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보낸것이 또 반송왔기에 더이상 휘말리기 싫어 저도 수취 안했습니다..
우체국측에 알아보시면 아실테지만 저는 일차로 송금받은 다음날 택배보냈습니다..
송금을 오후에 하셔서 오후에는 우체국 택배 접수가 안됩니다..
그리고 두번이나 반송왔기에 그냥 휘말리기 싫어서 우체국측에 다시 수취거부했습니다..
만약 그 책이 필요하시다면 우체국으로 연락하셔서 책 찾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전화해도 소용이없고 제게 문자메세지 보내신 주소 분명 맞는데도 그 쪽에서 수취거절이라고 하니 무슨 영문인지를 모르겠습니다..
경찰에 다시 연락해볼까도 생각해봤지만 더이상 귀찮은 일에 신경쓰고 싶지않아서 그만둡니다..
여러 날 신경쓰고, 돈 버리고, 이상한 전화들 받느라고 에너지 낭비한것 생각하면 화도나지만 더이상 생각안하기로 합니다..
혹시 나중에라도 문제 삼으실까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전화안받으시고 메일 주소도 없으니 이렇게밖에 연락할 방법이 없네요..
전남 신안으로 택배 받으시기로 했던것 찾으시려면 우체국에 이름과 주소를 대시고 폐기하기전에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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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에서 택배 받기로 한 책 못 받으신 분 보세요.. 이렇게밖에 연락할 방법이 없네요..
허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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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16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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