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께서 베푸신 기적, 영생!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꺼]

기적을 보여주는 게 하나님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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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9장 27절의 말씀을 보시면, 하나님께서는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오셨다는 것은, 오시지 않으면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즉 아쉬운 건 인생들이지 하나님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인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굳이 뭔가를 하셔야 할까요?

가령, 귀를 혹하게 하고 눈을 즐겁게 하는 기적 같은 거 말입니다.

돌덩이에서 피눈물이 흐른다거나 죽었던 사람이 살아난다거나 불치병이 하루아침에 낫는다거나.

좀 약하다 싶으면 또 다른 기적을 보여주시고.

다른 교단에 뺏기지 않기 위해 좀 더 놀랍고, 좀 더 강렬하고, 좀 더 자극적인 기적을 보여주셔서 인생들을 끌어모으는 하나님.

이런 하나님이면 좀 믿어지십니까?

저 같으면 안 믿을 것 같습니다.

이런 건 귀신들도 할 수 있으니까요.

귀신들은 기적과 이사가 필요합니다.

그런 걸 보여줘야 사람들이 정신 못 차리고 몰려와서 돈도 내고 절도 하고 맹신적인 광신도들이 될 테니까요.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거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눈에 보이는 기적을 필요로 하신 때는 아주 잠깐이었습니다.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실제로 소경들의 눈을 뜨게 하시고 앉은뱅이도 일으키시며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시는 기적들을 베풀어 주셨지요.

그런데 예수님이 기적을 보여주신 이유는 사람의 마음을 사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성경에 그렇게 하실 것이라는 예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장차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시고 앉은뱅이를 일으키실 것이란 예언이 있었기 때문에 그 예언을 성취하시기 위해 행하셨던 것입니다.

예언을 성취하셔야 그 행적을 보고 자녀들이 하나님을 알아볼 테니까요.

즉, 하나님은 성경에 미리 예언하시고, 그 예언을 이루시고 성취하심으로써, 예언을 믿고 하나님을 알아보는 자들을 찾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하나님 = 기적'이라는 공식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면 당연히 웬만한 기적 정도는 보여주셔야 한다고 생각하며 기적의 크기를 가지고 하나님을 판단하려는 교만하고 가증한 자들. 그런 자들은 하나님을 증거하고 보여주어도 '어디, 어떤 기적을 행하셨나 한번 보자'라는 식으로 일관합니다.

마치 자신들의 기준에 미달하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듯한 태도죠.

기적을 보여주면 안상홍님을 믿겠다구?

글쎄~ 안상홍님이 받아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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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상홍님은 재림 예수님이 이루셔야 할 모든 예언을 성취하셨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육하원칙에 따라오시는 목적과 시기, 오시는 장소와 모습, 징표와 행적까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이 100% 성취하셨지요.

그럼에도 저들은 안상홍님이 재림 예수님이라면 무슨 기적을 보여주셨느냐고 질문합니다.

초림 예수님처럼 처녀의 몸에서 나셨거나 혹은 부활이라도 하셔야 되는 게 아니냐는 것이죠.

하지만 그런 태도로는 절대 안상홍님을 알아볼 수 없을뿐더러 안상홍님께 가까이 가지도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실 테니까요.

그들은 자신들의 기준에 따라 하나님을 선택하고 언제라도 하나님께 갈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 같은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하나님을 향해 단 한 발자국도 다가갈 수 없습니다.

마 16: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요 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
이니라

베드로가 예수님을 알아보았을 때 예수님께서는 크게 기뻐하시며 이를 알게 하신 이는 바로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또한 사도 요한도 증거 하기를 세상이 알아보지 못하는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을 알아보는 것도,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도 사실상 하나님께 달렸다는 것입니다.

기적 좋아하는 분들, 잠깐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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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기적 좋아하시는 분들, 잠시 현실을 일깨워 드리자면,

"당신들의 구원은 안상홍님께 달려있습니다.

당신들이 안상홍님을 선택하는 게 아니에요.

계속 그렇게 안상홍님을 모욕하고 함부로 훼방했다간 진짜 큰일 납니다.

그리고 기적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누가 누가 더 신기한 이적을 보여주나, 어디 교회에서 더 센 기적이 일어나나..

그런걸로 하나님 못 알아봐요!

기적을 보여주는 건 하나님의 의무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목적도 없이 그런 일을 왜 하시겠습니까?

당신들이 예언을 살펴보고 노력해서 하나님을 찾아가야죠!

죄짓고 이 땅에 떨어진 건데 뭘 잘했다고 가만히 앉아서 하나님을 고르려 하십니까?

귀신들도 할 줄 알고 거짓 그리스도들이나 좋아하는 질 낮은 기적 같은 거, 안상홍님은 안 하세요.

안상홍님이 보여주시는 기적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잠깐 살아났다가 다시 죽는 그런 잔 재주가 아니라,

영화로운 하늘 천국에서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진짜 기적이에요.

그러니 말로만 기적, 기적하지 말고 성경을 펴서 공부를 하세요.

하나님의교회에 오신다면 아마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하나님의 말씀을

꿀 송이처럼 달게 배우실 수 있을 겁니다."

https://youtu.be/vVVi7kuW_5E?si=KTsaFf6m-wKeNvn7

[별의웃음]

믿음은 행함이라고 성경에도 분명히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이적과 기사를 믿지말고 성경에 나온대로 행하는게 믿음 아닐까요??

[어머니꺼]

이적과 기사는 너무 많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갖가지 희한한 일들이 벌어져요.
그런걸 보면서 어디에 하나님이 계신지 알아볼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어느정도의 기적을 보여주셔야 합니까?

[쭈누사랑]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가장 위대한 기적인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시 새 언약 진리를 지키고 위대한 기적을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니꺼]

다른 어떤 신들도 흉내내지 못하는 기적이 바로 영생이죠.
영생은 하나님께서만 하실 수 있으니까요!

[사랑꽃]

2천년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자하는 이들은 기적이 아닌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찾고 영접하게 됩니다.

[어머니꺼]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보려면 마땅히 성경을 통해서 살펴봐야죠!
예언과 예언성취가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하비스트]

안상홍님께서 보여주신 영원한 영생의 기적~!!!
우리는 축복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어머니꺼]

이 시대의 구원자를 알아보고 영접했다는 것 자체가 가장 큰 기적을 만난것이죠!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스타치스]

오직 하나님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으십니다.
그래서 새 언약 유월절로 영생의 기적을 베풀어 주신 안상홍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어머니꺼]

안상홍님을 만나고 영접했으니 끝까지 이 믿음을 잘 지켜야겠습니다!

[새우새오]

구원을 받기 위해 하나님을 믿는 것인데..
언젠가 부터 하나님을 믿는 것이 선택사항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하나님의 존재는 내가 선택하고, 내가 고를 수 있는게 아닌데 말이죠..
오직 구원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만이 구원을 주실 수 있습니다!!

'나'에게 만족을 주는 분을 하나님으로 믿으려 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

[어머니꺼]

죄를 짓고 이 땅에 떨어졌으면서 자신들의 본분을 알지 못하는거죠.
마치 하나님을 섬기는것이 하나님을 위한것인양 착각하고 있으니까요.
그런 교만한 자들은 절대 하나님을 알아보지도 영접하지도 못할것입니다!

[뭉치]

예수님의 이적과 기사를 보았던 자들이 결국에는 다 떠나간 것처럼 눈에 보이는 기적 같은 것으로 하나님을 찾고 알아보려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성경의 예언의 말씀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모습이 어떠한지 알아볼 줄 아는 믿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어머니꺼]

기적처럼 모호한게 없죠.
만일 기적으로 하나님을 알아봐야 한다면 과연 하나님은 어느 정도의 기적을 보여주셔야 할까요?
어떤 기적을 목도해야 '하나님 답다'고 하겠습니까?
정말 어리석은 주장입니다.

[바나나]

귀신들이 펼치는 장난질에 현혹되지 마시고 생명의 말씀, 영생의 말씀인 새언약 유월절 진리로 우리를 영원히 살 수 있게 하신 기적중의 참 기적을 베푸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하여 구원얻으시기 바랍니다^^

[어머니꺼]

하나님을 하나님 답게 영접해야죠.
귀신들도 다 하는 잔재주를 가지고 감히 하나님을 시험해서는 안됩니다.

[바나나킥]

이적과 기사로 믿는믿음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수 없습니다.

[청솔]

하나님의 교회 이적과 기사가 아닌 하나님의 큰 사랑을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놀라운 구원의 속도 사람이 할 수 없는 일들이 계속해서 시온의 향기로 전해지는 곳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알사탕]

저들은 진정한 기적이 무엇인줄 모르는것이죠~
지옥갈 영혼이 천국에 가는 것, 죽을 영혼이 영원히 살 영생을 얻는 것이 진정한 기적인거죠~