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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이야기 최신정보 에르메냐질도 제냐
노블레스 추천 0 조회 761 06.07.24 17:0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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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4 17:38

    첫댓글 제냐 양복 빨 나더군요.언젠가 저걸 입기 위해선 돈도 있어야지만 똥배 집어 넣는게 더 급한 문제입니다.제겐...

  • 06.07.24 17:37

    제냐...저같이 키작고 똥배나온 사람은 그림의 떡입니다. 제냐 아니라 제냐 할아버지 입어도 걍 전원일기 스탈 되어 버립니다 ㅠㅠ

  • 06.07.24 17:40

    저는 항상 대충대충 입고 다닙니다. ㅋㅋㅋ 아직 나이도 젊은데 왜 이렇게 옷입는거에 신경을 안쓸까요? 몸관리도 안하고...^^*

  • 06.07.24 18:16

    뭔가 믿는 구석이 있나 보죠 .통장이 많다던가 하는쪽으로...

  • 06.07.24 17:57

    저 모델분은 조금 약한 이미지던데....^^ 얼굴도 저처럼 뺴뺴 마르구....ㅎㅎ

  • 06.07.24 18:47

    매일 캐주얼만 입고다닌다고 회사에서 사준 양복 브랜드네......3벌....그러고도 한번도 안 입고 지금은 윗도리 한벌만 딸랑....어떤 놈들이 다가지고 가버렸는지....

  • 06.07.24 22:12

    제냐는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패밀리맨"을 보면 제대로 나오죠. ^^

  • 06.07.24 22:53

    제냐.. 몸에 착 달라붙는 착용감..음..말로 표현할 수 없죠..

  • 06.07.25 16:32

    제냐~ 몸에 착~ 달아붙는것이 느낌이 좋답니다. 그리고 구김도 잘가지않고, 몇년을 입어도... 새옷같은 느낌도 좋구요... 요즘은 나이들어서 잘 입지는 않지만...

  • 06.07.25 19:15

    셔츠와 수트만큼은 제냐를 선택해서 입는편입니다.....비싸다는 것이 흠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값어치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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