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가 뿌연 바람을ᆢ
+용소막 성지
+ 십자가의 길
오후 3시경
꽤재재 함을 신경 안쓰는 순례길ᆢ
집으로 네비 찍고 가다가
점심 해결 하기로ᆢ
마음은 지나는길에
곤지암 성지가ᆢ
문막 지나
서 여주휴게소 에서 주유후
곤지암 성지를 찍으니 안찍힘
곤지암 성당으로 찍고
가는데 이상타 ᆢ
아차!
천진암 성지 인데
곤지암 성지가 안찍힌 이유ᆢ
시간은 5시가 좀 지난. 시간
천진암으로 가다 변수가 생기면
6시에 성지 문을 닫는데
시간상 이도 저도 아닐듯
곤지암 성당으로 가서 시간 을 끌다
미사를 드려야 맞을듯
미사 시간 봐서
저녁을 먹어도 되고ᆢ
성당으로 바로 찾아 들어섯다
마당에 많은 차량들
미사시간 맞춘 차량들이였던것
바로 성당으로 ᆢ
17시 미사 진행중 ᆢ
네비에 잘못 찍은게 아니라
주님의 안배 ᆢ
곤지암 성당도 들려 보라는
깊은 뜻이
미사후
+십자가의 길
성당 마당 담장 이 십자가 의 길
인상 적이다
마당 가운데 소나무도 멋짐ᆢ
첫댓글 용소막 성당은 지난번 가봤는데 십자가의 길 도 자세히 찍으셔서 잘 보게 되네요
성당 내부도 잘 찍으셔서 잘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저곳 성당에 무슨 일로 다니시는 건가요.
천주교를 몰라서 묻는 거예요.
그래도 덕분에 예수님... 성당... 생각해보는 시간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천주교 신자로써 주일 미사를 드리기 위해서죠!
여행 간곳 과 가까운 곳
성당으로 가면 되니까요
가까운 곳에 일가 친척이
있는데 그냥 지나치면 마음에 걸리겠죠
하물며 하느님 을 믿는
신자로써 주일 미사 1시간 할애를 못한다면 내내 걸려 있을거예요!
@최멜라니아 아~ 여행지에서 미사하고 성당 소개하는 거네요.
좋아 보이네요. 이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