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론 보 도 내 역 |
2017. 10. 23 (월) |
대한한의사협회 홍보실 02) 2657-5000(내선 6번) |
<이 자료는 대한한의사협회 내부자료(대외비)이며,
이를 외부로 공개하거나 배포하여서는 안 됨을 알려드리오니 이 점 양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방송 및 신문> | |||
언론사 |
제 목 |
요 지(바로가기) |
보도일자 |
'내부 갈등'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 해임 결정 |
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우편 및 인터넷으로 진행한 회원투표 결과, 김필건 회장의 해임이 결정됐다고 23일 밝혔다. |
10.23 | |
김필건 한의협 회장 해임…홍주의 서울지부장 직무대행 |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이 해임됐다. |
10.23 | |
김필건 한의사협회장 해임…직무대행 홍주의 서울시회장 |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이 회원들로부터 불신임 투표를 받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
10.23 | |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 '해임' |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이 전 회원 투표 결과 해임됐다. |
10.23 | |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 해임 의결 |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회장이 전 회원 투표 결과 해임됐다. 한의협 정관에 따라 수석부회장과 임명직 임원도 전원 해임됐다. |
10.23 | |
대한한의사협회 수장 교체...김필건 회장, 회원 투표로 해임 |
한의사 단체인 대한한의사협회에서 회원 투표로 회장이 해임되는 상황이 연출됐다. |
10.23 | |
한의사협회장 결국 탄핵, 대외업무 차질 불가피 |
문재인 케어시행을 비롯해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논란과 노인외래정액제 개편 등 굵직한 현안이 산적한 와중에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이 21일 새벽, 탄핵됐다. |
10.23 | |
김필건 한의사협회 회장 해임…직무대행 홍주의 서울시한의회장 |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이 회원들의 불신임 투표에 따라 해임됐다. 지난해 3월 협회장 재선에 성공한지 1년7개월만이다. |
10.23 | |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 해임…홍주의 직무대행 체제 |
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우편 및 인터넷으로 진행한 회원투표 결과, 김필건 회장의 해임이 결정됐다고 23일 밝혔다. |
10.23 | |
첫 직선제 한의협회장, 결국 회원 손에 '탄핵'…현대의료기기법 추진 동력 잃을까 |
대한한의사협회 역사상 최초 직선제 회장인 김필건 회장이 결국 회원 손에 의해 탄핵됐다. 임기 내내 의(醫)-한(韓) 간 뜨거운 갈등의 핵이었던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입법 이슈를 이끌고온 만큼 정책 추진 동력에도 귀추가 쏠린다. |
10.23 | |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 ‘해임’…직무대행 체제로 |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이 전회원 투표 결과 해임됐다. 대한한의사협회 정관에 따라 수석부회장과 임명직 임원도 전원 해임됐으며, 홍주의 서울특별시한의사회장이 회장 직무대행의 직을 수행하게 됐다. |
10.23 | |
한의협 김필건 회장 결국 탄핵…서울시한의회장이 직무 대행 |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이 결국 탄핵됐다. 김 회장은 한의계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던 정책 마련에 실패한 데다 협회 자금 회계상 비리까지 적발돼 최근 회원들의 신임을 잃었다는 평을 받아왔다. |
10.23 | |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 '해임' |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이 전회원 투표 결과 해임됐다. 한의협 수석부회장과 임명직 임원도 전원 해임됐다. |
10.23 | |
"무능한 집행부 물러나라" 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 해임 |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사진)이 해임됐다. 한의원의 건강보험 진료비 협상 등을 잘못했다는 이유에서다. |
10.22 | |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 해임 의결 |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김필건 회장의 해임이 회원들의 투표에 의해 의결됐다. |
10.21 | |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 '해임', 홍주의 서울지부장 직무대행 업무 시작 |
대한한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이 전회원 투표 결과 해임됐다고 23일 밝혔다. |
10.23 | |
내년부터 한의사·약사·간호사 시험 기출문제 단계적 공개 |
내년 상반기 한의사 시험문제를 시작으로 보건의료 관련 국가 자격시험 기출문제가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공개된다. |
10.23 | |
[동네방네]한의약의 메카, 서울한방진흥센터 개관 |
서울약령시에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서울한방진흥센터가 문을 연다. |
10.23 | |
보고 듣고 묻고 짚어본 후 진단 정확성 높이기 위해 의료기기 사용 |
진료를 처음 받으러 오신 환자분이 맥을 잡고 있는 필자에게 물었다.대부분의 환자들은 맥진만으로 모든 진단을 다 하는 것으로 오해하신다. 한의학에서 진찰법은 맥진만 있는 것은 아니다. |
10.22 |
<보건의약 전문지> | |||
언론사 |
제 목 |
요 지(바로가기) |
보도일자 |
|국감|복지부 "한의대, 세계의대목록 재등재 노력" |
정부가 한의대 교육과정의 세계의과대학 목록 등재 의지를 천명해 논란이 예상된다. |
10.22 | |
|국감|"약침요법 한방의료, 약침액 조제 위법 보기 어려워" |
정부가 한의사의 약침요법은 한방의료행위로 약침액 조제는 위법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
10.22 | |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 해임 의결 |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대의원총회 의결 및 회원 5902명의 요구에 의해 지난 10일부터 우편투표를 시작으로 20일까지 진행된 ‘김필건 회장 해임에 대한 회원투표’ 결과 김필건 회장의 해임이 의결됐다. |
10.21 | |
김필건 협회장 해임…홍주의 서울지부장 직무대행 |
한의사협회의 첫 직선제 회장이었던 김필건 협회장이 회원들 투표에 의해 해임됐다. 한의협 역사상 최초로 회원들에 의해 협회장의 자리에 올라섰고, 지난해 연임까지 성공했지만 자신을 뽑아준 회원들에 의해 회장 직을 내려놓게 된 것이다. |
10.21 | |
김필건 한의협회장 결국 탄핵…회원 73.4% 찬성 |
대한한의사협회 제42대 김필건 회장이 한의사 전회원 투표 결과 탄핵됐다. 총 1만4404표 중 탄핵 찬성 1만581표로 3분의 2 탄핵 정족수를 넘어선 결과다. |
10.21 | |
데일리팜 |
김필건 한의협회장 왜 탄핵됐나…수가인하 불씨 |
한의사협회 역사상 최초 직선제 투표로 당선된 뒤 연임에도 성공한 김필건 회장은 왜 전회원 불신임 투표까지 당하며 탄핵됐을까. |
10.23 |
김필건 한의협 회장, 회원투표로 탄핵 당해 |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이 결국 회원들의 결정에 의해 자리에서 물러났다. |
10.22 | |
김필건 한의협 회장 결국 탄핵‥투표자 2/3 이상 찬성 |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이 회원들의 투표로 탄핵됐다. 김필건 회장은 결국 5년 만에 찾아온 대위기를 타고 넘지 못했다. |
10.21 | |
김필건 회장 해임‥홍주의 서울지부장 직무대행 |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이 전회원 투표 결과 지난 21일부로 해임되면서, 당연직 부회장 중 소속 회원 수가 가장 많은 지부의 장인 홍주의 서울특별시한의사회장<사진>이 회장 직무대행의 직을 수행하게 되었다. |
10.23 | |
73.4% 찬성, 김필건 회장 탄핵 '결말'‥의미는? |
대한한의사협회 첫 직선제 회장인 김필건 회장이 회원들의 손에 의해 해임됐다. |
10.23 | |
단식까지 나섰지만 한의협 김필건 회장 결국 해임 |
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이 결국 해임됐다. 얼마 전 단식까지 나서며 애를 썼지만 회원들의 마음을 돌리지 못했다. |
10.21 | |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결국 '해임' |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이 결국 해임됐다. |
10.21 | |
한의협 김필건 회장 해임⋯직무대행 홍주희 서울시회장 |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이 전회원 투표 결과 해임됐다. 대한한의사협회 정관에 따라 수석부회장과 임명직 임원도 전원 해임됐다. |
10.23 | |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 해임 가결 |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이 전회원 투표 결과 해임이 확정됐다. 이로써 김 회장을 둘러싼 한의협 내분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
10.23 | |
한의협 김필건 회장, 결국 해임돼 |
지난 10~20일, 온라인과 우편으로 진행된 김필건 회장 해임에 대한 대한한의사협회 회원 투표가 21일 개표된 바 있다. 높은 투표율과 찬성률을 보인 본 개표에서 김필건 회장이 결국 해임됐다. |
10.22 | |
한의협 회장 직무대행에 홍주의 서울지부장 |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이 전회원 투표 결과 해임됐다. 대한한의사협회 정관에 따라 수석부회장과 임명직 임원도 전원 해임됐으며, 당연직 부회장 중 소속 회원 수가 가장 많은 지부의 장인 홍주의 서울특별시한의사회장이 회장 직무대행의 직을 수행하게 되었다. |
10.23 | |
김필건 한의협 회장 ‘해임’…홍주의 서울지부장 직무대행 |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이 전회원 투표 결과 해임됐다. |
10.23 | |
한의협, 김필건 회장 해임...업무대행 체제로 |
김필건 회장의 해임으로 대한한의사협협회가 업무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
10.23 | |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 해임..홍주의 서울시회장 직무대행 |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의 해임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홍주의 서울시한의사회 회장이 한의협 회장 직무대행을 맡는다. |
10.21 | |
로비 의혹 한의협 김필건 회장, 자진사퇴 카드에도 ‘탄핵’ |
한의사 현대의료기가 허용 법안 발의를 목적으로 정치권에 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는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이 탄핵됐다. |
10.23 | |
한의협 김필건 회장 해임 |
대한한의사협회 길필건 회장이 해임됐다. |
10.23 | |
김필건 한의사협회 회장 해임 |
대한한의사협회 역사상 초유의 전 회원 투표로 인한 결과다. |
10.21 | |
입법 로비 의혹 김필건 한의사 협회장 '탄핵' |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법에 대한 금품 입법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이 결국 회장직에서 내려왔다. |
10.21 | |
한의협 김필건 회장, 불신임 |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이 회원들로부터 불신임됐다. |
10.21 | |
한의협 김필건 회장 탄핵…홍주의 서울시회장 직무대행 |
한의협 김필건 회장(사진)이 전 회원 투표 결과 탄핵됐다. |
10.21 | |
한의사협 김필건 회장 '해임'…74% 회원 가결 |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이 전회원 투표 결과 해임됐다. |
10.23 | |
김필건 한의사협회 회장 해임, 전회원 투표결과 |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이 해임됐다. 수석부회장과 임명직 이사 등도 김회장과 함께 해임이 확정됐다. 이번 결정은 한의사협회 전회원 투표결과에 따른것이다. |
10.23 | |
홍주의 회장 직무대행 “회무 정상화에 만전 기하겠다” |
“회무 정상화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1일 이사회에서 구성된 새 집행진을 중심으로 한의계 현안 사업 및 입법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10.23 | |
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 해임…홍주의 회장직무대행 맡아 |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이 회원들에 의해 끝내 해임됐다. |
10.22 | |
김필건 한의협회장 ‘해임’…전 회원 투표 73.5% 찬성률로 가결 |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이 전회원 투표 결과 해임됐다. 대한한의사협회 정관에 따라 수석부회장과 임명직 임원도 전원 해임되었으며, 당연직 부회장 중 소속 회원 수가 가장 많은 지부의 장인 홍주의 서울특별시한의사회장이 회장 직무대행의 직을 수행하게 됐다. 새로운 대한한의사협회장은 향후 3개월 이내에 실시되는 보궐선거를 통해 선출된다. |
10.23 | |
김필건 한의협회장 ‘해임’‥73.5% 찬성률로 해임 가결 |
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이 전회원 투표 결과 해임됐다. 대한한의사협회 정관에 따라 수석부회장과 임명직 임원도 전원 해임됐다. |
10.23 | |
'로비 의혹' 한의협 김필건 회장 '탄핵' |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사진)이 탄핵당했다. 김 회장은 회원들에 의해 탄핵당한 최초의 의약단체장이란 불명예를 안게 됐다. |
10.23 | |
“박인숙 의원은 국민보다 양방의사 이익이 우선인가” |
최근 국정감사에서 박인숙 의원의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및 약침에 대한 발언에 국민건강과 민족의학 수호 연합회(회장 이범용)가 “국민보다 양의사들의 이익 추구와 직능 보호에만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비판하는 논평을 냈다. |
10.23 | |
한의 노인외래정액제 개선, 9부 능선 넘었다 |
투약 발생을 포함한 한의 노인외래정액제 개선(안)이 보건복지부와 대한한의사협회 실무자간 협의를 마치고, 조만간 개최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안건으로 상정키로 했다. |
10.20 |
(사)대한한의사협회, 홍보실
홈페이지 : www.ako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