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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둘레길 길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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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름만 남은 '경희궁' 과 '고종의 길'
한우물 추천 0 조회 208 20.11.02 20:2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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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03 07:10

    첫댓글 경희궁, 가까히 있으면서도 잊어버리는 궁 중에 하나이지요. 한양도성길을 걸으며 두어차례 겸사겸사해서 찾아가 보았던 곳입니다. 이렇게 자세히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1.03 09:31

    사부님께는 외람된 말씀이지만 저도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적은 사람입니다만, 이번에 '조선의 왕릉'들을 돌아보고 '5대 궁궐' 길 나섬을 하면서 느끼는바, 세상을 그동안 겉 살아온것 같습니다.. 여하튼 지나간 과거는 돌릴수가 없지요~~내일 모래는 조선과 고려의 역사의 현장으로 '길 나섬'합니다. 사부님의 지도 편달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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