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한국 도착한 윤차차 등장👀
오늘 제목 어때
눈에 딱 들어오게 이름만 써둠ㅋ
근데 왜 나 한국이지ㅜㅜㅜㅜ
나의 3박 4일 돌려조ㅜㅜㅜㅜ
자 그러므로 오늘도 차차의 우쩡윤만을 위한
일본 여행기 스타또-★
일단 스케줄이 늦게 짜지는 바람에
출국 3일 전에 예매함。。。
이번엔 얘기하고 갓는데
마음이 좀 편하셧는지요
아 근데 난 서프라이즈가 더 재밋는 것 같애
딱 기다려.
원래 1,2,3일 공연 볼 예정이엇는데 쓰웨 스케줄이 바꼇더라고
근데 2일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공연 보러 가기엔 너무 힘들 것 같아서
그냥 예정대로 1,2,3일 예매햇숨
아침 비행기라 잘 시간이 애매해서 거진 밤 새고 일본 도차쿠-걱정 놉 우쩡윤 볼 생각에 하나도 안 피곤햇음
아니 그 구름 지나가는 영상 찍고 싶엇는데
ㄹㅇ 또 앉자마자 기절해서 못 찌것당 헤헤。。。
나 이제 신오쿠보 척척 박사 됨
공항에서 지도도 안 보고 가고 길도 다 외움ㅋ난 길치 아냐. 정말이야.
숙소에 짐 맡겨두고 내가 쩰 조아하는 츠케멘♡ 먹으러 갓슴
양 댕많아 우쩡윤 깔임
근데 난 역시 내가 가던 집이 젤 마싯는 것 가태
여기도 마싯는데 내 입맛은 아녓소。。。
우쩡윤 츠케멘 먹어 봄???
제발 쉬는 날 근처에 잇는 츠케멘 집 한 번만 가 봐ㅜㅜㅜㅜ
내가 좋아하는 곳은 긴자라 쪼매 멀 거고
아무 데나 찾아서 드가도 앵간할 것임
제발 제발 먹어줘.
내 스토리 본 친구들 반응 봐 ㅋᩚㅋᩚㅋᩚㅋᩚㅋᩚ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이참에 일본에 집을 하나 얻어둘까 봐
나쁘지 않을 지도?
숙소 드가서 짐풀고 좀 쉬다가
저녁에 너무너무 보고 싶엇던 응원단 만나서
한식 야무지게 머거줌😗
아니 다들 나 보러 신오쿠보까지 와줫서。。。
눈물 핑 돌앗다 감동 이빠이😭
여기 사장님 정도 많으시고 넘ㅁ무 착하셔서
이제 일본 올 때마다 갈 듯
앤나 음식 댕마싯슴 한국인 줄
신오쿠보가 한인타운이긴 하지만。。。
볼 때마다 놀라움
아니 이게 여기도 잇다고??? 하면서 맨날 놀램
무튼 프리쿠라도 찍고 엄청 떠들고 엄청 돌아다니다
1일차 끗!
우쩡윤은 없엇지만 우쩡윤으로 가득 채운 하루 엿당🤭😆
이틀 차에는 알람 듣자마자 일어낫는데^^
준비가 늦어진 이슈로다가。。。
앤나 생각햇던 시간보다 빨라서 1부 피알은 못 본 이슈🥺🥺
공연장 딱 들어가니까 반겨주는 사람이 너무 많앗서
기분 짱조아서 그 자리에서 혼절할 뻔😵
오랜만에 공연 봣는데
역시는 역시야👍🏻👍🏻
뭔가 더 익숙해지고 편해 보이고 구랫슴
여유가 좀 생긴 느낌
ㄹㅇ 프로 같앗달까?
새로운 노래들 넘무 댑악적임🫢
그 노래들 들을 때마다 와 이거 쓰웨가 하면 잘 어울리겟다
이 무대하는 쓰웨 꼭 보고 싶다 햇는데
소원이 이뤄졋도다!
근데 무대 위에서 나 보면 어때?
눈빛?이나 표정?이라 해야 하나
막 그런 것들!
나는 내가 어떻게 하고 잇는지 잘 모르니까
공연 볼 때마다 집중 하느라 신경을 못 써서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햇서😎
무튼 야물딱지게 공연 봐주고
이야 근데 체키는 아무리 찍어도 익숙해지질 않네
쩝。。。
아니 우쩡윤이랑 얘기할 때는 너무 편한데체키 찍는 순간만큼은 어색한 기류가 맴도는 것 가태나만 그런갑?🤭
얼레 근데 싫다는 건 아님.
좋은데。。。음。。。설레서 그런가。。。?
아 몰랑➰
그동안 못 햇던 얘기도 왕창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기다가
2부 시작 전에 웅냐들이랑 밥 머그러 감-!
장어덮밥 짱마싯섯슴👍🏻
아 저 포카 홀더 돈키 구경 갓다가
너무나도 내 깔이라서 냅다 삼
다 같이 맞췃어 헤헤
저 피알지 오백만 개 생겻어요그럴 만도 ㅋ
나도 이거 들고 한국에서 하지메떼 무료 코인 데쓰~ 하고 다닐게ㅋᩚㅋᩚㅋᩚㅋᩚㅋᩚ
2부도 왕창 만족햇슴
볼 때마다 새로워 볼 때마다 놀라워
평생 무대만 보면서 살고 싶당。。。👉🏻👈🏻
세마넴 할 때
냅다 소리 지르기 부끄러워성。。。
전에 못 해줫던 전광판 냅다 들엇는데 잘 보엿나
근데 까먹고 잇엇다가 공연 중간에 호다닥 만든 이슈🤭
난 개인적으로 2부 특전회가 레전드라 생각해
너무 웃겻음 진짜로 하 잊혀지지 않아
앞으로도 나 잘 숨겨조ㅎㅎ
아 동현님이 내 첫인상 되게 과묵할 줄 알았대
나 처음 들어봐서 좀 놀램
우쩡윤은 기억 안 날까 봐 안 물어봣는데
갑자기 궁금해졋서
혹시 기억남?? 내 첫인상??
기억나면 나중에 알려주삼~!~!!
칭구가 기다리고 잇는 바람에 끝나자마자 호다닥 갓는데
아숩더라。。 퇴근 보고 갈걸!🥺
하지만 이틀 차에도 끝내주는 밤을 보냇으니 갠차나😭
그냥。。。잘 가라는 말을 못 해서 아쉬웟을 뿐.
무튼 또 오랜만에 보는 친구랑 내 사랑 나마비루를 마시며。。。
새벽까지 놀아주고
집 와서 냅다 기절쇼함
아니 아침에 또 알람 듣기 전에 일어낫는데!!
얼레? 피알 시간이 빨라졋네?
앤나 또 준비가 늦어진 이슈
근데 뭔지 알지 중요한 날에는 꼭 화장이 잘 안 된다니까ㅜ
에잉 뭐 어쩔 수 없지🥺하고
준비 야무지게 하고 나와서
1부 짱재밋게 봄
허엉 근데 나 갑자기 무대보다 또 울컥햇엇음
이번엔 나도 익숙해져서?라고 해야 하나
무튼 전보다 좀 감정들에 무뎌져서 괜찮나 싶엇는데
아니엇서 나의 큰 착각이엇서 하하
우쩡윤 무대 볼 때마다 맨날 울컥함
근데 울진 않음! 😎
무대 하는 와중에 신발 끈 묶는 우쩡윤 꽤나 프로 같앗어요
전보다 신발 끈 묶는 속도가 늘엇나
너무 순식간이라 놀램 대단해
봐도봐도 놀라워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특전회
우석 군이 일 빠로 오면 5분 준댓는데ㅜㅜ
나나! 하면서 냅다 뛰어갓는데 사라진 이슈ㅜㅜ장난이라 더 재밋엇음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정윤 싸인도 다 못 햇는데 시간 끝난 이슈
아 너무 웃겻음 얼레벌레엿다
재밋게 떠들고 갑자기 2부 의상 궁금해서 관계자분한테 여쭤봤는데
1부 피알 때 입엇던 옷이라고 하셔서
오잉? 그게 뭔데요??하고 친구가 보여준 사진 보니까
와 나 1부 피알 갓음 그 자리에서 기절햇을 것임
진짜 고자극。。。
아!! 준비 덜 하고 뛰쳐나갈 걸ㅜㅜㅜㅜ
나 항상 신오쿠보역이랑 공연장이랑 가깝게 숙소 잡아서
피알 도는 거리 골목에 잇단 말야
진짜 주변이 쥐 죽은 듯이 조용하면 노래 들릴 정도? 아마?
아숩도다。。
하지만! 곧 볼 수 잇다는 생각에
도키도키 하는 마음으로 2부 피알 돌아주고
또 도키도키 하는 마음으로 기다렷는데
입장하자마자 댕큰입틀막
와 나 우정윤 밖에 안 보였어
진ㅉㅏ ㄹㅇ 이런 의상도 모습도 처음이라 너무 낯선데
너어어ㅓㅓㅓ어어어무 잘 어울려서 놀램
아 맞아 타이밍 좋게 새로운 곡하는 날이랑 겹쳣는데
이 의상은 그 노래를 위해 입은 거구나. 햇슴
찰떡콩떡 앤나 심장 도키도키 엿어🥺🥺
노래 선정 어떤 분이 하셧니 혹시
어느 방향에 계시니
나 절 좀 해야겟슴🙇🏻
너무。。。좋아。。。그냥 와。。。하고 넋 놓고 보게 됨
와우 의상 다시 봐도 놀랍네
님 좀 쩌는 듯。。。
아니 근데 이게 진짜 너무 설레고 좋은데
뭔가 우쩡윤을 오래 봐와서 그런건지
이런 모습을 처음 봐서 그런건지
기분이 되게 진짜 되게 오묘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우쩡윤도 나랑 비슷한 느낌을 받앗다는 게 웃겻어
본인 모습을 낯간지러워 하심 어케요
근데 저도ㅠㅠㅠㅠ 조금 많이 낯간지러웟어요ㅠㅠㅠㅠ
체키 찍다 슬금슬금 도망갓는데 눈치챔?ㅜㅜ
아무래도 저거 한 번 더 입엇다간 둘 다 기절쇼 할 듯
애기 때부터 봐 온 애가。。。다 커서。。。저런 의상을 입고。。。약간 이런 느낌?
하 이게 말로 설명하기 너무 어려워
근데 진짜 좋앗어
우쩡윤도 내 이런 반응 처음 봣을 듯아무래도。。。남자다 정윤아!!!ㅋㅋᩚㅋᩚㅋᩚㅋᩚㅋᩚ
분명 우쩡윤이랑 체키 찍었는데 뭔가 되게 아쉬운 거야
그래서 냅다 더 사서 우쩡윤 또 불러내 버림
쉬고 잇엇다면 すみません。🥺
의상 진짜루 맘에 들엇단 뜻이야。。。👉🏻👈🏻
팬싸도 또 재밋게 햇는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
다시 한국 가서 바빠질 생각하니까 눈물이 앞을 가렷음ㅜㅜ
늘 매일 일본 갈 때마다 한국 가기 시러짐。。。
우쩡윤이랑 더 잇고 싶어짐。。。
근데 타로가 그 쪼꼬맣고 소중한 애기가
날 너무 귀여워해。。。
뭔가 느낌이 낯설어。。。
아니 그 애기가。。。아이고。。。
뭔가 타로가 우땨땨 할 것 같은데 내가 하고 잇음。。。
은근 상남자야 린타로
쩝 좀 기분 좋을지도🤭
우와 우쩡윤 비율 징짜 조음
다리가 어디까지 잇는 거임 ㄹㅈㄷ
저때 우쩡윤 반응 진짜 조앗음
근데 너무 말랏어ㅜㅜ
근데 좋아
아 모르겟어 그냥 좋아。。。🥺
다이어트 집어치우고 밥 마니 드세요.
2부 특전회두 다 끝나고
퇴근 길 보러 내려가서 왕창 떠들다
일본 칭구들 주려고 과자 챙겨왓는데 하나 남앗길래
혹시나 해서 물어봣는데 흔쾌히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도➰
근데 나 저 걸음걸이 넘무 조아함
아까랑 갭차이 머선 일
애기 가탕。。。기여워 죽겟슴 진짜
이거 ㄹㅇ 천재
밖에선 안이 진짜 안 보이는데
플래시 켜는 거 어디서 배움
대박 완전 센스쟁이😎
하 이렇게 마지막 퇴근길까지 보고
숙소 들어갓는데
와 실감이 안 나더라
당장이라도 내일 피알 나가야 되니까 빨리 자야 할 것 같앗어。。。
짐 챙기면서
나 왜 짐챙기고 있지?
씻으면서
나 왜 씻고 있지?
잘 준비하면서
나 왜 잘 준비하지? 왜 이 밤이 벌써 끝났지?
햇음 진짜로
다 그짓말 같앗어ㅠㅠ
오늘 한국 오기 전까지도 저 상태엿슴
지금 내가 왜 지금 집인 건지도 의문이야
분명。。。일본 도착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시간이 너무 빠르다🥺
쩝 。。。그래도 즐거웠으니 만족!
행복했으니 더더 만족!
무튼 그렇게 우쩡윤으로 가득 채운 하루를 마무리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뱅기 타러 갓숨
집 가서 빨리 자려고 공항에서 마지막 만찬 해줌
뷰 짱이더라 대신 햇빛 땜시 멧챠 아츠히 햇슴
다행히 비도 안 오고 날씨도 너무 맑아서 하늘이 예뻣서
후지산 보려고 또 왼쪽 창가 자리 앉앗는데
아무리 쳐다봐도 안 보이는 거야
이러다 목 돌아가겟다 싶을 때쯤 포기하고 잠들엇숨
집 도착해서 부랴부랴 바로 짐 풀고
이것 바🥺🥺
일본 칭구들한테 선물 왕창 받음🥺🥺
정리하면서 조금 훌쩍함ㅜㅜ
진짜 이번에도 예쁨 왕창 받고 왓다
아주 그냥 자존감 쑥쑥 올라가는 구만😎
너무 행복하도다🥰
무튼 할 것도 많아서 이것저것 하다 이제 잘 준비 끝냄-!
이렇게 짧앗던ㅜㅜ 3박 4일 일본 여행기 끗!
사실 일본 가기 며칠 전부터 몸 상태도 안 좋고
일도 그렇고 뭔가 되게 힘들었어서 이번 일본 잘 다녀올 수 있을까 했는데
우쩡윤 보니까 싹 나아짐-
ㅋㅋᩚㅋᩚㅋᩚㅋᩚㅋᩚ 이럴 줄 알앗어
우쩡윤 보면 괜찮아질 거란 확신이 잇섯서
컨디션 안 좋은 거 눈치채고 자꾸 괜찮냐 물어봐 준 우쩡윤 진짜 감동이야🥺
티 안 내려 했는데 역시 우쩡윤 눈치 빨라。。。
첫째 날이랑 둘째 날 좀 해롱해롱 거리다
하필이면 막날에 컨디션 돌아온 이슈 힝
그래도 최선을 다해 즐김 후회는 없다👊🏻
잇다면 우쩡윤 좀 더 좋아하다 올 걸ㅜㅜ 이정도。。。?
진짜 그동안 보고 싶엇던 무대들도 이번에 싹 보고
내가 쩰 조아하는♡ 뽀글 머리 쩡윤 깐 머리 쩡윤도 다 보고
완전 만족!으로 가득 채운 3박 4일이엇서
음 이번에도 딱 들었던 생각이
난 진짜 너라서 다행이다
이거엿슴
그동안 지치고 힘들엇던 하루들이 하나도 생각 안 나고
보기만 해도 그저 행복한 감정들로만 가득 채워진다는 게
그렇게 해줄 수 잇다는 게 참 대단한 일인데
그걸 우쩡윤이 해주고 있네
진짜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그저 늘 고마움 정말로
우음 그리고 알다시피 아무래도 내가 앞에선 표현을 잘 못하다 보니。。。
게다가 듣는 거랑 글로 보는 거랑 전해지는 느낌이 다르니까
직접 해주지 못한다는 거에 미안한 마음도 없지 않아 있는데。。。
그것 또한 알아주고 이해해 줘서 더 고마움🥺
나 아마 겉과 속이 다른 사람 1등일 것임🥺
앞에선 아!! 머야!!;;; 하고 잇어도
속으론 하 진짜 사랑스럽다 어카지??!! 하고 잇슴
내가 뚝딱 거린다거나 말을 못 한다? 하면
아 얘가 지금 날 엄청 좋아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해주심 됩니다
이미 알고 잇겟지만요 하하
아웅 맨날 고마운 거 투성이다 진짜루
또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 만들어줘서 고맙고
반복되고 재미없는 일상에 조금이나마 웃게 해줘서 고맙고
항상 많은 걸 알려주고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우쩡윤 없었음 우짤 뻔했을까 나
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너라서 정말 정말 다행이야
우쩡윤이랑 함께한 3번째 일본도 덕분에 진짜 행복햇고
즐거웟다!
특히 이번에는 더!
7월을 같이 시작할 수 잇어서 더더 좋앗서!🫶🏻
이제 진짜 일에 집중해야 돼서
조금은 겁나지만ㅜㅜ
응원해 준다고 했으니 텔레파시 받을 준비 하고 잇을게!!
울 아깅이💖💕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앗구!
앞으로 남은 일정들도 빠이띵야👊🏻
나도 늘 응원하고 잇슴!
미리 잘 자고 푹 자고!
밥 마니 먹고 물 마니 마시고 컨디션 조절 잘 하고
몸 관리 잘 하고!
지칠 때가 온다면 음。。。내 생각 쫌 해ㅋ
무튼 난 진ૣ짜ૣ 오늘 하루를 끝내러 가보겟소!
언넝 한국에서 만납세요!!
내가 진짜 마니 조아함!
빠이!💖💕
오늘 피에스는 우쩡윤 님께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응원 횟수 0
첫댓글 ㅎㅇ 정윤 등장
바로 보이네ㅋㅋㅋ
얘기하고 오면 머리 스타일도 미리 바꿀 수 있으니까 마음이 편하죠
서프라이즈도 재밌긴 해
왜 내가 많이 먹는다고 생각하지???
맞긴한데🥲
츠케멘 먹어본 적 없어..
케밥도 먹었나
아 프리쿠라 다같이 찍으러가고싶은데 아직 찍은 적 없어🫠
한국에서 준비한 노래들 보고가서 다행이네
음 차차 표정은 그냥그냥 보다가 신곡 나올 때 머리? 귀? 잡고 놀라면서 무대 보는 것 같았어
wa 덮밥 맛있겠다🥲
전광판 처음 봐서 너무 좋았어!!!
첫인상 기억나지 나중에 알려줄게
신발끈 풀려서 무대에서 빨리 묶어야겠다 싶었지..
1부 피알도 봤어야돼
새로운 곡 아마 혜천이형이랑 내가 하자고했던걸로 기억해
아니 너무 옷이 몸에 딱 붙어서 몸 라인이 드러나는게 민망했어.. 배는 안나왔나 걱정함
아냐 안 쉬고있었어
타로 너무 귀엽지 볼매야ㅋㅋㅋ
다이어트도 해야지...🫠
엥 나 왜이리 어정쩌정 걸어다녀
시간 빠르니까 다시 볼 날도 빨리 올거라고 믿어!!
이번에도 행복한 일본에서의 추억을 많이 갖고갔길 바래
반복되는 일상이더라도 소소한 행복을 꼭 찾았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맛있는 밥?
힘들 때 우리 보러 오거나 영상 보도록
ps 오늘 마라탕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