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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기재 :
지하철처럼 사람 많은 공간에서
저런 일이 벌어진다면 너무 끔찍할것 같아요
끊이없이 벌어지는 흉기난동사건들 때문에
무서워 뒤돌아보게되구요. ㅜㅜ
달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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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8월19일 .kbs뉴스속보 .스크랩1회
아고 세상에나..ㅠㅠ 요즘 타인에게 휘두르는 무차별적인 폭력이 사는걸 힘들게 만드네요ㅠㅠ
어제 저희사는 동네에서도 흉기들고 다니던
사람 잡혀 . 애들한테도 주의줬어요
잘 살피며 다니라고.
아이들은 무슨 죄인지.
뉴스보기 겁나는 세상이네요.ㅜㅜ
요새 왜 이러나요ㅠㅠ
자꾸 뒤돌아보게되고. 일상이 평화롭지
못하네요. 이게 뭔지.ㅜㅜ
능력 있는 여성들이 늘어나서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 되니까 사회 부적응자인 도태남들이 찌그러져 있다가 이때다 하고 너도 나도 모방범죄를 일으키는 거 같아요.
이러류의 일들이 계속 되어왔지만 특별히 더 기사화시켜 뿌리는 느낌도 들어요.
뭔가 사회 불안요소를 대두시켜 큰 특정한 일들을 덮으려한다는 느낌도 들고.
암튼 일상이 평화롭지못한 재난 상황느낌입니다 ;;
아까 기사를 보는데 딸 키워놓으면 남자들이 다 죽인다 는 댓글봤는데 정말 그런것같아요 지금도 앞으로도 여자들 사는게 저런 범죄때문에 힘들어질것같아요 너무 화나요 정말
주변을 평화롭고 흐뭇한 시선이 아닌
위축된 느낌으로 둘러봐야 한다는것 자체가 스트레스예요.
딸아이 걱정은 말할것도 없구요.ㅜㅜ
윗물이 더러우니 세상 미친놈들이 다 뛰쳐나오네요.
동감합니다.;;
병원 정기검사차 어제,오늘 서울가 좀전에 집에 도착했는데 지하철등 이동내내 혼자 있는 한남ㅅㄲ들 신경쓰느냐고 머리가 다 아프네요
위축되는 느낌이 너무 싫어요.
요즘 왜 이러나요..
매일 매일 사건의 연속이예요
뉴스 보도에 온통 칼부림뿐이니.
애들 보기도 민망해요.;;
어떻게 돌아다니죠 너무무섭네요
걷는거 좋아하는 일상이 편하지 않네요.;;
정신 진짜 미친 놈들 전성시대가 열린 것 같아요
익숙한 역이라 넘 놀랐어요 ㅜㅜ
이제 안전한 곳이 하나도 없네요 ㅜㅜ
미친 새끼들이 매일같이 난동이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