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쨍 턍시 놓쳐서 (아무도 안시켰지만 스스로) 새벽턍시 챙기기로 함!
근디 눈이 반쯤 감긴 상태...
어제 두시간 자서 오늘 밤엔 떡실신 할 수 있을거 같아.
턍시 편지는
228이 들어가지!
이걸 공카에서 찾은건 아니고
예전폰 갤러리에서 찾았어.
턍시 편지 제목만 몇 개 있더라구.
운명같디...
쨍쨍 턍시 놓지고 새벽 🌙턍시 챙기는 날 신의 계시처럼 짠 보였잖아.
이것도 있더라.
턍시 도장 특별 한정판...
ㅍㅎㅎㅎ
미티미티...
리미티드도 아니고...😂
추억 한스푼 🥄
아니다 228스푼 ... 🥄×228
감성 추억 팔이 😝
졸려서 정신 몽롱.
두시간 자고 새벽 턍시까지 버텼다유~~
약속 임무 완수!
어질어질 핑핑 돌아유...
기분좋게 잘수있겠어.
푹자자
잡곡 👋
억지로 반
속이타고 더워서 반
물 1리터는 마신듯... 선방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