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자작나무
Subject: [소이작도 큰산] 이야기
Home: http://raifi.wo.to
인천푸르네 초대 걷기로 소이작도 큰산을 6명이 잘 다녀 왔습니다.
그리 큰 섬은 아니지만 제법 걸을 게 있는 인상적인 소이작도 입니다.
(일시) 2020년 01월 27일 월요일 07시00분 에서 19시00분
(산행지) 인천 자월면 소이작리 큰산 외 섬말 코스 약 10.8 킬로 내외
(참가) 인천푸르네 정회원님들 6 명 (경비) 11000원
(메뉴) 만두라면 농어건조구이 식혜 배추김치 외
(코스) 연안부두 소이작도 큰산 벌말해수욕장 손가락바위 코스 약 10.8 킬로 내외
(일정) 연안부두 07시50분 소이작도 09시56분 큰산(158.7) 11시11분 신성집 (032 834 4156)
손가락바위 14시09분 승봉도 15시42분 주안역 18시04분 서구청역3번출구 18시24분 귀가 19시00분
(후기) 인천푸르네 초대 걷기로 소이작도 큰산을 매우 기분 좋게 잘 다녀 옵니다. 산행성도 좋고
먹거리도 좋아서 모두 즐겁게 잘 다녀 왔어요 이제 인천의 미답산이 11 개 정도로 줄어서 여름
전에 모두 답사 할 듯 보이네요 모두 인천푸르네 산악회 덕분 이어서 깊이 감사 드려요
(메모) 대청도 삼각산(343) 백아도 남봉(142.8) 볼음도 요옥산(103) 봉화산(83) 앞남산(86) 평양금이산(74)
울도 당산(231) 선갑도 선갑산(352) 주문도 봉구산(157) 아차도 적골산(74) 볼음도 광산(63) 이상 11 산
(아직도 가야할 인천의 산이 11 산 입니다 여름 전에 모두 답사 하려고 해요 누구든지 환영해요)
(특별초대) 세어도둘레길 02월 29일 토 09시00분 청라역1번출구 10 명 ( 반드시 인천 서구청에 예약 필수 )
(상동) 풍도 야생화(후망산) 03월 07일 토 07시00분 사당역1번출구 36 명 중식 반더룽산악회 초대 55000
(자월도 국사봉) 166 고지 02월 15일 토 07시50분 연안부두 약국 20 명 중식 준비 11000원 인천푸르네
홍성호 : 혜민스님 저 (107/272 39.33 %) (수오서재) 15000원 열독 중 입니다. ㅎㅎㅎㅎ 어려워요 : 01/29 10:06 : X
홍성호 : 오늘 중으로 완독 할려고 해요 60 % 남기니 ㅎㅎㅎㅎ : 01/29 10:15 : X
홍성호 : 연안부두 에서 50 분 정도 소요 16.5 킬로 24000원 볼게 많은지 3시간 20분 코스가 있네요 ㅎㅎㅎㅎ : 01/29 14:00 : X
홍성호 :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272 페이지 완독 수오서재 15000원 1판2쇄 (2018년 12월 07일)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337-16 302호 031-955-9790 지은이 혜민스님 : 01/29 18:23 : X
홍성호 :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272 페이지 완독 수오서재 15000원 1판2쇄 (2018년 12월 07일)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337-16 302호 031-955-9790 지은이 혜민스님 : 01/29 18:23 : X
홍성호 : 공병100 (184)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47/287 (16.37 %) 마음의숲 13800 원 (김수현 작) : 01/30 08:37 : X
최윤소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김이경이 길에서 우연히 김미라와 비슷한 사람을 발견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에서는 강여주(김이경)가 전세보증금을 갖고 도망간 윤정숙(김미라)과 비슷한 사람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윤정숙은 강규철(김규철)을 배신하고 모든 재산을 들고 도망갔다. 강규철과 강여주는 집주인에게 열심히 사정을 설명했다. 그러자 집주인은 "그 여자가 대리인으로 인감도장까지 챙겨 왔다. 나는 책임 없다"며 단호한 태도를 유지했다. 이에 강여주는 "그 여자가 아빠 택시 면허랑 택시까지 팔아먹고 도망갔다"며 아빠 강규철을 원망했다.
이날 방송에서 경찰서를 방문한 강여주에게 경찰관은 "윤정숙이라는 이름으로 신원 파악이 안 된다. 저희도 노력하겠지만,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강여주는 "이 아줌마 찾기만 해 봐라"라며 이를 갈았다.
이후 오토바이를 잠시 멈추고 앉아서 쉬던 강여주는 강여주는 윤정숙과 비슷한 뒤태를 가진 사람을 발견하고 그 뒤를 쫓았다. 하지만 그는 윤정숙이 아니었다. 그는 "아가씨 괜찮냐. 조심해라"라며 강여주를 위로했다. 이에 강여주는 "괜찮다"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 01/30 08:39 : X
최윤소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설정환이 최윤소를 걱정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에서는 봉천동(설정환)이 강여원(최윤소)에게 시댁을 나간 이유를 물어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장상문(류담)은 봉천동에게 강여원이 시댁을 나간 사실을 우연히 밝혔다. 봉천동은 당황하며 그 이유를 따져 물었다. 하지만 장성문은 정확한 대답을 피하며 황급히 도망쳤다.
이날 방송에서 봉천동은 강여원에게 시댁을 나간 이유에 대해 물었다. 봉천동은 "시댁에서 나왔냐. 내가 묻지 않냐. 잠깐 이야기 좀 하자. 나 때문에 안 좋은 일이 생겼냐"고 말했다.
이에 강여원은 "아닙니다. 팀장과는 상관없는 나와 시댁 사이의 문제다. 신경 안 써도 된다"고 답했다. 그러자 봉천동은 "그게 정말이냐"고 질문을 건넸다. 강여원은 봉천동의 질문에 "행사 정리할 게 있어 이만 가보겠다"고 말하며 자리를 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 01/30 08:51 : X
최윤소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가 억울하게 정규직 전환을 놓칠 위기에 처한 가운데 설정환은 정유민이 사무실에 들렀다는 것을 떠올리고 최윤소의 누명을 풀어 줄 증거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68회에서는 행사 일정 변경 사항을 대외협력실 직원들에게 전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누명을 쓰게 된 강여원(최윤소)에게 김지훈(심지호)이 정규진 전환이 어려울 거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여원은 “전 정말 아니다”라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지만 지훈은 “강여원 씨는 이번 정규직 전환 어려울 거다”라고 차갑게 대답한다. 여원은 집에서 “지금 우리 집 희망은 언니가 정규직 되는 것밖에 없다”라고 말하는 강여주(김이경)의 말을 듣고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한다.
봉천동(설정환)은 “저희 사무실에 외부인이 출입한 적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며 여원을 돕기 위해 사무실 CCTV를 확인하려 한다. 이때 황수지(정유민)는 사무실에 있는 여원을 찾아가 “봉 팀장 인생에 제대로 걸림돌을 만든 거다, 당신이”라며 여원을 원망한다.
한편 지훈은 우연히 남이남(나인우)과 봉선화(이유진)가 함께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이남은 지훈에게 “남이남이라고 한다. 선화 씨 친구다”라고 반갑게 인사했지만 지훈은 “친구 함부로 사귀지 마라”라며 선화에게 당부한다.
여원이 누명을 벗고 정규직 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 : 01/30 10:00 : X
최윤소 :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최윤소를 걱정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나승현·백은정, 연출 박기현) 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분)의 친정이 윤정숙(김미라 분)에게 제대로 사기당했다.
이날 정숙은 여원 친정의 전세 보증금뿐만 아니라, 규철(김규철 분)의 택시 면허와 택시를 판 돈, 여주(김이경 분)의 유학 자금까지 전부 들고 도망갔다.
이후 여원을 비롯한 네 식구는 방 하나를 구해 이사를 갔다. 규철은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여원은 충격받은 규철과 유학 자금을 전부 날린 여주를 위로하며 가족들을 착실히 챙겼다.
그리고 여원은 하나음료 인턴 정규직 전환 발표를 앞두고 있었다. 여원은 "정규직 전환만 된다면 평생 소원이 없을 거 같다."라며 내심 기대를 드러냈다.
여원은 회사에서도 틈틈이 여주에게 전화를 걸어 "정규직만 되면 대출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기다리라."라고 전했다.
최윤소.jpg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방송 캡처
천동(설정환 분)은 정규직 전환으로 긴장하는 여원에게 "정규직 전환되면 부서 이동하기로 결심한거 마음 변화 없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여원은 `팀장님이랑 있으면 자꾸 제 마음이 흔들릴 거 같다. 지금 제 처지에 안될 일 같다.`라고 홀로 생각하며, 이를 긍정했다.
윤경(경숙 분)은 천동을 찾아 사무실까지 쫓아왔다. 이어 팀원들을 전부 내보낸 윤경은, 천동에게 "우리집 양반이 사윗감으로 김본부장(심지호 분) 찍은 것도 넘어갈 판인데, 어디 자네 따위가 내 딸을 탐내냐."라고 몰아 세웠다. 이에 천동은 "저는 황수지(정유민 분)를 여자로 생각해본 적이 없다."라고 확실하게 못박았다.
이어 천동은 "저는 업무상 수지 씨를 도왔을 뿐. 그리고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라고 확실하게 고해 윤경을 당황시켰다. 이후 윤경은 자신을 말리러 온 수지에게 끌려 나갔다.
그런가운데 상문(류담 분)은 주부 모니터 아르바이트로 하나음료를 찾아, 여원과 어색하게 대면했다. 여원은 상문에게 꼰닙(양희경 분)의 안부를 물었다.
상문은 천동과도 만났다. 상문은 여원이 시댁을 나간 사실을 우연히 밝혔고, 천동은 당황하며 그 이유를 따져 물었다. 하지만 상문은 대답을 하지 못하고 도망쳤다. 이후 여원을 찾아온 천동은 "시댁에서 나왔냐. 나 때문이냐."라고 애타게 물었다.
29일 방송되는 `꽃길만 걸어요`67회에는 보육원서 자란 천동이 규철의 전세자금을 가로챈 사기꾼 정숙의 친아들가능성이 제기된다.
공개된 `꽃길만 걸어요` 67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천동은 여원이 자신 때문에 꼰닙네에서 나와서 산다는 걸 알고 가슴 아파한다.
애견카페로 상문을 찾아간 천동은 여원이 열애설 때문에 쫓겨났음을 알게 된다.
상문이 "처남 댁이 남자를 만나고 다닌다는 소문이 좀 돌았는데"라고 하자 천동은 `결국 나 때문이었어`라며 여원에게 미안해한다.
한편, 규철의 집을 몽땅 털어서 도망친 정숙은 사기꾼 일당에게 "나 이 바닥 뜰 거야"라며 손을 씻겠다고 밝힌다.
그러자 사기꾼 중 하나가 정숙에게 "이왕 새 출발 할 거면 찾는다는 아드님한테나 가보시오"라며 소년의 사진 한 장을 내민다. 정숙은 아들 사진을 한참을 들여다 본다.
한편, 여주는 길에서 쉬다가 정숙을 발견하고 그 뒤를 쫓기 시작한다. `이 아줌마 내가 찾기만 해봐`라고 벼르던 여주는 정숙의 뒷모습을 보자 냅다 뛰어가 긴장감을 자아낸다.
수지는 회사에서 여원을 곤경에 빠트린다. 천동의 사무실이 텅 빈 것을 본 수지는 일도 안 하고 다들 어디 간 거야?라고 하다가 여원의 자리에서 전화 한 통을 받게 된다.
수지는 "사장 비서실입니다. 강여원씨 맞으시죠? 세미나 장소가 변경돼서"라는 전화를 받은 뒤 `강여원 어디 한 번 된 통 당해봐라`라며 이를 전달해 주지 않는다.
수지가 나간 뒤 사무실로 돌아온 양과장(이다니 분)은 윗선의 지시를 받은 후 여원을 보고 당황해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음을 드러낸다.
KBS1 `꽃길만 걸어요`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인터넷뉴스부 ynnews@yeongnam.com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 설정환 # 정유민 # 심지훈 : 01/30 10:03 : X
올려주신 사진 (캡쳐)의 여자 연예인은
2019년 10월 28일부터 방영중인 KBS 1TV 저녁일일극 <꽃길만 걸어요>
출생 1991년 7월 10일 (28세)
활동 기간 2012년 ~ 현재
종교 무교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많은 분들이 조그만 지식들을 공유하면 더 많은 분들에게 큰 힘이 될것을 믿어요^^ 제가 아는것을 나누고 또 저역시 도움과 정보를 얻는 좋은 일 함께해요^^
1991년 7월 10일 165cm, 44kg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데뷔
2012년 드라마 홀리랜드
소속
티앤아이컬쳐스
아래 드라마 출연작입니다.
방영 연도
2019년
KBS1
꽃길만 걸어요
황수지
2016년
tvN
안투라지
이호진의 여자친구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월희
JTBC
청춘시대
무용과 여대생
JTBC
마녀보감
화진
MBC
가화만사성
지수
2015년
SBS
리멤버 - 아들의 전쟁
송하영
tvN
응답하라 1988
황희수
JTBC
순정에 반하다
유유미
2014년
KBS2
하이스쿨 러브온
김주아
JTBC
유나의 거리
영미
2013년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언년
2012년
SUPER ACTION
홀리랜드
미경
JTBC
몬스터
아래는 영화출연작입니다.
2018년
목격자
윤희원
2012년
음치클리닉
여중생 선
꽃길만 걸어요에서 황수지 역을 맡으면서 그에 따라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영상 속 인물은 <꽃길만 걸어요>에서 `황수지 역`으로 나오는 배우 정유민 씨 입니다.
프로필 사진 여니군^^ 버스와 지하철, 철도 등 대중교통 질문에 대해 상세한 답변을 드릴께요~ ^^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 호텔직원에 주스퍼부어…’희대의 갑질녀’ 등극
화려한 상속녀 역할로 파격 변신한 배우 정유민이 ‘희대의 갑질녀’ 연기로 브라운관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30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하나음료의 상속녀 황수지(정유민)가 경쟁사 주스를 가져온 호텔 직원에게 분개해 행패를 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수지가 하나음료의 상속녀인 사실을 모르던 호텔 직원은 “고객님, 오늘은 일단 이걸 드시고…”라며 상황을 모면하려 했지만, 황수지는 “너 내가 누군지 몰라? 어디다가 경쟁사 음료…
www.kjdaily.com 어려서 백과사전의 그림만을 즐겨 읽고, 상식책을 좋아하며 아주 얇고 깊지 않은 박학다식한 워킹맘 이랍니다. ㅎㅎ
KBS1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황수지 역으로 출연 중인
정유민
[소속] 티앤아이컬쳐스, [직업] 탤런트, 영화배우, [성별] 여성, [신체] 키 165cm,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졸업
100.daum.net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 하나음료 구리단 호텔리어에 `갑질 행패` - 싱글리스트
정유민이 호텔리어에 갑질 행패를 부렸다. 30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하나음료 유일 상...
www.slist.kr : 01/30 10:09 : X
남원식 : 옻닭 추천 032-466-3461 구월동 1533-3 남동구 무네미로 312번길 30 어느 전철이 접근이 좋은지 ? 소나무집 : 01/30 14:04 : X
최윤소 : 쌍굴 옻닭 추천 수색역 에서 버스로 환승 국방대전 하차 맛나요 잠시 후에 수정 하지요 ㅎㅎㅎㅎ : 01/30 14:12 : X
최윤소 : 쌍굴옻닭 02-3158-6473 덕은동 20-1 (덕양구 대덕로 52-31) 3인 45000원 ㅎㅎㅎㅎ : 01/30 14:16 : X
최윤소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설정환이 최윤소를 걱정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에서는 봉천동(설정환)이 강여원(최윤소)에게 시댁을 나간 이유를 물어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장상문(류담)은 봉천동에게 강여원이 시댁을 나간 사실을 우연히 밝혔다. 봉천동은 당황하며 그 이유를 따져 물었다. 하지만 장성문은 정확한 대답을 피하며 황급히 도망쳤다.
이날 방송에서 봉천동은 강여원에게 시댁을 나간 이유에 대해 물었다. 봉천동은 "시댁에서 나왔냐. 내가 묻지 않냐. 잠깐 이야기 좀 하자. 나 때문에 안 좋은 일이 생겼냐"고 말했다.
이에 강여원은 "아닙니다. 팀장과는 상관없는 나와 시댁 사이의 문제다. 신경 안 써도 된다"고 답했다. 그러자 봉천동은 "그게 정말이냐"고 질문을 건넸다. 강여원은 봉천동의 질문에 "행사 정리할 게 있어 이만 가보겠다"고 말하며 자리를 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 01/30 14:18 : X
홍성호 : 쌍굴옻닭 02-3158-6473 덕은동 20-1 (덕양구 대덕로 52-31) 45000원 (3인) 수색역에서 시내버스 10분 거리 (남회장님 모시고 한번 가려고 해요 ㅎㅎㅎㅎ) : 01/30 14:22 : X
최윤소 : 곧 쌍굴옻닭 초대 하려고 해요 3인에 45000원 이니 만만치 않은 가격 그래도 좋아하는 분들이 매우 많아서 손님이 제법 많아요 ㅎㅎㅎㅎ 02-3158-6473 고양시 덕은동 20-1 (덕양구 대덕로 52-31) 진짜 좋아하는 친구가 이름이 생각 나지 않아요 ㅎㅎㅎㅎ : 01/30 14:31 : X
홍성호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76/287 26.48 %) 13800원 마음의숲 1판8쇄 2017년 03/15 마포구 동교로 144-13 (서교동 463-32 2층 02-322-3164) : 01/30 16:37 : X
최윤소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76/287 (26.48 %)(1/30 17시00분 김수현 1판8쇄 (2017년 03월 15일) 13800원 마음의숲 마포구 동교로 144-13 (서교동463-32 2층) 02-322-3164 : 01/30 16:51 : X
홍성호 : 좋은날님 전화번호 좀 알려 주세요 ㅎㅎㅎㅎ : 01/30 17:31 : X
홍성호 : 풍도 후망산(176) 03월 07일 토 07시00분 4시간 중식 55000원 사당역1번출구 반더룽산악회 초대 36 명 : 01/31 09:48 : X
홍성호 :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 최윤소(강여원 역)가 정유민(황수지 역)의 계략으로 회사에서 궁지에 몰렸다.
앞서 강여원은 남자관계를 의심하는 시댁에서 나와 친정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윤정숙(김미라)이 친정집 전세보증금과 생계수단이던 아버지의 택시, 동생의 유학자금까지 모두 가지고 도망 가버려 하루아침에 단칸방에서 살게 되는 처지에 놓였다.
29일 방송에서 강여원은 시댁에서 나온 이유가 본인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봉천동(설정환)에게 "팀장님과는 상관없는 저와 시댁 사이의 문제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사실을 알면 괴로워할 그를 향한 배려가 엿보인 대목이다.
특히 힘든 상황에도 마음을 다잡으려는 강여원의 감정을 표현한 최윤소의 섬세한 연기가 몰입을 높였다. 자신보다 가족을 먼저 생각하며 집안에 보탬이 되기 위해 정규직 전환을 꿈꾸는 그의 간절함은 보는 이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설상가상으로 세미나에 협찬하기로 했던 음료수가 도착하지 못해 그는 또 한 번 위기를 맞았다. 이는 강여원의 내선전화를 받은 황수지(정유민)가 변경된 세미나 장소를 일부러 전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가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앞으로의 이야기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최윤소는 연이은 시련을 겪는 강여원 캐릭터의 내면을 흡입력 있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감정이입을 이끌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01/31 09:5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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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의 정유민이 최윤소의 태도에 당황스러워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표독하게 강여원(최윤소 분)을 몰아내려 하는 황수지(정유민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황수지는 강여원을 노려보며 "앞길 창창한 남자 인생에 재 뿌려 놓으니까 속이 시원하니?"라고 쏘아붙였다. 이에 강여원은 "그럴리가요. 말도 안돼요. 팀장님이 왜"라며 울상을 지었다.
황수지는 "그러니까 좋은 말로 할 때 네가 나가세요. 왜 대답이 없어? 봉 팀장 잘리든 말든 본인 밥줄만 챙기겠다는거야?"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강여원은 "네. 이 회사가 저한테는 소중한 밥줄이에요. 그런데 황수지 씨, 제가 억울해서 회사에서 끝까지 버티든 포기하고 나가든 이거 하나만 알아두세요. 제가 어떤 선택을 하든 황수지 씨가 떼써서가 아닙니다. 수지 씨와는 상관없이 난 날 끝까지 날 믿고 지지해준 사람을 위한 선택을 할 거예요"라고 맞섰다.
황수지는 강여원의 남다른 반응에 "쟤 내가 알던 강여원 맞아?"라며 당황 했다. : 02/01 09:12 : X |
최윤소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설정환이 정유민을 의심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68회에서는 봉천동(설정환)이 강여원(최윤소)을 퇴사 위기로부터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강여원은 사장 비서실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도 제대로 대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잘릴 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이는 황수지(정유민)가 계획한 일이었고, 황병래(선우재덕)로부터 강여원의 해고 소식을 들은 그는 기뻐했다. 황수지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 "이 기회에 제대로 날려버릴 수 있게 됐다"며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이 가운데 봉천동은 퇴근하기 전 황수지가 사무실에 방문한 사실을 기억해냈다. 당시 황수지는 "봉천동 팀장을 보러 온 것뿐"이라고 답했으나, 이를 의심스럽게 여긴 봉천동은 황수지에게 전화해 "어제 저희 사무실에 왔을 때, 사내 내선 전화를 받지 않았냐"고 물었다.
황수지는 "제가 직원도 아닌데 사내 전화를 왜 받냐"라고 변명하면서 "막 샤워하던 참이라서 나중에 전화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급히 전화를 끊었다.
그러나 전화를 끊은 봉천동은 황수지가 범인임을 확신하곤 "어떻게든 증거를 찾아야 해"라고 다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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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심지호가 최윤소를 질책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68회에서는 황수지(정유민)의 계획으로 강여원(최윤소)이 퇴사 위기에 놓이는 상황에 처했다.
이날 김지훈은 강여원에 사장 비서실에서 걸려온 전화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 이는 사실 황수지가 받은 것이었지만, 이를 몰랐던 김지훈은 강여원을 질책했다.
그러나 아무것도 몰랐던 강여원은 김지훈에 자신은 절대 안 했다며 억울함을 표했다. 하지만 김지훈은 "비서실에서는 강여원 씨가 받았다고 하는데, 그럼 누군가가 강여원 씨 대신 받았다는 말씀이시냐"고 따지면서 "강여원 씨는 치명적인 업무상 과실을 저질렀다. 그러면서도 거짓말까지 하면서 부인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정규직 전환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김지훈은 이 사실을 보고하기 위해 황병래(선우재덕)를 찾았다. 황병래는 잘못된 일자에 행사에 나간 게 민망해 이미 화가 나 있는 상태였고, 김지훈에 "입사할 때부터 마음에 안 들더니 기어이 문제를 일으켰다. 탑차 사건 때 책임지게 했어야 하는데. 봉천동(설정환) 팀장, 김지훈 본부장이 두둔하는 바람에 넘어간 거 아니냐"면서 "정규직 전환 없이 바로 퇴사시키고, 봉 팀장에게도 경위서 써오라고 말해놔라"라고 소리쳤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 02/01 10:56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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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갑도 초대 중 이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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