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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도의 아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크게 웃어버리고, 중근기는 반신반의 의심이 끝이 없고, '상근기'라는 이름의 현명한자들은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옛 성인들의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진실된 이야기들이 '도의이야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를 든다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예를 든다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예를 든다면..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로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노자, 장자의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하나 더 예를든다면... 인간종들의 존재는 모두가 다 꿈과 같은 몽상이기 때문에...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현생인류'이기 때문에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과거의 마지막 최후의 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만약에 '미래'가 있다면.. "오늘"이 아직 오지 않아서 경험할 수 없는 미래의 최초의 첫날이 아닐 수 없다.
이와 같이... '어제'를 기억한다고 하더라도, 어제는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아서 경험할 수 없는 가장 가까운 미래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하루살이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의 세계-'정관수술.암수술.뇌수술.성형수술.성전환수술?' '우주.자연과 인간' '수행.깨달음.진리' "기억/추억/마음은 무엇인가?"
사실, "기억"이라는 말은... '기록할 記... 생각할 憶'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에 대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지만, '기록한 것'과 같은 생각이 아니라... 모두가 다 '망상, 망념, 몽상, 잡념, 상념'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우주에 대해서든, 자연에 관해서든, 인간에 대해서든... 개개인 인간들의 인생에 대해서든... 모든 면에서 '답, 해답, 정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기억"이라는 낱말이 있는 것과 같이... "추억"이라는 낱말이 있는데, "뽑을 抽.. 생각할 憶"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써 올바르게 본다면... 무수히 많은 '생각'들 중의 '일부'에 대해서... '추억'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 '기억'이나 '추억'이나 '생각'은...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로서... 어떤 인간이 무슨 생각을 하든지, 모두가 다 '망상이며, 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정신'이라는 말이 있지만..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이유는 '정신'이라는 말 또한 부지불식간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일 뿐... '인간들의 몸 속이나, 뇌 속에서 정신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추억'이나 또는 '기억'들 또한... '뇌 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유전자' 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영혼"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설령 '영혼'이 있다고 하더라도... '뇌 속에서나 몸 속에서 영혼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국어사전'을 보니, "정신"은... '영혼과 마음'이라고 '정의?'되어 있는데... '정신'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정신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모두 다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만약에 어떤 사람이 정신병에 걸리거나 또는 '치매'에 걸려서 '기억'이라는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의 세계-'정관수술.암수술.뇌수술.성형수술.성전환수술?' '우주.자연과 인간' '수행.깨달음.진리' "기억/추억/마음은 무엇인가?"
자, 인간종들이 기억하는 것은.... 모두가 다 "언어"이며... "언어가 없는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기억이 없는 언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설령 '뇌'가 있다고 생각하든지, '뇌'가 없다고 생각하든지... 이와 같이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든지...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든지... '추억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든지... '아픈 추억'이라고 생각하든지... 우주가 있다고 생각하든지, 우주가 없다고 생각하든지...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든지... '내가 산다'고 생각하든지, '내가 죽는다'고 생각하든지.... 설령 "내가 죽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생각은 '사실'이 아닌 것과 같이... '사실은 사실적인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육체가 나라고 생각하든지, 육체자 나가 아니라고 생각하든지, 내가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든지, 내가 영혼이라고 생각하든지, 내가 '정신적'이라고 생각하든지, 내가 물질적이라고 생각하든지... 내가 과학적이라고 생각하든지, 내가 물리적이라고 생각하든지, 내가 철학적이라고 생각하든지, 내가 미신적이라고 생각하든지, 내가 지적이라고 생각하든지, 내가 충동적이라고 생각하든지... 내가 옳다고 생각하든지, 내가 옳지 않다고 생각하든지... 모두 다 '생각의 장난'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언어가 없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생각이 없는 '언어, 말, 소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의 세계-'정관수술.암수술.뇌수술.성형수술.성전환수술?' '우주.자연과 인간' '수행.깨달음.진리' "기억/추억/마음은 무엇인가?"
자, 조금 어려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정신'과 '사물'이 있다면... '정신'은 '영혼과 마음'으로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육체'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물'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정신'이든지, '사물'이든지 둘 다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기억들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생각이 있다"는 생각도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생각이 없다"는 생각 또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우주... 자연, 천지만물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들 모두가 다 "생각의 환상물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육체=나'라는 기억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름이 나'라는 말이나, '육체가 나'라는 말이나 모두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내가 태어났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 또한 그대가 경험한 사실에 대한 기억이나 생각이 아니라, 그대의 어머니나 또는 그대의 아버지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말들.. 그런 기억들... 그런 생각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미신을 믿는 사람들은... '몸에 칼을 대지 말라'고 한다는데...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몸'에 칼을 댄다는 것은 참으로 무식한자들의 소행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의 세계-'정관수술.암수술.뇌수술.성형수술.성전환수술?' '우주.자연과 인간' '수행.깨달음.진리' "기억/추억/마음은 무엇인가?"
자, 설령... 세상을 사실이라고 볼 수밖에 없을지라도... '몸' 또한 사실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가 그대의 어머니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이며, 그대의 어미의 뱃속에서 머리, 눈, 코, 귀, 입... 오장육부, 피와 살이 생겨나게 된 것과 같이... 그대의 어미의 자궁 밖으로 빠져 나와서... 어미의 젖을 먹고, 음식을 먹음으로서... 어미의 뱃속에서는 없었던 "두개골이나 또는 여러 많은 뼈가 생겨나게 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이거나 동물들이거나 생명 있는 모든 것들은 모두가 다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는 것이며...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세상에서 학문을 연구한다는자들이나 또는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소설가'들... 모두가 다 보통사람들이거나 또는 평범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로서... 세상에서 참으로 쓸모 없는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며.. '철학자'들이며.. '소설가'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인간은 물질적인 것'이 아닌 것이기 때문에... '수술'이라며.. 몸에 칼을 대는 짓들을 해서는 아니되는 것이며... 설령 '뇌'가 있다고 하더라도... '뇌가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뇌 라는 말을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들에게는 '뇌'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뇌가 있다고 하더하도... '뇌' 또한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으르소... 뇌 속에서 '먹은 음식물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먹는 음식물' 속에서 인간의 뇌나 또는 '오장육부'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들은... 여러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치매를 비롯하여 암 등의 모든 불치병, 난치병, 정신병 들의 원인, 원인, 원인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의 세계-'정관수술.암수술.뇌수술.성형수술.성전환수술?' '우주.자연과 인간' '수행.깨달음.진리' "기억/추억/마음은 무엇인가?"
헛 참, 광신자들이 '하나님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부처님'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성령, 성신, 신령이 있다는 말, 말, 말들...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또한 '영혼'이 있다는 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첨단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의학'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병 들면, 병원에 가는 일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생명보험을 드는 일들 또한 당연하게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모두 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한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렇기 때문에.. 문제만 나열하는 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법, 방법이 있기 때문에... 보다 더 현명한자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만약에 인간들에게 '생명'이 주어져 있다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과 같이...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기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굳이 '진리'가 아니더라도...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 있었던 것'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인간종들의 기원이 있다면.. 인간종들의 기원은...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그대의 생명의 씨앗 또한... 그대의 어미의 뱃속 '태아'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그대의 생명 또한 '하나님의 창조'가 아니라, 그대의 어미의 뱃속에서 창조된 것이라는 사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으로, 남들에게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다.
헛 참,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자신의 삶이라는 인생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이며,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가 있는 것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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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