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재팬의 반응입니다.
번역상 약간의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본은 외로운 섬나라가 될 것이다" 한국의 반일 내셔널리즘이 격화
산케이신문 1月26日(日)19時27分配信
아베신조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참배에 대한 한국의 비난이 멈추지 않는다. 전 주일대사는 최근 유력 한국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베를 "정상적인 판단력이 마비되어 있는 것 같다", "일본은 세계에서 외면하는 외로운 섬나라가 될 것이다." 라고 단언했다. 한국의 민관이 열을 올리는, 아베 때리기에는 예의를 벗어난 표현도 많아서 도가 지나친 점이 있다. 한편 한국과 중국이 건설한 안중근 기념관을 둘러싸고 양국 정부의 인사들이 "(안중근은)테러리스트", "아니다.(일본은)테러국가" 라고 서로 매도하고 있다. 이상한 민족주의의 열기가 한일에 서려 있다. (쿠보타 루리코, 久保田るり子)
■ 한국, 일본 비난에 자신감
"한국에 있어서 아베의 야스쿠니 참배는 일본에 있어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독도에 상륙한 것과 마찬가지" 라는 한국의 일본전문가. 즉, 호랑이 꼬리를 밟았다고 말하고 싶은 것 같다. "야스쿠니"는 지금 한국에서 일본에 의한 한국병합의 상징으로,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되어 있다.
198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일본 지도자들의 야스쿠니 참배에 대한 비판이 있었지만, 오랫동안 한국은 큰소리로 중국에게 아첨해 왔다. 한국이 'A급 전범참배' 를 비난해도 한국에게는 일본과 싸운 역사는 없다. 하물며 연합국도 아니기 때문에 박력이 없었다. 한국의 주장으로 유일하게 진실성이 있는 것은, 의지와는 다르게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된 조선반도 출신자 유족이 하고 있는 합사 철회 소송 뿐이었다.
그런데 노무현 정권시절부터 한국은 '야스쿠니'에 의미를 부여하며 역사문제 전반에 변화를 주었다. 유슈칸(遊就館)의 역사관을 "침략전쟁을 긍정한다", "전쟁찬양이다" 며 "반성하지 않는 일본을 대표하는 존재' 상징으로 치켜세웠다.
아베 정권의 역사관을 문제삼고 있는 박근혜 정권에 있어서 "야스쿠니 문제는 바로 아베정권의 본질" 이라고 한국 미디어는 말한다. 그리고 참배후 미국이 '실망' 을 표명한 일은 한국의 일본비난을 더 부추겼다.
한국은 평소의 외무부 성명이 아니라 정부대변인에 의한 성명을 내고 "인근 국가와 국제사회의 우려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전범 을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한 것은 잘못된 역사인식, 시대착오적 행위였다" 고 의기양양하게 일본을 비판하고, 예정되어 있던 한일국방회담을 보류했다.
박근혜 대통령도 날카로운 어조로 "과거사의 상처를 들쑤시고 국가간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국민감정을 악화시킨 행동' 이라고 일본비판을 강화했다. 이 대통령 발언으로 한국 국회는 야스쿠니 참배규탄 결의안을 채택. 한국정부 관계자는 "한일관계 악화의 원인이 이제 명확해졌다. 미국을 비롯한 EU, 러시아도 일본을 비난했다. 이 잘못된 행동에 대한 희생은 클 것이다. 아베노믹스가 내림세이기 때문에 아베정권의 앞날은 곤란이 많을 것이다" 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국은 자국의 정당성에 강력한 조력자을 얻고 나서, 별안간 활기를 찾았다 .
■ 한국에 등장한 용일론(用日論)
그러나 한국이 야스쿠니 문제로 상상하는 "일본 국제포위망"이 실현될 정도로 국제사회는 과거를 향하고 있지 않다. "실망"이후의 미일관계의 회복은 미일동맹의 굳건함을 다시한번 한국에 인식시키게 된 것 같다 .
박근혜 대통령의 역사문제를 이용한 일본에 관한 "고자질 외교'는 미국에게 나쁜 평판을 받았고, 미국이 한국에게 한일관계의 재건을 압박한 것은 작년 가을이었다.
11월말 중국의 방공식별건 문제로 동북아의 긴장이 고조되어 미부통령이 갑작스럽게 한중일을 방문, 미국의 아시아전략에 동조를 요청했다. 연말의 야스쿠니 참배에 대한 미국의 '실망' 표명은 아시아순방에서 일본옹호를 반복했던 바이든씨의 '실망'이었겠지만, '야스쿠니'만으로 흔들릴 정도로 미일관계는 취약하지 않고, 연초에 아베정권 간부들이 속속 방미하여 미일관계는 신속하게 정상화 되고 있다.
그런 국제정세를 타고 요즘 한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것이 '용일론'이다. 말하자면 "한일관계의 악화는 한미관계에 악영향을 미친다. 현실적인 이익을 위해 여론을 이유로 한일관계를 차단하는 것보다 일본을 활용해야 한다", "경제와 안보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일본은 필요한 경우 관계개선 해야 한다"(한국신문 중앙일보)라는 것이다.
다만, '용일론'으로 작성된 일본론은 서론에서 일본에 대한 비판을 언급하는 스타일이 특징이고, 전략론으로는 정서적이다. 역사문제인 반일감정을 억제해서 굳이 한일관계개선에 임하는 것이 '한국의 국익'라는 주장으로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
한일관계는 지금 사실상 외교단절상태에 있다. 한국은 '원인은 일본에 있다. 일본이 바뀌지 않는 한, 해결의 실마리는 앞으로도 볼 수 없을 것이다." (조선일보). 일본은 "문은 언제든지 열려 있다"는 입장이지만, 한국이 정상회담에 위안부 문제 조치 등의 조건을 내건 것에 일본정부는 불쾌감을 가지고 있어서 "한일정상회담은 당분간 어렵다" (정부소식통)라는 인식이다.
외교의 공(볼)이 공중에 떠 버렸다. 내셔널리즘을 진압할 묘안이 없는 상태에서 다음의 '반일혐한 타겟' 은 2월 '다케시마의 날'이 될것이다.
야후재팬의 기사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126-00000552-san-kr
nek***** | 30分前(2014/01/26 19:32)
어떻게 생각해도 좋다. 이것만은 말할 수 있다.
일본인으로 일본에서 태어나서 정말로 좋았다고.
あぼさん | 29分前(2014/01/26 19:32)
그렇게 되지는 않을 거고, 그렇게 되어도 썩은 냄새나는 반도보다 낫다.
ty****** | 29分前(2014/01/26 19:32)
한국은 중국이 될거다
mna***** | 24分前(2014/01/26 19:37)
한국은 빨리 재일 조선인을 데리고 가라!
gla***** | 29分前(2014/01/26 19:32)
한국인이 정말 싫기 때문에...
yar***** | 24分前(2014/01/26 19:37)
한국은 일본의 일에 너무 신경을 쓴다.
일본은 한국따위 전혀 관심이 없는데...
한국만 필사적으로 일본을 의식한다... 불쌍한 놈들(笑)
jir**o*ch**an*ge | 26分前(2014/01/26 19:35)
한일병합은 실수였다!
한국을 중국이나 구미 열강으로부터 착취당하는 외로운 빈농국가로 두었으면 좋았다.
jun***** | 24分前(2014/01/26 19:37)
열등감 덩어리. 조선족
먼저 동족이 북쪽 땅에서 500년동안 시대착오적하고 있는 현상을 슬퍼해라
テンペスト | 28分前(2014/01/26 19:34)
위안부, 역사인식, 야스쿠니, 3종 세트로 날조의 가면은 벗겨지고 있기 때문에
독도, 한일기본조약, 라이따이한 3종 세트로 반격하자.
한국에 의한 다케시마 침략과 일본인 대량납치, 학살 사실
대일청구권포기를 담은 조약을 깨고, 북한의 보상금도 횡령한 사실
한국군이 수만 명의 베트남인의 여성들을 폭행, 성노예로 만든 사실을 전세계에 보도합시다.
amema | 29分前(2014/01/26 19:32)
조선따위야.... 침몰의 반도.
twg***** | 29分前(2014/01/26 19:33)
외로워도 좋으니까 일본의 일에는 관계하지 말아라.
cg4***** | 22分前(2014/01/26 19:40)
이제 의연한 태도로 한국을 떨쳐내야 한다.
"원한'이 조선 민족의 특질인 이상 요청에 따라
사죄를 반복하는 것은 최악의 대응이다. 사죄를 하면?
새로운 사죄를 요구를 요구할 뿐, 영원히 반일을 계속 외칠거다
일본은 지금까지 사죄할 만큼 사죄해 왔다. 더 이상
사죄하거나 사죄의 의미를 담아 경제 원조를 하거나 하는 짓은
무의미하고 마이너스다. 영원히 털리기만 할뿐
거짓말로 세뇌된 반일역사교육은 반드시 가면이 벗겨진다,
거짓말로 세뇌된 반일교육, 원한을 전제로한 교육은 반드시 파탄날거다
kum***** | 23分前(2014/01/26 19:39)
재일 한국인이 없어지면,
외로운 싶을 정도로 조용하고 평온한 매일을 보낼 수 있다 · · · · 즐겁지 않은가 ^ _-☆
ビッグバンは韓国起源 | 20分前(2014/01/26 19:41) 違反報告 喜び
본질은 일본에 돈을 내놔라고 조르기만 하는 거지정부
일본에 대해, 이 정도로 "돈 내놔"라고 외치는 것은 → → 붕괴가 가깝다고 것이겠지.
gla***** | 24分前(2014/01/26 19:37)
한국인이 너무 싫다
dre***** | 25分前(2014/01/26 19:37)
진짜 단교했으면 좋겠다
tmn***** | 27分前(2014/01/26 19:35)
성가신 파리새퀴들.....
yeo***** | 26分前(2014/01/26 19:35)
븅신같은 이웃과
어슬프게 엮이지 않는 것이 제일이다.
ren***** | 21分前(2014/01/26 19:41)
압박하기만 하면 일본인의 반발을 산다는 것을 모르는 한국.
kyuuriame | 25分前(2014/01/26 19:37)
빨리 경제제재를 실시하고 똥술놈들의 목아지를 쥐어 짜라
숨통을 끊어야 한다!
mer***** | 20分前(2014/01/26 19:42)
일본은 한국과 국교가 없어도 외롭지는 않다.
일본이 싫은 거지?
한국은 빨리 일본과의 국교단절 선언을 하라.
nis***** | 20分前(2014/01/26 19:42)
> "정상적인 판단력이 마비되고 있는 것 같다" "일본은 세계가 외면하는 외로운 섬나라가 될 것이다"
정상적인 판단력이 부족한 것은 어느 나라냐.
마비가 아니다. 부족이다.
코리안들에게 처음부터 정상적인 판단력따윈 없다.
이미 세계에서 미움받고 있는 나라다. 그것이 한국이다.
> 한일 관계는 지금 사실상 외교 단절 상태에있다.
좋은 추세다.
문자그대로 단절하기 바란다.
shi***** | 21分前(2014/01/26 19:41)
한국의 대통령은 자신의 지지율이 점점 떨어지면, 일본비판과 위안부문제를 우선시하여 지지율을 올리려는 것 같다. . .
대통령에만 국한되어 말하는 건 아니지만, 춍들은 비판할 수 밖에 할 수 없는 민족이라고 생각하니까 동정심을 느낀다.
徳川家康 | 21分前(2014/01/26 19:41)
한국의 비난은 이제는 칭찬에 들린다.
그냥 국교단절이 다가온다는 것이니까.
아무리 비판해도 좋다.
한국이 비판하면 할수록 일본은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증거이다.
amema | 29分前(2014/01/26 19:33)
너무 시끄럽다
패자의 울부짖음.
cg4***** | 19分前(2014/01/26 19:43)
야스쿠니 문제는 외교의 역사와 관행에 비추어 명백한 내정간섭이다.
압력에 굴복한다고 중국이나 한국과의 관계 개선되지 않는다. 굴복한다면
더 기어오르는 나쁜 인종이다. 과거의 행동을 보면
내정간섭의 압력에 굴복하는 전례는 반드시 다른 문제로 비화된다
결과적으로 일본 국가로서의 '주체성'을 의심하게된다.
외교상으로도 기어오를 뿐 아니라 오히려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
tin***** | 25分前(2014/01/26 19:37)
한국은 공허한 반도가 되어 있을 거다.
hea***** | 26分前(2014/01/26 19:36)
이대로 가면 조선반도는 중국의 쓸쓸한 속국이 된다. 아, 원래 바라던 길이지! ㅋㅋㅋ
hor***** | 23分前(2014/01/26 19:39)
최근 한국의 이상한 대소란은 "단말마"의 표본이라는 생각이 든다.
尊王倒韓 ! 日韓断交を推進する市民の会 | 21分前(2014/01/26 19:41)
그렇게 되지는 않아!
nam***** | 26分前(2014/01/26 19:36)
김치의 기원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들여온 고추지만
한국 요리는 뭐든지 고추가 들어가니까 재료가 살지 못하는 거지.
"고추를 넣지 않은 요리"라고 이름을 붙은 가게에서 먹은 적이 있지만,
한국인은 고추 때문에 미각에 이상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대용품이었다.
him***** | 22分前(2014/01/26 19:40) 違反報告 怒り
테러국가는 한국이겠지!
경제붕괴 직전에 발악하는구나
비참하지, 이봐... ㅋ
빨리 멸망해라, 그것이 지구인류를 위해서라도...
sas***** | 23分前(2014/01/26 19:40)
다음주초 한국은 존재하고 있을까?
win***** | 25分前(2014/01/26 19:38)
"한국은 다시 속국이 된다"와의 차이점은?
wat***** | 30分前(2014/01/26 19:33)
세계가 일본을 외면한다면, 일본은 잘못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제로는 어떤가? 손을 잡아주는 나라가 적지 않다는 사실.
cg4***** | 16分前(2014/01/26 19:46)
일본을 적대시 하고, 교육도 반일을 전제로만 한다,
더 이상 양보하는 교류를 한다면
오히려 큰 손해를 볼 것이다.
시시비비는 무시하는 편이 좋다. 국제사회의 쓰레기....
kkq***** | 21分前(2014/01/26 19:41)
중국, 한국에게 있어 일본은 "강하고 번영한 나라'로 있어도 곤란하다
"동네북 일본"이 없다면 중국, 한국내에서 큰 일이 일어날거다 · · ·
rwr***** | 26分前(2014/01/26 19:36)
왠지 최근 메스꺼움을 넘어
하등 조선 때문에 기분 나빠진다 ...
뭐야.... 이 민족은? ? ?
ser***** | 15分前(2014/01/26 19:47)
그렇게 생각하고 자기 만족에 도취되어 있는 것도 지금뿐이라고 단언한다.
일본이 전후에 얼마나 노력해서 지금의 일본되었는지 · · · 어떤 노력도 하지 않고 일본의 원조 및 표절만으로 국가를 세운 한국과 같다고 생각하면 대 실수!
이 정도로 일본을 폄하한 죄는 반드시 한국에게 되돌아 갈거다!
gla***** | 29分前(2014/01/26 19:33)
"한국은 야비한 멍청이 나라이다"
hy1***** | 15分前(2014/01/26 19:47)
저열한 반도국가보다는 훨씬 좋다.
만약 조선인으로 태어났다면 살 가치가 없기 때문에 자살했을 것이다.
gla***** | 27分前(2014/01/26 19:35)
똥술 / 홧병 / 날조
의 "세가지 엽기를 가진 민족"이지 (  ̄▽ ̄)b
tok***** | 28分前(2014/01/26 19:35)
그 전에 그 쪽이 나라가 파산하지 않도록 조심해라.
rak***** | 16分前(2014/01/26 19:47)
우리지날리즘으로만 자기나라를 이야기 할 수 없는 남조선.
일본은 한국에 대한 투자중지, 한국관광중지, 무역축소, 스왑중지, 채권회수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물론, 평창올림픽 등은 일절 협력할 필요가 없다. 국민은 잘 감시해야 한다.
たぬきねいり | 28分前(2014/01/26 19:35)
그 외로운 섬나라에게 돈 빌리고, 불상을 훔치고, 다케시마를 불법 점거하고 있는 것은 어느 나라냐.
sup***** | 30分前(2014/01/26 19:33)
외로운 섬나라가 된다 라는 한국인씨 ♪.
재일을 모두 데리고 가세요. 동포잖아요?
더욱 외로운(笑) 섬나라가 되면 일본은 깨끗해질 테니까요! !
yas***** | 14分前(2014/01/26 19:49)
최근 현실도피 장난아니네. 또 홧병만으로는 자아를 유지할 수 없냐?
jin***** | 27分前(2014/01/26 19:36)
이젠 문은 열리지 않는다
一円玉。 | 27分前(2014/01/26 19:35)
조선인에게는 [엮이지 않는다] [가르치지 않는다] [돕지 않는다]
이 "비조선삼원칙"을 일본인은 엄수해서 미래를 창조합시다.
이 쪽은 보지도 말아 주세요.
퍼가실때는 출처를 밝혀 주십시오
번역요청 글 쓰셔도 좋습니다
(한국에 관한 것입니다. 개인적 숙제를 도와주는 게 아닙니다.)
머릿말 설정하고 써주세요 ^^
개소문 글과 번역기 글(잘 수정한 글은 괜찮음),
출처 없는 글, 혐한 글(일방적으로 한국을 비방하는 글)
은 금지하며 경고 드립니다.
우리나라와 관련 없는 글은 올리지마세요
자기번역 글,추천 수 많은 글은 제목 강조해드립니다.
수고해주신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
첫댓글 개쪽발이들..
중앙일보의 용일론이라...,역시ㅎㅎㅎ
아시아의 나치국가 앨본
진실된 사과도 없는 전범국은 주둥이 닫고 살아라
야후재팬도 장난아니네 게속그렇게 짖어대거라 지금도 게속 가라앉고 있는나라~
22222222 그.러.하.다................................그것은 곧 진리가 될지니...
우리가 단교하자. 전세계에 전혀도움안되는 방사능원숭이들
태러집단 국가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