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12.26(월)
★오감 변화코치★ 이명섭의 미션.비전.목표 |
[변화를 마스터하는 6단계]
1. 진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성취를 가로막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하라. 2. 지렛대 효과를 사용하라. 지금 변하지 않는다면 큰 고통을 겪을 것이고 지금 변화를 꾀한다면 큰 즐거움을 누릴 것이라고 생각하라. 3. 기존의 제한적인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을 중단하라. 4. 새롭고 삶에 활력을 주는 대안을 창출하라. 5. 새로운 방식이 자연스레 지속될 때까지 조건화하라. 6. 시험해 보라.
[내가 좋아하는 명언]
문제를 뛰어넘어 위대함으로! 개인을 뛰어넘어 위대함으로!
나는 이 세상에 우연히 태어난 것이 아니다. 나는 나만의 어떤 위대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태어났다. 그 목적은 모래알처럼 축소되지 않고, 산처럼 커져야 한다.
영웅을 어떻게 정의할까? 다른 사람이 기대하는 것보다 더 많은 기대를 자신에게 요구하는 사람이다. 역경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일반적인 상식'을 뛰어넘는 사람이다. 본보기를 만들려는 사람이고, 진실한 자기확신에 따라 사는 사람이다.
해같은 마음
사나이 가는 길앞에 웃음만이 있을소냐.
[NLP 전제조건]
1. 지도은 영토가 아니다. 사람은 실재가 아니라 자신만의 지도에 반응한다. 사람마다 자기만의 지도를 가지고 있다. 다른 사람의 지도를 존중하라.
2. 인간의 행동은 목적지향적이다. 인간의 행동은 그 때 그 상황에 맞춰 배워진 것이다. 모든 행동은 긍정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다. 무의식은 선의적이다.
3.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그렇지 못한 것보다 유리하다. 융통성은 선택을 더 많이 가지게 되고, 선택을 더 많이 갖는다는 것은 더 많은 통제력을 갖게 한다. 사람들은 항상 최선의 선택을 한다. 만약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다른 것을 해 보라. 거절하는 고객은 없다. 다만 융통성없는 세일즈맨이 있을 뿐이다. 저항하는 내담자는 없다. 다만 융통성없는 상담자가 있을 뿐이다.
4. 인간은 완벽하게 작동한다. 아무도 망가진 사람은 없다. 우리에게는 모든 자원이 이미 있다. 탁월성은 복제가 가능하다. 누군가가 한다면 나도 할 수 있다. 인간의 복잡한 행동은 자르고 조각을 내 봄으로써 최선의 배움이 이루어진다.
5. 실패란 없다. 다만 피드백이 있을 뿐이다. 실수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준다. 문제가 있다는 것은 더 나아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다. 제한을 느끼는 것은 가능성을 알려 주는 것이다.
6. 우리는 오감을 통하여 정보를 처리한다. 경험은 일정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7. 우리는 의사소통하지 않을 수 없다. 의사소통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는 곧 우리가 상대방으로부터 얻은 반응에 의해 결정된다.
8. 정신과 육체는 하나의 체계이다. 부분에서 일어나는 일은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9. 실제 실천함으로써 가장 완벽하게 배울 수 있다. 백문이 불여일행!
[로저스의 기본가정]
1. 나는 사적인, 늘 변하는 경험의 세상속에서 살아간다. 그리고 나는 그 중심에 있다. 우리는 자신의 경험속에서 다만 혼자가 될 뿐이다. 어느 누구도 우리가 경험하는 우리 세상을 경험할 수 없다.
2. 나는 세상에 대하여 내가 인식하는대로 반응한다. 그리고 나는 내 자신의 '현실창조자'이다.
3. 나의 모든 존재는 세상에 대하여 조직화된 전체로서 반응한다. 나는 한 부분의 차원에서 반응하지 않는다.
4. 당신이 어떤 일에서든 그 속에서의 당신의 기본적인 경향성은 당신이 자신의 세계를 경험하는 그 순간에 자신의 세계 내에 있는 자기 자신을 실현하고 유지하며 고양하고자 하는 것이다.
5. 당신은 자신의 세계속에서 자신의 욕구를 지각함에 따라 그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행동한다.
6. 변함없이 당신의 행동과 함께하는 정서는 당신의 행동이 자신을 유지하고 고양하고자 하는 욕구를 포함할 때 가장 강하다. 그리고 정서는 당신 자신을 고양하고 유지하고자 하는 욕구가 위협받지 않을 때 약해진다.
7. 나는 당신과 그 순간의 당신의 세계에 대한 당신의 지각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함으로써 당신의 내적 참조체제로부터 당신의 행동의 의미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다.
8. 유아시절에 당신의 세계(현상적 장)는 하나의 커다란 혼돈의 세계(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있는 그대로의)였다. 당신이 자라고 성장함에 따라 당신은 서서히 당신의 육체적 자아(즉, 발가락, 손, 몸과 같은)를 각성하기 시작하였으며, 아울러 당신은 자신의 생각, 태도, 가치 등을 가지기 시작할 때까지 다른 사람, 부모, 친척과의 상호작용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각성하기 시작하였다.
9. 당신이 '당시;이라고 부르는 '자아'는 당신의 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부터뿐만 아니라 더 큰 문화, 사회, 사회 내의 기관들, 각종 및 다른 사람에게 부여하는 가치로부터 발달된 것이다.
10, 당신이 자신의 경험에 대하여 부여하는 가치는 부분적으로는 당신 자신의 것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부분으로는 타인으로부터 채택한 것인데, 그 타인의 것은 마치 당신 자신의 것인 양 왜곡된 형태로 인식된다. 당신은 다른 사람이 그들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것을 들을 때 당신 자신이 성장과 변화를 이룩함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채택하고 선택하게 되기를 바란다.
11. 나의 인생에서 경험이 발생함에 따라 나는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반응한다. 첫째, 나는 그 경험들을 각성하고 상징화하며(명명하고 설명하며), 그 경험들이 나의 '자아감' 또는 '자아개념'에 맞기 때문에 그 경험들에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둘째, 나는 그 경험과 나의 욕구 및 자아구조 사이에 아무런 관련성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경험을 무시한다. 셋째, 나는 나의 자아관에 적합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그러한경험을 왜곡하고 오해한다.
12. 내가 세상에서의 나의 욕구를 인식함에 따라 그것을 충족시키고자 할 때 나는 나 자신과 나의 자아구조에 대한 나의 인식과 일치하는 방향으로 행동할 것이다. 나는 '나'에 대한 관점과 일치하는 방식으로 행동할 것이다.
13. 나는 자아개념과 불일치하는 방향으로 행동하게 될 때가 많다. 나는 어떤 비일상적 상황이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진정한 '나 자신이 되지 못할' 수가 있다. 때때로 이러한 불일치는 나의 자아구조에서 나의 것이라고 수용하지 못한 욕구 때문에 생길 수가 있다.
14. 나는, 내가 부호화하지 않았고 나의 자아구조로 조직화하지 않았던 나의 의미 있는 감각적이며 본능적인 경험을 의식화하기를 부정했을 때 불안, 혼란, 긴장감을 느끼게 된다.
15. 내가 현재 가진 모든 감각적이며 본능적인 경험이 상징적 수준에서 내가 나 자신에 대해서 갖는 일치된 관계로 등화되는 식으로 나의 자아개념이 작동할 때 나는 성장과 심리적으로 건강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16. 내가 위혐적인 것으로 인식하는 나 자신의 자아개념의 구조의 조직과 일치하는 경험이 있고 또한 이러한 인식이 더 많이 있다면 나의 자아구조는 나 자신을 유지하기 위하여 더욱 경직되게 조직화된다.
17. 자아구조에 위협이 없는 상태를 포함하는 어떤 특정한 조건(PEGS)하에서 자아구조와 불일치하는 경험들이 인식되고 검토될 수 있는데, 이 경우에 나의 자아개념의 구조는 그러한 경험들을 흡수하고 포함하는 쪽으로 수정될 수 있다.
18. 내가 나의 감각적이며 본능적인 경험들을 인식하고 그것을 일관되고 통합한 체계로 수용할 때 나는 타인을 존중받아야 하는 개별적인 존재로 보다 잘 이해하게 된다.
19. 내가 나의 경험을 각성하게 되고 그러한 경험을 나의 자아구조로 수용하기 시작함에 따라 주로 내사에 기초하여 이룩된 현재의 나의 가치를 바꿀 수 있게 된다.
[밀턴 에릭슨의 잠정적 가정]
1. 사람은 감각적 경험으로부터가 아니라 내적 지도에 근거하여 반응한다.
2. 사람들은 특정 순간에 자기를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한다.
3. 어떤 사람에 대한 사실을 설명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설명, 이론 및 비유는 그 사람 자신이 아니다.
4. 내담자가 보이는 모든 메시지를 존중하라.
5. 선택을 가르치라. 결코 선택을 물리치려 하지 말라.
6. 내담자가 필요로 하는 자원들은 자신의 개인사에 저장되어 있다.
7. 내담자를 그의 세상모형에서 만나라.
8. 유연성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제 내의 주도권을 가질 수 있다.
9. 사람은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을 수 없다.
10. 어떤 일이 한 번에 하기에 힘든 일이라면 그것을 여러 개의 작은 단위로 세분화하고 축소시키도록 하라.
11. 성과는 심리적 수준에서 결정된다.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물이나 외적인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그러한 외부적인 것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문제와 관련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