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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木
금 속에서 목을 이야기하자면,
대개 벽갑이라고 이야기한다.
목이 금으로 가는 것은 씨앗을 심어서 열매를 맺는 것이다. 열매가 다시 목으로, 씨앗으로 간다는 이야기인가? 가을의 금이 목을 본다는 것은 거둘 게 있다는 것이다. 금이 물건이기도 하고, 목이 물건이기도 한 것이다.
목왕절에서 금이라는 것은, 결실을 얻기 위한 생각을 이미 하고 움직이는 것이다. 벌써 이익을 보고 움직이는 것이다. 이거 하면 얼마가 남는다는 계산이 이미 된 사람이다. 목절의 금극목이 그렇다.
추절의 금극목이라는 것은, 미래 대비다. 미래를 앞보고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다. 우리가 결혼을 해서 앞으로 아이를 낳고 손자가 낳아져 있는 상황을 대비하는 것이다. 미래를 겨냥한 현 시점에 대한 준비책을 말하는 것이다.
이 둘의 다름을 이야기하면,
가을의 금극목은 노획이라 해서, 걷는 것이다. 물건 다루는 것이다. 대개 벽갑이라는 정확한 향방이 쇠가 나무를 쪼갠다고 하는데, 이것은 능력발휘를 말하고, 대개 상술적이고, 상업적인 요소를 가진 걸 말한다.
벽갑 자체는 본디 추절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확대해서 쓰고자 춘하추동에 쓰는데, 다른 때는 절취의 용도가 맞다. 자르는 것을 말한다.
춘절의 금극목 절취는 자른다는 얘기다. 썩은 가지 잘라낸다는 얘기고, 이식한다, 분리시키고 차별화시킨다는 얘기다. 춘절의 금극목은 복숭아의 경우 신문지로 싸든, 보호지로 싸든 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춘절의 금극목이다. 이미 병충해로부터 보호받고, 특별히 상품화를 시킨다는 얘기다. 좋은 상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조치를 취한다는 얘기다. 복숭아도 그렇게 씌운 것과 안씌운 것이 상품성 자체가 다르다. 차별화되는 상품성을 말한다.
추절에서 금극목하는 것은 상품성을 분류하고 더 가치를 분류해 가치를 올린 것이다.
춘절에서 금극목하는 것은 단지 이익을 더 내기 위해서이다.
분류자로서 차등가치를 매겨 상품성을 올리는 것과, 맞춰진 상품 가치에 상품성을 맞추려고 조절하는 것은 다르다. 크게 보았을 때, 상품을 팔 때를 가정해서, 상등품, 중등품, 하등품으로 나누어서 가치를 다르게 매기고 더 큰 이익을 보려고 하는 것이 추절의 금극목이라면, 춘절의 금극목은 상등품을 만들기 위해 가지를 쳐내고 썩은 가지를 빼고, 상품을 더 잘 포장하고 잘 익도록 만드는 것에 해당하는 것이다. 행위로 이익을 보는 것과 상품을 만들어내서 이익을 보는 것의 차이라고 보면 된다.
추절의 경우 이미 2차, 3차 가공된 형태의 상황에 놓이는 것이고, 거기에 목이 있다는 얘기는 목이라는 상품에 대해 부가가치를 뽑아내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춘절의 경우는 이미 하고 싶은 대로, 1차적 형태를 나아가고자 함인데, 거기에서 더 잘되기 위해서, 혹은 더 나은 결과를 빚어내고자 다듬는 것을 말한다. 더 예쁘게 숙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말한다. 포장지도 맞는 개념이지만, 포장지를 씌워놓은 것보다는 사람이라면 부가가치를 올리기 위해 운동을 하는 것이다. 자기 관리를 하는 것이다. 더 나은 가치를 가지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다. 더 나은 가치를 가지기 위해 책을 읽는다.
금이 목이 없으면, 목처럼 행동한다. 금목은 수시로 변하는 것이다. 금태왕하고 목이 없다는 것은 금이 목됐다는 것이다. 극에 이르러서 그렇다. 큰 고목나무에 결실이 맺힌 게 목이다. 큰 고목나무에 결실이 없는 것은 목이 없는 것이다. 큰 고목나무 자체가 결실이라는 얘기다. 금이 목을 보았다는 것은 금과 목의 비중 관계로 해서 결실이기도 하고, 나무이기도 하다. 추절의 금이 왕한 사주의 목은 고목나무의 아주 작은 한 두 개의 열매다. 반대로 이렇게 이야기해도 된다.
목이 조그만 사주가
나무는 조그만데, 결실이라는 금이 산더미로 있으면, 가지가 부러지는 것이다. 어릴 때는 그렇게 생각하고, 나이가 들어서는 반대로 생각해도 된다. 벽갑의 이야기다.
물건이라는 것은 수요 공급의 원칙에 의해 많으면 싸고 흔하지 않으면 비싼 것을 말한다. 수요와 공급. 그게 금과 목이다. 희소성이 높은 걸 다루어야 하는가 낮은 걸 다루어야 하는가를 말하는 것이 벽갑이다.
벽갑이 비등한 관계는 그 물건이 많이 쓰여진다는 얘기다. 많이 사용된다는 것이다. 이 관계가 기울면 기울수록 흔한 게 아니다. 특별한 것이다.
금이 목을 대한다는 이야기는 대개 금 세운다. 목이 토를 소토한다고 하고, 금이 목을 벽갑하는 것은 ‘일하다’이다. 이 일함의 해석은 ‘공을 세운다’도 되는데, 경금이 갑목을 극하고, 신금이 을목을 극하는 일함. 공을 세움이다. 경금이라는 자체는 치료적인 목적을 가진다. 치료, 교체, 수리 등의 용도로 무언가를 바꾸어 나가는 것이다. 금이 목을 극했을 때는, 상대방의 문제를 치료해간다는 목적인데, 수가 있어야 변하는 것이다. 수가 없으면 변하지 않는다.
수리, 교체뿐 아니라, 적시 적소적, 장소 선택적, 공간 분할적인 능력이 발현된다. ‘보기 좋게’, ‘균형감 있게’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벽갑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균형을 가지려 한다. 그 균형감에 대한 향방에서 균형이 어떻게 무너지는가에서 금극목이 균형을 잡도록 노력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금이 목을, 특히 경금 입장에서는 목의 균형을 맞추려 하는 것이다. 인간사적 관점이다. 목이라는 것은 자연사적 관점으로 변화를 꾀해 가려고 하는 것을 말한다. 경금은 조율이다.
목은 자연스럽게, 잡초처럼이고, 금은 인간적인 기준에서, 구획선 있게 한다. 자연미인은 목왕이지, 금왕이 아니다.
불혹의 나이 40에는 자기 얼굴에 책임을 지라 했듯, 그것은 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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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금과 신금의 관계
경금은 양, 신금은 음이다.
경금과 같이 양간. 양간은 같이다. 함께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신금이라는 음간은 함께하는 게 아니고, ‘나 이렇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음은 상대를 현혹하고 유혹하는 성질을 가졌다. 자기 스스로 모양을 만들어서 상대를 현혹하려고 하는 것이 음이다.
양은 그 음을 찾으러 다니는, 그들과 함께하려고 하는 성질이다.
경금이라는 것은 이심전심이다. 마음을 서로 소통하고 나누는 것은 경금이다.
내가 배고프면, “아이고 식사는 잘하시고 다니시나요?”라는 것. 함께한다는 것, 나를 위한 것이다. 상대를 위한 것인가의 논의는 제쳐두고서라도, 이심전심이라고 하는 것이다.
신금은... 가만히 있는 것이다. 무심한 것이다. 신금이라는 것은 굳어져 있고 무심한 것을 말한다. 그러나 신금이라는 예민한 것. 소통이 아니다. 교감이 아니다. 경금이 소통하는 것이지, 신금은 가만히 있는 것이다. 그래서 여자 일간으로서는 으뜸이다. 가만히 있는다. 그대로 있다가 상대가 말하면, “오~ 그러게 말을 하지..~”라고 하는 것이다. 함께 해본 적이 없다. 경금이 있는 사람들은 오지랖이다. 함께하려고 한다. 경금은 내가 힘들어봤으면 “아이구.. 돈 없으니 힘들지?”한다. 신금은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지금 내가 누구한테 아쉬운 소리 해”라는 생각을 한다. 어떻게든 눈을 돌려서 돈이 오게끔 만들어야 한다. 함께할 줄 모르고 독고다이 근성이 있다.
금은 어렵다. 경금도 어려운데 신금은 더 어렵다. 사람 마음이 천만 개라 그렇다.
신금이라는 것은 자기 보호적이고 별 일 없었으면 좋겠는 마음이다. 자기 보호적 색채다. 같이 10년 20년을 지내도 별말 없는 것이다. 항상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옆에는 존재하는데, 같이 하는 느낌도 전혀 안 들게 한다. 다른 사람, 애인, 부인, 남편이 뭘 하든, 열심히 하든 무심하게 본다. 그것은 본인 일이 아니다. ‘네 일이지 내 일이 아니다’의 마음이다. 무심하다.
함께하는 것이 아니다.
경금은 늘 저 사람의 심중이 어떠한가를 헤아리려고 한다. 남의 마음을 헤아리려고 한다. 도둑놈일 수도 있다. 나쁘게 해석하면 그렇다. 신금은 착하게도 내버려 둔 것이다.
경금이야말로 도둑놈이고, 신금이야말로 완성된 것이다. 사람이 같이하려는 것이야말로 넌센스다. 경금이라는 것은 수,화로 물어보아야 한다. 보여주고, 듣고 해야 한다. 수, 화가 없으니 경금이 물어보지 않고 인상 쓴다고 화내고, 저런다고 화내고 하는 것이다.
경금, 신금
똑같이 경금과 갑목의 벽갑을 이야기하자면, 원하지 않는 것도 하는 것이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한다마는, 원하지 않는 것에도 관여하는 것이다. 신금이 을목을 극을 하는 벽갑, 신금은 본래 남의 것에 관여하지 않는다. 그런데 간절히 을목이 원하니까 한 것이다. 그래서 신금이 을목을 극하는 것에 대한 연봉은 천 만원이다. 경금이 갑목을 극하는 것은 백 만원이다.
이빨 치료하는 것이 더 어려운가 성형하는 것이 더 어려운가. 간단한 시술에서도 그렇고 뭐 차이는 모르겠다마는, 성형은 간절히 원하니 단가가 쎈 것이다. 갑목 경금이라는 것은 살면서 불편한 것. 그러한 치료적 요소를 담당하는 것이다.
경신금 구분 없이, 금은 첫째는 수원 역할을 보아야 한다. 금생수를 보아야 한다. 금은 지혜의 산물이다. 그냥 지혜가 아니라 특별한 지혜다. 때가 춘·하절에 이르러서 금생수 수원 역할을 본다는 이야기가, 수원의 금생수는 엘리트 교육이다. 지혜가 깊은 교육이라 그렇다. 하절의 금생수는 전략, 시대 속의 사업이 먹힐 수 있는 전략을 내놓을 수 있는 것이 하절의 금생수다. 사업하는 사람이 금생수가 되어야 먹히는 전략을 짤 줄 아는 것이다.
수가 있고 금이 없으면, 남들이 뻘한 것이다. 노하우가 없는 것이다.
추절도 금생수한다고 하면 밀리는 것이다. 추절 하면 제련, 벽갑 이런 것을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추절도 금생수한다. 추절의 금생수는 미래 대비다. 춘절의 금생수는 엘리트교육, 남들보다 깊이 있는 교육을 받은 것이다. 하절의 금생수는 전략. 시대 속에 ‘먹히는’ 전략을 짜서 남들보다 특별한 것으로 전략을 짜서 사업을 한다. 추절의 금생수는 미래 대비다. 그 미래는 막연한 미래를 말한다. 마치 공상 과학 영화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뜬구름 잡는 것이다. 미신을 믿든 하는 것.
동절의 금생수. 동절의 수원은 한파와 서리다. 대개 그 역할은 자기 깨달음이다. 그것은 철저한 고독과 외로움 속에 치를 떠는 것이다. 내 마음과 통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 것이다. 동절에서 수원을 하는 금은 외톨이다. 그 마음을 이해해 주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 동절에 수원하는 금. 대개 철학, 종교하는 사람들이다.
가을철의 금생수는 미래대비이니, 기획안 내어놓는 사람, 하절 금생수는 안 되는 것 되게끔 하는 사람, 전략·기획 시스템
춘하절의 경금은 수가 없어도 수원 역할을 한다. 신금도 그렇다. 추동절의 경우 수가 없으면, 반드시 벽갑이다. 동절에 수가 있는데 어떻게 벽갑이냐마는, 얼었으니 벽갑이다. 수원은 흐르는 물줄기다. 흘러야 한다.
금을 가지고 벽갑을 하는지, 수원을 하는지 구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금이 있을 때, 수가 있으면 당연히 수원하고, 금 있을 때, 화가 있어도 수원이다. 수, 화가 없으면 벽갑이다. 경금 신금이 포괄적으로 모두 수원 한다. 대개 이 사회 속에서 지식 관련해 교육, 기획 등 지식으로써 살아가는 부류다. 벽갑으로 사는 사람들은 장사꾼이다. 물건 유통하고 파는 장사꾼이다. 장사꾼은 절대 운에서 수가 들어오든, 화가 들어오든 장사꾼 기질이 바뀌지는 않는다. 글문을 하는 선비가 될 수 없다.
수가 있어서 도세가 아니라, 수와 화다. 화가 있거나, 수가 있어야 한다. 좀 더 섬세하게 이야기할 때, 병화가 있으면 수원이다. 정화가 있으면 벽갑할 공산이 크다. 임수가 있으면 수원이다. 계수가 있어도 수원이다. 그러나 계수라고 하는 향방은 다르다. 임수는 운이 역행했을 때, 벽갑할 공산이 높다. 그런데 계수는 운이 역행해도 학삐리는 학삐리다. 더 답답한 사람이다. 세월이 변화해도 바뀌지 않는 사람이다.
경금은 병정임계의 네 글자로 인해 수원 역할을 한다. 수원 역할을 하려면 병화, 계수가 있어야 한다.
벽갑에서 장사를 한다는 이야기는 이 시대에서 상업적 향방으로, 상술적 향방으로 돌아선다는 것이다. 지식을 파는 것이 아니라, 상품을 파는 것이다. 서비스든, 물건을 파는 것이다. 수원은 이념을 파는 것이다. 아이디어를 파는 것이다. 대개 학원 강사는 수원인가 벽갑인가. 벽갑이다. 서비스를 파는 것이다. 학자로서 지식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다. 수원은 대개 연구실에 있고, 교수에 있는 것이다. 끊임없이 부가 지식 창출 활동을 한다.
수원하는 사람은 벽갑도 할 수 있다.
금이 임수 정화 이런 것들이 있으면, 벽갑할 공산이 높다. 하루 중에 저녁 시간만 되면 장사꾼으로 변모할 수도 있는 것이다. 낮에는 학교 선생님이 밤에는 술집에서 일한다든지 하는 것이다.
금은 재료다. 특히 경금은 재료다. 재료로 본다는 얘기는 팔려나가야 한다는 얘기다. 금이 팔리고 쓰이려면, 수가 있어야 한다. 금은 쓰이려면 수가 있어야 한다. 금은 가치가 널리 쓰여지고 퍼져나가는 것이다. 유명세를 타려면, 수를 타서 멀리까지 가서 부산까지 이르면 부산까지 유명한 사람이다. 금이 수가 없으면, 동네 유명인이다. 순전히 지방 사람들이 전화 오는 것은 유명해서 온 게 아니라, 잠시 현혹되어서 온 것이다.
경금이 수가 있어서 멀리 나갈 수 있는데, 화로 제련이 안 되었으면 싸구려가 나가는 것이 아니라, 못된 것이 나가는 것이다. 화가 없이 수로만 퍼져나가면 나쁜 것도 퍼져나갈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금생수가 목을 키우려고 하면, 다음 세대에까지 영향을 주려면 토까지 있어야 한다. 토가 있어야 목을 키울 수 있다. 토가 없이 금이 있으면 퍼져나가는 것이 목까지 간다. 토가 없으면 남의 집에 가는 사람을 키우는 것이라 딸을 키우는 것이다. 목이 그 사주 내에서 크지 않는 것이다. 수는 퍼져나가는 것이다. 화는 나 자신을 업그레이드,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토를 통해 높여야 사실을 담는다. 토를 가져다 담지 않으면, 제련하는데 토가 없으면 이상을 담은 것이다. 추상화가 되는 것이다. 토가 개입되면, 물상이 개입된다. 형체를 다룬다. 토가 개입되지 않은 사람들은 말만 옮기는 사람이고, 토가 개입된 사람들은 물건을 다룬다. 정신만 움직이는가, 물건이 움직이는가. 토가 없으면 말도 현실 구별 불가한 추상적인 이야기를 한다. 진짜 뻥쟁이가 되려면, 금태왕에 토가 없어야 한다. 교주 사주다. 구라다. 토라고 하는 물건, 사실을 다뤄야 한다.
오행 속에서 금이라는 것은 중요하다. 어렵다. 사람이기 때문이다.
금왕한 사람이 토왕하다는 것. 교주라고 하지만, 신의 세계에서는 장군신을 말한다. 내 한마디 말하면 다 되고, 다 될 것 같이 말하는 것을 말한다. 사건 해결적이다.
벽갑은 세상을 교체, 수리해 변화된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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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귀한 강의록 자료가 수다방에서 사라질까봐 학습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현님.
이동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좋네요^^
천인지 쌤이 춘절 목에 금이 전혀 없으면
다 굶어죽는다 하셨어요.
빼먹었네요
수가 화가 있으면 없어도 되요.
벽갑하고 절취하는게 나무가지치기
이런거래요.
그냥 놔두면 나무 말라죽습니다.
그래서 경금도 더 비쌀때가 있지만
신금이 일반적으로 비싸대요
나머지 계절도 대입해보면 답이
절로 나오지요.
제가 최근 깨달은게 외울려고만 하면
백년걸린다입니다.
잊어버려도 되는데
이걸 업으로 하면 안되네요
취미로 하면 또 생각해보면
천인지쌤 말씀이 떠올라요.
그런데 피곤해서 잘 안하게 되고
또 잊어버려요
리마인드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패드에 캡처해서 필사하면서 읽을거에요 .. 넘넘 감사합니다 지금은 뭔말인지 몰라도 분명 공부가 모이면 잘 알아질 거라 생각해요 너무 감사해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신금에 관한 귀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소중한 자료 공유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소중한 자료들 잘 읽었습니다.
이현님,감사합니다.
임오월 경술일주 팀장님 밑에서 배우고 있는데, 참 널리 쓰이고 내공이 단단한 경금일간 특징 그대로를 가진 분입니다 :) 읽으면서 무릎 탁탁 쳤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 춘절 경금 도둑놈 ㅋㅋㅋ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복습하기 감사합니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