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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롭게 글쓰기 아래 한일양국 해공군 전력비교. 간단하게-공군편
밀리터리 나그네 추천 0 조회 668 08.08.10 22:1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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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1 05:24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무기체계와 전략적동맹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요..정부가 전략적동맹을 운운하는걸 보고,,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기도입에 대한 계획이 후속 조치로 이어질줄 알았는데....새로운 무기도입에 대한 발표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08.08.11 15:42

    아뇨^^;; 새로운 무기도입은 사업상 많습니다^^;

  • 08.08.12 04:25

    제가 묻고 싶은건 무기도입하는데도 등급이 있다고 들었습니다...정부가 발표한 전략적동맹의 회복으로 우리가 무기도입하는데 등급이 올랐냐..하는게 제 질문의 취지였구요..참....지금 현 단계에서 우리공군에 가장 필요한 무기는 무엇일까 하는게 제 질문의 요지입니다....그러고 보니 제가 너무 많은걸 질문했네요..저도 님처럼 어떤 글을 읽으면 질문이 생기는 타입이고 또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나름대로 찾으려는 타입이라서 그런가 보네요.....웬만한 질문은 인터넷에 정보가 있어 쉽게 찾을수 있는데 국방 특히 공군 무기에 대한 건 찾을수가 없어서 이렇게 죄송하게도 자주 묻네요...^^

  • 작성자 08.08.12 11:20

    그 등급이라는게 단순하게 무기구매를 어느선에서 까지 할수 있는것에서 국한되어있는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과의 전략적으로 동맹관계수준이 얼마나 이해관계가 잘맞아떨어지는지를 보여주는 등급이라고 할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등급올랐다고 합니다. FMS 2등급이요. 1등급과 차이없는..지금 현단계에서만해도 당장 F15K급이 20~40대가 추가도입되어서 F4계열을 대체해야하며 동시에 5세대 전투기가 60~80대 도입이 필요하죠. 문제는 예산이겠지만 말입니다^^; 그외 전투기를 제외하고 각종 지원기도 도입이 시급합니다. 특히 전자전기/공중급유기/특수작전지원기등 말이죠.

  • 08.08.11 11:47

    아래글에서 님이 공군력의 격차도 크다고 해서 실망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한숨만 나오는 형국이고 우리가 왜 미국을 우방으로서 중요히 해야하는지.ㅜㅜ. 이번 러시아와 그루지야의 전쟁을 보면서 자국의 평화를 위해서 군사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줍니다. 그나저나 이번에 미국에서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 판매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이 정찰기가 노무현정부시절 판매 하라고 애원을 했지만, 미국은 수출금지품목으로 묶여 있어 어디나라에도 판매를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미국은 새로운 판매방식을 고안해서 한국에 판매한다고 통보했다고 하는데, 문제는 이 새로운 고안방식이라는 것이 정찰기의 성능을 제한해서

  • 작성자 08.08.11 13:38

    에이~ 그래도 실망을 하신것 같은데요~ㅋㅋㅋㅋ 저도 비교를 하다보면.. 항상 한숨이지만.. 미래가 어둡지 않기에.. 희망을 갖어봅니다

  • 08.08.11 12:01

    판매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나라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순수한 우방국(?)을 위해서 판매를 한다는 것인지. 제 갠적으로는 전자이긴 합니다만. 이명박 대통령 취임후 구입거부를 한적이 있습니다. 이 이유가 그것과 관계가 있는지요? 글로벌호크의 성능은 3500km~4000km를 날아가 36시간 머물수 있는 기능을 갖추었다고 하더군요. 물론 정찰기이니 적군의 레이더의 걸리지 않기 위한 스텔스기능은 필수겠고, 이 중 스텔스기능이 빠진다면 이건 정찰기가 아니라 거미줄에 걸려있는 거미 먹잇감의 불과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말입니다. 당연히 전투기기가 아니니 방어능력도 없을테고, 멀리 날아가고 오래 공중에 머무를 수 있는 대신 노출되면

  • 작성자 08.08.11 13:39

    아.. 글로벌 호크건의 경우 참여정부때는 세트전체를 원했고 이명박 정부에서는 공동운용 형식의 구매 혹은 기체판매만 언급했던 것으로 압니다. 글로벌 호크의 전자장비는 사실상 어느나라에도 판매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전자장비에 대해서는 최근들어서 보안이나 수출이 매우까다로와졌습니다^^; 차이가 존재합니다. 당시와 지금의 글로벌호크건은 말입니다. 그리 압니다.^^; 실제로 일본과독일에 글로벌호크 판매의 경우에도 기체만 판매되고 내부 전자장비는 제거된 형태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에 요구한건 완제품이었죠^^;

  • 08.08.11 12:03

    빠르지 못하니 쉽게 격추가 가능할테고..궁금해서 적어봅니다.

  • 작성자 08.08.11 13:40

    글로벌호크의 경우 고도 20km이상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장거리에서 정보수집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남의 영공을 들어갈 필요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 주적국가가 아니라면 대체적으로 전파정보수집이 주 목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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