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를 버린 한국, 버리지 않은 일본 - 중국언론
XINHUA.JP 1月27日(月)0時29分配信
중국언론 시대주보(時代週報)는 25일 근대중국 백화문운동(白話文運動)의 후유증을 일본의 한자폐지를 둘러싼 움직임과 대비하는 형태로 논의한 화중사범대학 국학원 원장 서예가의 당익명(唐翼明)씨의 평론 글을 게재했다 .
오사운동(五四運動)속에서 일어난 백화문운동의 중요성은 누구나가 인정한다. 그러나 이제 완전히 천하를 손에 넣은 백화문운동의 캠페인에 정말 문제는 없었는지 의문이 제기된 적도 거의 없었다.
이전에 카라타니 코우진(柄谷行人)씨와 요모타 이누히코(四方田犬彦)씨 등 2명의 일본인학자에게 "왜 일본은 한글과 같이 한자를 버리고 히라가나와 카타카나로 대체하지 않았는가?"라고 물어 본 적이 있다. 그 대답은 "하나의 한자를 버리는 것은 그 글자에 담긴 문화의 깊은 의미를 버리는 일이다. 한국인은 지금 후회하고 있다." 였다. 그 정론의 태도와 사고의 깊이에 매우 놀랐다.
그 말에서 백화문운동의 대두로 중국인의 일상생활, 그리고 기억에서 조차도 쫓아낸 문어문(文語文)의 처지까지 생각이 이르렀다. 우리는 문어문(文語文)이 짊어지고 온 문화적인 보물까지 묻어 버린 것일까. 물론 문어문(文語文)은 한자폐지처럼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니고, 백화문운동 중 일부가 살아있다. 그러나 사용하지 않는 또는 의미가 달라진 어휘가 많이 있는 것은 부정 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유가의 핵심개념인 「인(仁)」은 백화문에서 단독으로 사용할 수가 거의 없다. 하지만 그 문화적 의미는 백화문에서 등장하는 '박애'등 의 말로 기계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백화문운동에 의한 또 하나의 명백한 후유증은 지식인을 포함해서 고전을 읽을 중국인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또한 문어문(文語文)의 아름다움을 잃어버린 우리의 언어와 문자는 어설픈 것이 되었다 . 존경과 완곡표현, 수십가지의 시시하고 풍부한 인칭대명사등, 실로 애석하다 .
이 문제는 우리의 언어와 문학, 심지어 청소년교육에 관련된 이야기이다. 특히 문자와 언어전문가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토론 에 참가하는 것을 간절히 바란다 .
(編集翻訳 城山俊樹)
야후재팬의 기사
正論を語ろう | 6時間前(2014/01/27 00:34)
한국은 한자를 버려야 했습니다 .
한자를 버리지 않으면 중국의 역사서에 있는 자신들의 비참한 역사를 많은 국민이 알기 때문에.....
한자를 버리지 않으면 한국어에 일본어 기원의 단어가 대량으로 존재하는 것을 들켜 버리니까.....
hki***** | 6時間前(2014/01/27 00:33)
"상대에 대한 배려" 조차
버려버린 중국과 조선
道半ば迄来た旅人 | 6時間前(2014/01/27 00:36)
간체자라고 하는 추악한 문자를 만들어 낸 어리석은 중국. 이런 짓을 하면 문화단절뿐. 하지만 이젠 돌이킬 수 없을 거다.
日本人の誇りを取り戻せ | 5時間前(2014/01/27 00:40)
중국유래니까 그렇다고 치고 한자를 버린다는 발상자체가 일본에는 있을 수 없다.
한자에는 한글자로 다양한 깊이, 다양한 의미가 있으며 히라가나를 더해서 한층 더 진화 하고 있다.
바보같은 조선과 함께 해서는 곤란하다.
fin***** | 5時間前(2014/01/27 00:40)
아무리 가르쳐도 배우지 못했다고 들은 적이 있다.
hon*** | 6時間前(2014/01/27 00:39)
한국은 한자를 버린 폐해로 오래된 논문을 읽을 수 없게 되었으니까.
유감스러운 나라다.
deadman | 6時間前(2014/01/27 00:38)
전승할 수 있는 나라와 할 수 없는 나라의 차이.
일본은 타국의 문화를 받아들여 우리나라의 입맛에 맞게 각색할 수 있다. 반면 한국은 자기나라의 입맛에 맞출 수 있는 문화와 정체성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표면적인 것에 손을 뻗기 쉽다.
손쉽게 다른나라식으로 한다. 그래서 더욱 문화가 성숙하지 않는거다.
drayaki | 5時間前(2014/01/27 00:55)
한글은 표음문자이므로 「거미」라고 쓰여져 있어도, 그것은 거미인지 구름인지는 모른다.
표의문자인 한자라면 거미와 구름의 차이는 보는 것만으로
즉시 알 수 있다. 한글이라는 문자는 의미를 오해 하는 일이 많다.
tem***** | 5時間前(2014/01/27 00:55)
뭐... 원래 한자를 발명한 '한민족(漢民族)'과 지금의 '한민족(漢民族)'은 이젠 완전히 다른 것는게 DNA연구에서 밝혀졌지 않은가. 삼국지 시절부터 살인한 진짜 순수한 한족 의 피는 벌써 끊겨 버렸으니까 .
"우리는 그들의 문화를 ~ " 라고 말하고 있지만, 제대로 말한다면, "우리는 옛날 이 땅에 있던 전혀 생소한 사람들의 문화를~」이라고 해야 되겠지.
d03***** | 6時間前(2014/01/27 00:38)
확실히 < ( __ ) >
중국에도 괜찮은 문화는 조금 있었다 ...
그것을 버리게 되면 무엇이 남아 있을까?
야만성밖에 남지 않을거다 ( - . - ) y - ~ ~
ez***** | 5時間前(2014/01/27 00:54)
옛날 중국대륙은 존경할 수 있는 곳도 많다는 것 진짜 솔직하게 인정합니다.
근대의 중국은 전혀 적용되지 않는다. 공산당이 붕괴하고 중국이 분열했을 때가 되야 사람들이 변화하고 전세계를 보는 눈이 달라져서 존경, 신뢰할 수 있는 나라가 될 확률이 높을 것 같다.
yuu***** | 5時間前(2014/01/27 01:00)
한국의 경우 자기나라가 정말 뛰어난 나라라는 생각(소중화사상, 小中華思想), 또 그 때문에 반일을 비롯한 조작을 위해 두 가지 의미로 한자를 버린 것이다. 하나는 한국고유의 한글이라는 것이 있다고 보여주기 위하여. 두번째는 한자를 읽어 버리면 지금까지의 사실(史実)과 사실(事実)이 널리 국민에게 알려지게 되어, 조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psy***** | 5時間前(2014/01/27 01:05)
일본은 한국을 버립니다.
ポンスキー3号 | 5時間前(2014/01/27 00:55)
한자는 쓰지 않으면 까먹어 버린다.
아까운 문화를 소중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
uga | 5時間前(2014/01/27 00:52)
본래의 한자를 버리지 않는 곳은 대만과 홍콩뿐이다.
jnc***** | 5時間前(2014/01/27 01:03)
일본인은 지적(知的)이기 때문에 한자를 외우지만
한국인에게 한자는 너무 어려워서 기억할 수 없는거다.
psy***** | 5時間前(2014/01/27 01:05)
한자를 버려서 자기 나라의 진짜 역사책을 읽을 수 없는 한국.
car***** | 5時間前(2014/01/27 01:05)
중국 4000년이라고 해도 왕조가 바뀔 때마다 지배민족도 바뀌고 이전 왕조의 역사문화를 모조리 부정하고 묻어버려 온 민족이 2000년이나 되는 신화의 세계부터 계속 천황을 중심으로 문화를 양성해 온 야마토민족(大和民族)과 맞을 리가 없다 !
sak***** | 5時間前(2014/01/27 01:03)
한자만으로는 부족하고, 히라가나, 가타가나를 만들고, 로마자 등을 활용하여 일본식 영어같은 것을 만들어내도 끝도 없이 매년 많은 단어, 언어가 태어난다 .
모든 것을 자국어에 기초를 두고 만드는 것이니까, 변형 및 개선을 통해 종종 오리지날을 능가하는 것이 나타나는 것도 당연하자.
rei***** | 5時間前(2014/01/27 01:16)
동아시아는 한자 문화권. 한자는 2천년이 넘는 역사를 담고 있다. 한자폐지는 그 유구한 흐름을 차단하는 것이고 , 문화자살과 같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yas***** | 5時間前(2014/01/27 01:28)
히라가나만의 문장은 읽기 어렵다 .
한국이 한자폐기 선언한 뉴스는 기억한다.
어린 마음에 바보가 아닌가하고 생각했다(笑)
さくら咲 | 5時間前(2014/01/27 01:12)
한자를 버리지 않으면 국민이 진실을 알이 버리니까....
판타지 세뇌를 할 수 없기 때문에 ....
fai***** | 4時間前(2014/01/27 01:40)
한자를 버린 한국은 제대로 한자를 모른다. 한글도 모르니까 역사적으로 잘된거 아니야?
합병이전 문해력에서 보면 생각한다면 한자를 버리기 이전에도 무식했다...
『パチ屋 マッカーサー』で検索 | 5時間前(2014/01/27 01:28)
인(仁)을 잊어버린 중국인
thi***** | 5時間前(2014/01/27 01:12)
그래서「한자」를 발명한 것은 시나사람이라 하는거다(大笑)
한자의 기원이 되는 문자는 북방계 민족의 발명품.
하(夏), 은(殷), 주(周) 모두 북방계다 .
그리고 중원에 번성한 민족이란 한번 멸망하면 지금의 시나사람과는 혈연관계가 없다
즉 한자를 훔쳐놓고 자기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바보가 지금의 시나인 (嘲笑)
hig***** | 5時間前(2014/01/27 01:35)
자신의 타고 난 얼굴도 버릴 나라.
mry***** | 5時間前(2014/01/27 01:25)
들은 이야기지만, 한글은 일본어에 비해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가 적기 때문에 흥분했을 때에 말이 나오지 않아서 소위 홧병 상태에 빠진다고 한다. 중국도 감정을 나타내는 말은 단순해서 흥분어(興奮語)가 된다고 한다. 일본어는 한자뿐만 아니라 히라가나 카타카나가 있기 때문에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와 오감으로 느끼는 말이 나오는게 쉬운 것 같다.
kaz***** | 4時間前(2014/01/27 01:41)
일본어는 외국인들에게 있어서 회화는 마스터 할 수 있어도,
문자는 한자, 히라가나, 카타카나가 있어서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지만, 각각 매우 훌륭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한자는 한자한자에 의미가 있으며, 음독, 훈독이 있다.
정취가 있다.
히라가나는
여성을 위한 문자로 우아한 흐름이 있는 문자이고,
가타카나는 외래어를 표현하는데 최적입니다.
대만은 중국의 한자와는 달리 옛 한자를 사용하는 것 같은데
일본처럼 정취와 미묘한 뉘앙스를 느낄 수 있는 문장을 다룸으로써
정서에도 기여하고 있는지 모른다
마음대로 상상하고 있다 .
유감스러운 나라 한국은 그러한 부분에서 교육 등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진위는 확실하지 않지만, 과거의 사실을 국민이 해독할
할 수 없게 한자를 버렸다는 후기를 인터넷에서도 볼 수 있지만
만약 그렇다고 하면 가혹한 나라 라고 생각한다 .
mry***** | 5時間前(2014/01/27 00:45)
조선통합때 일본은 한글을 조선인의 공용어로 했다고 한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당시 중국과 거리를 두게 하려고 그런 것이 아닐까? 그게 아니라면 일본어를 공용어로 했어야 했다. 잘은 모르겠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앞뒤가 맞는다.
이제와서 보면 아무래도 좋은 일이지만. 笑.
瑞鶴 | 5時間前(2014/01/27 01:33)
한자 쓸 수 없는 조선인을 위해 일본이
한글과 한자와 카타카나로 교육했다
지금의 조선인은 한자를 쓸 수 없다
SA_***** | 4時間前(2014/01/27 01:51)
한자를 모르니까 · · · 당연히 진실된 역사도 모른다.
제멋대로인 날조역사를 믿는 슬픈 민족 .
kiy***** | 5時間前(2014/01/27 01:07)
사이타마 현의 현청소재지를 한자로 쓸 수 없는 한국인이 증가
『パチ屋 マッカーサー』で検索 | 5時間前(2014/01/27 01:33)
그러나 왜 한자를 버린걸까 .
한국인답다 ㅋ
baruto******** | 4時間前(2014/01/27 01:46)
한자에 대해
한국따위와 비교 마라.
위대한 한글이 있겠지 ?
확실히 동남아 어딘가에 한글을 전파하겠다고 들이댔지만 어떻게 됐냐?
일본밖에 없는 한자가 존재하는 이상, 한자는 일본의 문화 중 하나.
그렇다고 지금의 중국에게 비굴하게 아첨할 이유는 없다.
riv***** | 5時間前(2014/01/27 01:16)
구자체(旧字体)를 부활 해 주었으면 한다. 필기시는 신자체라도 괜찮지만 컴퓨터에서 출력할 때는 구자체(旧字体)로.
aut***** | 4時間前(2014/01/27 02:21)
조선병합때 매우 문맹퇴치율이 낮았기 때문에, 어려운 한자가 아니고 한글을 도입 한 거다.
일본은 옛날부터 마을사람들도 서당이 있어서 읽고 주판을 배우고 있었기 때문에, 급속한 근대화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can***** | 4時間前(2014/01/27 01:58)
한문은 잘 모르겠지만 ,
고문은 암기시키면 "소리의 아름다움, 리듬의 아름다움이 있다"
기원정사(祇園精舎)의 종소리· ·
말로 전해지지 않는 비논리적 시간을 맛보기에는 구어문(口語文)에는 없는 무언가가 있다! 한문도 그러한 외형의 아름다움 느낀다 !
hit***** | 3時間前(2014/01/27 02:48)
통제불능 민족 "조선" 의 역사는 "실수"의 연속이다.
새삼스럽게 ...(笑)
mry***** | 4時間前(2014/01/27 01:50)
분하지만 일본어의 어원은 한자다. 중국이 아니다. 그 후에 히라가나와 카타카나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카타카나 문장은 전쟁중에 자주 사용되어 구별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청일전쟁도 있었고 전달하기 어렵게 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한글이라고하는 것은 어디에서 나온거냐 ? . 몽골일까?. 그러나 한글의 문자는 진짜 이 세상의 캐릭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일본어와 중국어는 원래는 같기 때문에 한자의 의미를 아는 일본인은 한자투성이라도 어떻게 든 뉘앙스는 알 수 있다. 하지만 한글은 이웃나라 이면서 전혀 이질적이다. 조선을 병합하고 있던 시대, 왜 일본인은 한글을 조선의 공용어로 지정한 것일까.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운 짓은 하지 않아도 좋았을텐데. 어떤 이유가 있었겠지만.
kiy***** | 5時間前(2014/01/27 01:05)
롯데을 한자로 쓰면 라쿠텐(楽天)이다
fur***** | 3時間前(2014/01/27 02:41)
한자는 조선인에게는 너무 어려운 거다.
글을 아는 사람이 적었기 때문에.
그래서 누구라도 곧바로 읽을 수있는 한글이라는 문자를 만들었다.
muk***** | 4時間前(2014/01/27 02:04)
과연 "인(仁)" 이라는 단어와 함께 개념도 버린 셈이다.
한국인 : Uri는 버린 것이 아닙nida. 원래 개념이 없고 이해가 부족합nida. 그래도 한국 발상(発祥)입nida.
ccx***** | 4時間前(2014/01/27 02:18)
백화(白話)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간체 덕분에 차이나도 쵸센처럼 옛문서를 읽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러는 편이 역사날조교육을 하는데 편할지도 모르지만.
enm***** | 4時間前(2014/01/27 02:07)
너희들 이제 세계에서도 버려지는 거냐 · · · (冷笑)
元海兵 | 4時間前(2014/01/27 01:43)
(´・ω・`) ← 왜? 누가 ? 무엇 때문에 이런 문자를 만든거야 ?
시나인은 모를 것이다 ,
간체자 등은 지능을 저하시키는 졸작이다.
kiy***** | 4時間前(2014/01/27 02:18)
쓰시마시(対馬市)는 한글금지해라.. 한국인상대라면 한자로 충분하다.. 바보는 상대하고 싶지 않다
人類は兄弟(一部除く) | 4時間前(2014/01/27 01:51)
기분나쁜 느낌만 남아있는 하등 조선 .
crb***** | 4時間前(2014/01/27 02:25)
유교도 버려버린 한국 ! ! ! ! ! ! (爆笑)
大日本国万歳!! | 5時間前(2014/01/27 01:20)
바보 춍은 어려운 문자는 이해할 수 없다 ! ! ! (爆笑&嘲笑)
kenta | 4時間前(2014/01/27 02:26)
한자는 잘 만들졌고, 속이 깊다
아무 생각없이 사용하는 지명도 한자에서 역사를 엿볼 수 있다.
일본어로 거미도 구름도 쿠모라고 읽어요..
역사를 잊지 않으려고 한자를 버린거다!! 한자는 역사를 널리 퍼지는데에 한계가 있잖아!
모든 국민이 널리 쓰는 한글이 더 유용한거 모르니?
우리나라는 한자보단 한글이 딱이다 그리고
한국이랑 중국은 한자가 문제가 돼서 그런거지 ㅋㅋㅋㅋㅋㅋ 니네나 실껏 쓰세요
ㅋㅋㅋㅋㅋ 그냥 웃음 밖에 안나온다
위대한 한글에 대해 좀 알고나 하는 말들인지 ㅉㅉㅉㅉ
저한테 중국,홍콩 등 아시아 친구들이 많은데 제가 한자모른다고 하면 정말 신기하게 쳐다보기도하고 진짜냐고 묻고..부럽다고하는친구들도 있고..그만큼 한자는 정말 불편한 언어는 맞죠..그러나 저도 신기하네요 한자를쓰는 문화를 가진 나라들 사이에서 우리나라가 한글을 택하여 지금 그 나라 사이에서 한자를 쓰지않아도 아주 잘 살고 있는거 보면^^ㅎㅎ
언어가 아니라 문자죠
남의 나라 글을 뭐라고 하긴 그렇지만...세상에서 제일 무식한 글이 한자라고 배웠어요 전. 새로운게 생길때마다 새로운 글 만들어야돼?정말 비효율적이죠.
그냥 안쓰럽다...핸펀 문자 보낼때마다 드는생각.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우리도 우리말 우리글 더욱 사랑하고 가열차게 가꾸어 나갑시다. 너무 심한 신조어 싫음 -_-;
우리나라를 비하하기에는 본인들도 한자쓰기 버거워하던데..모국어를 어른이되서도 제대로 깨우치지못하는것만큼 한심한것은 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