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전에 사회넷을 통하여 지리멸렬하게[제천기도동산에서 생긴 일]글을 올렸던 쟌다르크 입니다. 최근 무교병과 사회넷의 글들을 섭렵하고 이젠 더 이상 지체 할 수 없어서 전번 글에서 명시했듯이,
지난【 4월1일 】제천기도동산에서 성령께서 말하신 미래의 말씀을 선포(대언)하고자 합니다!
제가 쓰는 글은 저의 개인적 생각이나, 감정이 아닌 오직 성령께서 주신 말씀을 대언하는 것입니다!
그 남자 분을 기도원에서 <오 정현 목사님>의 2대의 차량중 한대가 외부에 나가서 모셔온 분 입니다. 제가 유심히 관찰하여 보니, 그 방문자의 차량이 현관까지 들어오면 CCTV에 찍히게 때문에 보안을 유지하기 위함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그 후에도 제가 머물렀던 몇번의 일정 중에서도 일요일 저녁, 혹은 월요일에 찾아오는 남자 분들을 목사님의 차량이 번갈아 가면서 모셔 오고 모시고 내려갔습니다. 그 분들의 차량은 제천기도동산 인근의 가까운 곳에 주차 되어 있는 듯 했었습니다. 참고로 제천기도동산은 주일날 오후 3시부터 화요일 아침까지 기도원 직원들이 휴무여서 월요일은 식사제공도 되지 않음으로 모든 교인들도 주일 날 오후 3시 버스로 서울로 돌아갑니다. 제천기도원에는 그야말로 교인은 저만 남고 텅텅 비어 있어 고즈넉한 침묵 속에서 저는 주님께 독대를 청하는 슬프고도 행복한 시간을 가집니다.
<오 정현목사님>은 교인들의 눈에 띄지 않는 일,월요일에 맞추어 중요 직분에 있는 교회 내부,외부 남자 분들을 만났었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은 거의 하룻밤을 자고 갑니다. 전날, 방문한 그 남자 분도 4월1일 새벽예배때 자신의 얼굴을 알아볼까 멀찍히 떨어져 앉아서 짧게 기도만 드리고 홀연히 사라졌었습니다.
4월1일 아침, 그동안 기도원 구내식당 입구에 없었던 것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한권의 두툼한 SGMC(새건물)을 매일 매일 카운트다운 하는 캘린더가 걸렸습니다.
아침에 그것을 보는 순간, 성령님께서 제 안에서 부르짖었습니다!
★저 패역하고도 가증스러운 주의 종을 보라!고 하셨습니다.
저로선 당황스런 일이였습니다.
캘린더가 무어 대단한 것이기에 이토록 분노하시는가? 그 달력의 숨겨진 의미를 말씀하셨습니다!
<오 정현목사님>은 전 날 방문한 그 남자 분과 대화를 나눈 후, 자신감을 되찾은 듯 교회에서 자신을 추종하는 성도들에게 2차 건축헌금을 유도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새건물이 완공되어야만 자신의 담임직 탈환과 땅에 떨어진 자신의 명예와 권위가 회복되는 것으로써 자신의 계획이 반드시 이루어짐을 기도원에서 스스로 선포한 것입니다!
★ 성령님께서 말씀하시길, <오 정현목사님>의 추악하고 더러운 야심을 이루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묻은 십자가를 지고 광야 40년을 걷듯 목회의 길을 가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은 그저 무심히 본당 주일예배 중에 바라보셨겠지요? 아닙니다! 그 대형사진에는 사악한 주의종의 치밀하고도 간접적 위협 메시지가 내포되어 있었습니다. 자칭, 새성전을 반대하고 비판하는(재정사용의 오.남용과 논문표절)세력들과 자신을 따르지 않는 성도들은 광야에서 방황하다 죽게 될 것이라는..........
망령된 주의 종이 따로 없습니다!
성령님께선 그 분( 오 정현목사님)을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 그 광야가 너를 반대하는 나의 가엾은, 나의 백성의 죽음의 터가 아니라 나를 그토록 업신 여기고 나를 팔고, 나의 이름으로 나의 백성을 현란한 말로 농락하고 타락시킨 자, 주의 종이라 일컫음을 받는 오 정현 목사 바로 너의 올무(심판)가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자신의 죄악을 궤뚫는 자가 평신도라는 사실에 말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성령님께서 알려주신대로 나열(대언)하는 것이지 저의 상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받은 말씀은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성령님께선 오 정현목사님이 몇년동안 천명하였던 새성전(SGMC)이 주님께 바쳐지는 새성전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 정현목사님은 그동안 사랑의교회 모든 교인들에게 새로 짓는 성전은 오로지 주님께 바쳐지는 거룩하신 주님의 성전이라고 모든 교인들을 세뇌시켜 왔었습니다.
그러나 새성전이라고 불려지는 그 SGMC의 양쪽기둥은 자신의 두아들을 상징하는 것이였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의 두 기둥인 보아스와 야긴을 빗대어 자신의 큰아들을 왼쪽기둥에 작은 아들을 오른쪽 기둥에다 세웠습니다. 오 정현 목사님 내외 분은 자신들의 큰아들을 새성전의 후계자로 세울 계획을 짰습니다.
제가 최근에 사회넷에 올라온 옥성호 집사님의 4월14일자 95개조 질문 중에 오 정현 목사님의 친동생 OOO집사에게 묻는 4조항을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동생 OOO집사가 최근에는 OOO목사님의 큰아들이 영어로 설교를 잘한다면서 세습이 성경적이라는 말을 공공연히 한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습은 그들만의(패밀리)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큰아들을 후계자로 세우고자 하는 그 분들의(목사님 내외분) 계획을 4월1일 성령님께서 저에게 미리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말씀하시되, 오 정현목사님의 큰아들을 절대 새 성전에 세우지 못하게 큰아들로 상징된 왼쪽기둥을 잘라버리겠다고 선포하셨습니다! -시편127장 1절-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근데 교회 본당에서 결혼식 주례를 서고 계신다고 했습니다.
두번째는 ㄱㅁㅇ전도사님께 전화 드렸드니 전화를 받지 않으셔서 문자를 남겼었습니다. 며칠째 연락이 없어 교회에 확인하니 남가주교회 제자훈련을 가셨다고 합니다.
세번째는 국제제자훈련원에 계신다는 ㅇㅅㅎ집사님 사무실로 연락하였드니 미국에 계신다고 했습니다.
네번째는 제천기도동산에서 5월1일 사모를 우연히 일층에서 만나게 되어 제가 받은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다고 말씀드렸드니, 우리에게 동일하게 계신 성령님께서 자신(사모)에게도 동일한 예언의 말씀을 주시지 않겠냐며 바빠서 듣지 않겠노라고 거절했습니다.
저는 분명히 받은 말씀을 혼자 간직하라고 주신 말씀이 아님을 알고 한달내내 괴로워 하였습니다. 저같이 비천하고 죄 많은 인간에게, 아니 먼지보다도 못한 존재에게, 세상적으로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인생에게 주신 사명치곤 너무나 가혹하신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버거워 숨쉬는 것 조차 힘든 시간을 속절 없이 흘러 보냈습니다.
지난 금요일 성령님께선 신묘막측하시게도 예상외의 사람을 시키시어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신명기 31:6절 말씀입니다.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라 하고.........]
이 글이 주는 파급을 상상하니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두려움과 게으름을 떨쳐내고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고 , 모든 주의 백성들이 닫힌 귀와 눈을 열고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합리적이시고 공정한 재판을 따르시기를 저는 소망합니다.
(구교회-"사랑의교회", 새교회-"회개의 교회"라고 이름을 지으라고 하셨음)
2. 건축하고 있는 왼쪽기둥 건물을 상업용 빌딩으로 다시 건축하여 옥한흠 장학재단의 장학비를 조달한다. 본 사랑의교회에 끼친 재정 피해액(횡령) 2천억부터 갚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고 옥한흠 장학재단이 관리 소유함)
좌측기둥 건물을 최상의 상업빌딩으로 건축한다.
4. 본 교회에서 새교회(회개의 교회)가 지어져 나갈때까지 본 교회에서 분리해서 주일예배를 보되,
담임목사님과 그를 따르는 자들은 은혜채플에서 모든 예배를 볼 것과 본 교회를 지키고자 그 토록 아우성쳤던 가엾은 주의 백성들은 본 교회에서 모든 예배를 드립니다.
오 정현목사님은 지난 3월17일자로 하나님께서 두번 다시 본 교회의 마당도 밟지 못하게 내 쫒으셨다고(사임) 하십니다. 오 정현목사님은 차후에 오시더라도 현재 본당 이층에 있는 담임목사님 개인 집기와 개인책들은 직원들을 시키어 은혜채플 건물내에 목사실을 꾸미시든가 하십시요.
절치부심하여 "평신도 제자훈련"을 철저하게 재정비해서 교회를 젊은 피를 채우라고 하셨습니다. 한 영혼을 책임지는 전도사역에 집중 할 것과, 고 옥 한흠목사님께서 2001년에 대학생 사역으로 주셨던 현재의 "쥬빌리구국기도회"에 집중하라고 하셨습니다. (국내 탈북자 전도, 섬기는 훈련)
7. 본 ㅅㄹㅇ교회의 두개의 기도원은 본 사랑의교회 재산이며, 양쪽 교인들이 사용합니다.
8. 이것이 가장 큰 비밀입니다!
................................................................................................. .................................................................................................. (하나님께서는 복음적 평화통일로 가는 길을 예비해 놓셨습니다.)
"회개의 교회" 담임목사님이 되실 오 정현목사님은 통일이 되면 국내 1순위로 통일기금 (현재의 돈가치)을 1천억원을 새 교회를 담보로 융자하시든 기부하십시요.
9. 본 사랑의교회도 2순위로 동일 통일기금을 기부합니다. 한국 교계 전체와 국내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참하고, 자영업자와 각 가정과 국민들 모두가 줄을 잇는 통일기금이 모금됩니다.
10. 정부와 한국교계와, 세상사람들이 그 동안 외면했던 통일기금은 "회개의 교회"가 성령님의 명령으로 인해 통일기금의 봇물을 여는 계기가 되어 국민 전체가 이기심을 버리는 하나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입니다.
(지난날,주일예배에서 입버릇 처럼 오 정현목사님은 평양에서 대부흥회를 최초로 여는 목자가 되게 해달라고 말씀하셨으나, 하나님께서 오 정현목사님의 그 소망이 간교한 인간의 야심과 허영의 계략으로써 회개하기 전에는 이루어 주시지 않으십니다.)
이러한 수순을 통하여 주님께서는 통일된 대한민국을 기독교 강국, 경제대국으로 축복해 주시고, 세워주십니다.
모든 성도님들의 자녀와 후손들은 그 은혜를 풍성히 누리는 세대가 될 것 입니다.
비록 지금은 사랑의교회가 주의 종된 자의 온갖 죄악으로 인해 반목과 분란과 분노에 싸여 상처받고 모두가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교회가 둘로 나뉘게 되는 아픔을 겪겠지만, 주님께서는 예정된 남북통일의 그림을 가지고 계셨으므로 두 교회는 지금부터 코 앞에 다가올 통일을 준비하여 하루속히 평신도 제자훈련으로 전도와 섬김훈련으로 재무장되어야 합니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준비 되어야만 내려오는 북한주민들의 기댈 어깨가 되고 그들이 남한에서 정착하는 계기가 되며 남한 땅에서 방황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 교회가 그들을 끌어 안아야만 나라가 살아 납니다. 그들에게 우리가 외계인으로 비춰져선 안됩니다.
훗날 두개의 교회 안에는 북한주민들이 절반을 차지하는 예배시간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것이야 말로 주님께서 가장 바라시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국내 교회에서 기득권을 자랑하며 신앙생활을 했던 저와 모든 성도님들은 왜? 주님께서 오 정현목사님의 온갖 치부를 95개 조항에서 드러나게 하셨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둘로 쪼개져야 만 상실감과 부끄러움 속에서 다시 주님의 교회를 재정비하고 주님의집 답게 정화시키고 회복시키고, 겸손히 순종하는, 지극히 심령이 가난한 자들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고 옥 한흠 목사님께서 30여년 처음 그 곳에 개척하셨던 그 가난한 심령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이켜 생각하니, 지난 어느날 고 옥 한흠 목사님께서 그토록 교회의 양적팽창을 경계 하셨던 설교가 지금 현실로 우리들 눈앞에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조만간 이 글을 읽을 오 정현목사님과 그 추종자들의 온갖 저주의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그렇다면 오 정현목사님과 제가 태백의 예수원에 가서 20일 금식기도로 주님의 말씀을 다시 받기로 하지요. 원하시다면 기꺼이 오 정현목사님과 함께 주님의 준엄하신 예언 말씀을 다시 받겠습니다! 만약 목사님께서 아무런 존재가치도 없는 자를 세워 주님의 미래(약속) 말씀을 전했는데도 계속 무지로 인한 교만, 오만으로 일관하여 불순종하신다면,
저를 통한 담임목사님의 치명적 범죄(3명의 자매와의 간음)를 대언하게 하실것입니다.
증거인멸을 하여도 인간인 당신께서 하나님을 이기겠습니까?
그것이 드러날땐 당신을 따르는 여성도들의 절반이 충격받고 떨어져 나갈 것 입니다. 그들은 세상 속으로 들어가 방황하다 이단에게 삼켜진다면 당신의 죄는 더욱 더 무거워집니다. 국내 교회 어디에서도 당신은 부담스런 목회자임으로 청빙할 곳도 없으며, 북미사회에서도 환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멀리 남미교포 교회에서 소리없이 목회하다 소리없이 사라지겠습니까?
하루속히 모든 성도들의 피땀으로 바쳐진 헌금으로 올리고 있는 왼쪽기둥 건물 건축을 잠정 중단하십시요. 그리고 "사랑의 교회를 지키는 자들" 즉 하나님의 백성들 앞에서 용서를 구하고, 화해하고 합의(교회를 2개로 분리) 하십시요. 그 길만이 당신이 목회자로 다시 사시는 길입니다.
2013년 5월 18일 쟌다르크
하단에 몇글자 추가했으며 말미에 삽입한 < 담임목사의 간음 범죄~~>내용만 첨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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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강남미인19.05.19. 20:05
서초강남 성도님들이여!
인간의 탐욕을 버리라!
서초 바벨탑은 서초인의 재산도 강남인의 것 도 아닌 하나님께서 저주하신 바벨탑이다
왼쪽 건물을 허물어 그 곳에 반드시<고 옥한흠 장학재단>이라는 상업용 빌딩을 세우라 하셨다!
이번 판결에서 O씨는 2003년부터 2019년까지 무자격자임으로
<위임 결의 무효 판결>을 바탕으로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도록 <강제집행>소송을 한 다음,
법의 판결을 받아 서초가 왼쪽 기둥 건물을 허물든,
오씨가 방해하기 위해 미리 6월 1일 헌당식 굿을 하든
불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직접 허무신다
나의 원수인 오씨여!
나는 극적인 후자를 택할랍니다!
그래야 국내외 핫한 뉴스
이처럼 거짓 그리스도인들은 기쁨을 누릴 때 자신에게만 시선을 고정시킨다.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의 영광이나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이 아닌, 자신들의 경험으로 꽉 차 있다.
“이 얼마나 좋은 경험인가! 오, 얼마나 놀라운 계시를 내가 받고 있는가! 다른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들으면 얼마나 좋아할까?”
그래서 그들은 그리스도의 자리를 자신의 경험으로 대신한다. 그리스도의 아름다움과 충만함을 즐기는 대신 자신의 놀라운 경험을 즐거워하는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하는 말에도 잘 드러난다. 그들은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영적으로 뜨겁거나 예민할 때, 하나님이나 그리스도 또는 복음의 영광된 진리에 대해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거짓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겪었던 놀라운 경험과 하나님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자신의 영혼이 얼마나 안전한지, 천국에 갈 확신이 얼마나 있는지 등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출처 : 영적 감정을 분별하라. 조나단 에드워즈. p167-169
강남미인 19.06.21. 08:50
저는 2017년 7월경,
충북 음성군에서 서초 감시자들의 눈을 피해 강원도 강릉으로 도피하여 왔습니다.
그당시 서초해커와 감시자들은 제가 소지한 폰이
선불폰이며 위치추적이 되는 않는 폴더폰임을 알아채고
대리점에서 충전하는 것을 보고 제 폰을 카피하여 모든 통화를 도청하였습니다.
(도피 3일째까지 찜질방에 있었음)
이들은 음성에서 이사 올 집(강능) 부근에서 미리 대기하고 있다가
제가 나타나자 자동차 라이트로 저의 얼굴을 확인하였습니다.
저는 성령님이 인도해 주신 장막에서
집 앞에 있는 교회로 새벽기도를 나가 2018년 동계 평창올림픽때까지
북한 김정은이가 화답하고 북한 선수들이
강남미인 19.05.24. 19:19
대거 출전케 하시고 주변 강대국과 선수단도 안심하고 입국하도록 축복하시고
준비되지 않은 남북간의 통일도 막아주시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부패한 공직자들, 사업가, 먹사들이 북한에 들어가 온갖 장사를하여
돈 맛을 알게 된 장마당(평양) 일꾼들을 돈의 노예로 타락시킬까봐 였었습니다.
특히나,
하나님께 저주받은 서초남자가 북한에 들어가 교회 돈으로 땅 장사할까봐
저는 남북통일을 더디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위의(2013.5) <5월의 예언서>의 상황과 2017년 여름, 강릉 동계올림픽 경기장 부근으로 까지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시사 바꿔 주신 기도제목으로 기도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주님께서 귀히 쓰임받는 지체가 되시길 소망하며 함께 기도합니다
늘 평안과 감사가 넘치는 삶이시길 응원합니다
샬롬!
에녹님!~~~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성령님께서 님과 함께 동행해 주시길.....
이 거짓말하는 예언자들이 언제까지 그런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자기 마음대로 예언을 한다. 그들은 서로 그런 꿈 이야기를 하여, 그들의 조상이 나를 잊고 바알을 섬겼듯이 내 백성도 나를 잊게 하려 한다. 꿈을 꾼 예언자가 그 꿈 이야기를 할 수 있으나, 내 말을 받은 사람은 그 말을 진실하게 전해야 한다. 겨와 밀은 결코 같을 수 없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내 말은 불과 같고 바위를 부수는 망치와 같다. 그러므로 보아라. 내가 거짓 예언자들을 치겠다. 그들은 서로 내 말을 도적질하고 있다. 보아라. '이 예언은 여호와에게서 받은 것이다'라고 혀를 놀리는 이 거짓 예언자들을 내가 치겠다. 보아라. 내가 거짓 꿈을 예언하는 예언자들을 치겠다. 그들은 거짓말과 헛된 가르침으로 내 백성을 그릇된 길로 이끌고 있다. 나는 그들을 보낸 적도 없고, 세운 적도 없다. 그러므로 그들은 내 백성에게 아무런 도움도 줄 수 없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쉬운성경 예레미야 23:23-40
차돌아!
아무데고 성경말씀 쓴다고 너가 신실한 신자로 보이는 거 아니다!
너는 2014년 1~3월까지 카톡방, 사랑넷에서 이마고, 독사늙은이가 시켜서 그때나
지금이나 2개월 동안 똑같은 신학자 책을 그대로 베끼면서 시키는대로 병신 짓을 했찮아?
너가 명색이 신앙인이라면 모든 걸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지?
너도 오정현과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불통하고 사는 불쌍한, 어리석은 하수다.....
2년 동안 a카페에서 모습을 감추고 이마고 수하에 들어가 이마고 교주의 교리를 끝냈냐?
이마고가 돈이 궁해 또 다시 독사늙은이와 손 잡은 것을 너만 모르고 시키는대로 이 짓거리를 하는구나?
몇년동안 부끄러워 강남예배당에도
나타나지 않는 자가, 몇년동안 이마고를 따라가서 사라지더니 이마고의 교언영색에 빠지고
그 자가 성경책을 다양하게 요리하여 차돌 영혼을 어떻게 세뇌시켰는지?
마치 신천지에 빠져 가산 다 팔아 신천지에 들어가서 사는 광신도 같아 안타깝다...
여자도 아닌, 남자가 사이비 교주에게 빠져 그동안 어디서?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지만
그 자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야 주님을 뵐 수 있다!
글구, 차돌 그대가 흔든다고 흔들릴 쟌다르크가 이젠 아니야!~알았어요?
마귀에게 그만 놀아나고 주님 앞에서 무릎끓고 회개해요!~빠를수록 좋아요!
이마고 뒤에는 강남 독사늙은이가 있고 또~그 뒤에는 서초 오정현이 있단다!
배후는 오 정 현
이마고가 얻어 먹는 돈줄은 오정현에게서 다 나온다!................
은혜 받은 일이나 체험에 대해 쉬지 않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어디를 가든지, 옆에 누가 있든지 상관하지 않고 흥분하여 떠든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좋은 것이 아니다. 잎만 무성한 나무는 대개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강한 거짓 감정들이 마음에 자리 잡고 있다면 진정한 감정보다 입 밖으로 먼저 튀어나오기 마련인데, 바리새인들처럼 겉으로 드러내기 좋아하는 것이 거짓믿음의 본질인 것이다.
출처 : 영적 감정을 분별하라. 조나단 에드워즈. p77-79
죄의 종 노릇 하는 자여!
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주님의 핏값으로 사신 강남예배당 교회를 너희들
(독사늙은이와 함께 하는 가롯유다 패거리들)에게서 찾아내어
주님의 말씀과 찬양이 넘치는 교회로 다시 회복시킬 각오가 되어 있다!
그때도 너는 거기에 앉지도, 서 있지도 못한다!
위에 베낀 댓글은 나와 전혀 상관 없는 비유임으로 그대에게 나는 정죄 받지 않는다
그대의 스승 이마고에게 한 수를 부탁하라!~~^^*
나는 6년동안 그 누구도 만나지 않았고, 찾아 가지도 않고, 오정현에 의해 가택연금 상태에 있다
차돌.. 영원히 주님과 원수된 자가 될 것이냐?
계속하여 성령님이 하시는 일을 훼방하는 자는 어찌 되는줄 아느냐?
최ㅇ잔 아
오늘 처음보니 너와 허기영이는 6년 전, 갱신이 시작할 때-
중간에 끼어들어 사랑교 교인처럼 행동하며 사회넷과 abc를 유린했던 것 아니냐?
아직 누구도 6년 전의 사랑교 행적을 말하는 자도 없었던 이유를 알겠다
또 그 6년에서 4년간은 연기처럼 사라졌었고...
실제는 전반부 2년, 올 초부터 약 5~6개월에 불과하구나
너희들은 하나님 나라의 온전함을 위한 갱신이 아니고 너와 너희들 목표와 목적을 위해 사랑교의 혼란을 이용했다는 결론이 얻어지는구나
알았으니 기다려라
정리해서 공개하겠다
너와 너희들은 성령님이 하시는 更新을 훼방하는 자는
어찌 되는줄 잘 아냐?
답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