.아니 더 줬습니다.빌려서 라도 학생신분에 주었더니 그친구는 너무 착해서 알겠다며 용서해주고 헤어졌습니다.그래서 제가 외국에다 아기들이나 우리나라 아기들을 살리기 위해 제가 장애수당을 받고 있고 그 돈으로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 용돈을 조금씩이라도 모아서 후원을 하려고 합니다.왜냐하면 제가 지은 아기의 원혼이 너무강력해 제가 직접목탁치고 천도제도 지내보고 구병시식도 해보니 이제 알겠습니다.많은 아기를 살리는길이 내가 낫는길이구나 하고 말입니다.하여 저는 돈을 버리고 있지 않고 철학을공부하고 있지만 부모님용돈을 조금씩 모아서 후원하면 정신분열증 조현병의업이 없어진다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그리고 저는 군면제도 되었습니다. 정신병도 병이지만 군의관 앞에서 처음에 군의관이 군대 가야겠는데 이래서 제가 속으로 관세음보살 죽어라 했더니 저절로 저기 귀신이 보이네요.소리가 나오더라고요.해서 면제가 됐습니다.분명히 관세음보살님의 가피는 있습니다.물론 지금이야 공소시효가 끝나서 하는 말이지만 말입니다.하지만 몸상태도 못 갈것 같았어요.병때문에요.헤헷고맙습니다.제 긴글 누가 읽으실지 모르지시겠지만 분명히불보살님의 가피는있습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